말씀하신대로 '의혹은 의혹이니까...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서두...' 처럼 '의혹'만으로 사과하는건 바보 아닌가요? 먼 혐의가 밝혀졌거나 당사자가 인정을했거나 하면 몰라도 기레기와 검찰과 고쿠민노치카라(국민의짐) 이 떼로 달려들어 의혹을 퍼붙고 있는데 그 '의혹'에 대해 사과하면 그건 병.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 내부에 저런자가 남아있으니 안타깝네요..빨리 고쿠민노치카라(국민의 짐)당으로 꺼져줬으면...
"아직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것 이지만 당 내에 있는 의원이 아닌 본인이 최소 거짓말 한 것에 대해 사과"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그러니까 전부 의혹 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거짓으로 믿고 있다 뭐 그런거지요?
개인적으로 뭘 어떻게 믿는 상관 할 바는 아니므로 전혀 다른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저는 철저히 정치적으로 보겠습니다.
1. 박용진 국회의원도 의혹으로 부터 오는 허탈감에 대한 사과
>> 민주당원으로서 한마디 >> 오지랖퍼, 관종 같아 보임
2. 추장관 의혹들에 대한 느낌. 묘하게 조국 전 장관 케이스랑 비슷합니다. 법무부 장관, 공수처, 법원, 검사 들이 엮여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해서 사실 여부를 제대로 알기전에 그들의 설레발에 놀아난다면 그들이 앞으로 더더욱 우리를 개돼지, 붕어로 볼게 뻔합니다.
현재 신나게 고소를 먹고 있는 당시 조국 의혹 기사들 밑에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비난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일례로 큰 것 중에 조국 펀드가 있습니다.
(고소한 이들 꼬라지는 한 번 보자. 저런 애들에게 속고 또 속는건 속아주는 것일 뿐.)
저런 행위를 하는 애들이나 그걸 보는 독자 수준이나...... 하는 행동들 보면 어찌나 비슷한지.... 물론 1차적인 책임은 언론 입니다.
잘 못 배워서 사리 분간 없는 상태인건 2차 문제이고요.
아무튼 지금 뭐 아시다 시피 기사 하나 하나 고소 먹고 있고, 이리 되고 있는 중입니다.
(조국 펀드로 줄기차게 조국을 까던 이들 지금 이불킥 이나 하고 있을까? 아닐걸?)
아무튼 요는
일단 저는 추 장관도 조국 전 장관 처럼 어서 빨리 허위 날조 기사는 싸그리 고소를 시작 했으면 합니다.
게다가 그런 기사에 댓글 알바까지 더해지면 뭐......
그리고 나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난 다음 자리에서 내려오고 사과를 해도 했으면 합니다.
p.s 물론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조국 때 처럼 추 장관도 무조건 의혹이 전부 사실로 믿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백약이 무효 이긴 합니다.
사실과 거짓 5:5의 확률에서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면 상관 없긴하나 거짓으로 밝혀졌을때 본인이 붕어 ○○ 였다고 인정은 해야 겠지요
물론 이 것이 제가 조국 장관 의혹 시절과 달리 추 장관의 의혹에 대한 기사는 어떤 내용이든 단순 주장이라면 호의적이든 아니든 언론에 속지 않기 위해서라도 섣불리 옮겨 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지율때문에 선부른 판단을 한거 같네요.
언론에서 흐지부지 넘어가는게 추장관 아들이 복무했던 카투사에 복무하면서 일반 한국군 보다는 휴가관련 규정이 있어더 주변에 미군들이 보고 있어서 느슨하게 하는경우가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카추사는 이니지만 파병으로 쿠웨이트에 있을때 다른동맹국 병사들처럼(모병제) 제식을 갖추지 말고 자유롭게 다니라는 명령을 받아서 열맞추어 걷기 군가부르기등을 금지하고 3~4명씩 조단위로 행동하라고 명령을 받았었습니다.
요런 특수한 경우는 알리지 않고 기존 한국군입대장병들의 공분을 살만한 내용들만 보도하여 선동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기분입니다
멀쩡한 사람에게 오물을 퍼붇고 나서 '왜 거기있냐. 가던길 가라'와 같네요.
그들이 퍼부은 오물의 구린내가 한 사람에게만 피해를 주겠습니까?
조만간 인상이 찡그려지는 냄새때문에 국민들이 손가락질 하는 때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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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것 이지만 당 내에 있는 의원이 아닌 본인이 최소 거짓말 한 것에 대해 사과"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그러니까 전부 의혹 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거짓으로 믿고 있다 뭐 그런거지요?
개인적으로 뭘 어떻게 믿는 상관 할 바는 아니므로 전혀 다른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저는 철저히 정치적으로 보겠습니다.
1. 박용진 국회의원도 의혹으로 부터 오는 허탈감에 대한 사과
>> 민주당원으로서 한마디 >> 오지랖퍼, 관종 같아 보임
2. 추장관 의혹들에 대한 느낌. 묘하게 조국 전 장관 케이스랑 비슷합니다. 법무부 장관, 공수처, 법원, 검사 들이 엮여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해서 사실 여부를 제대로 알기전에 그들의 설레발에 놀아난다면 그들이 앞으로 더더욱 우리를 개돼지, 붕어로 볼게 뻔합니다.
현재 신나게 고소를 먹고 있는 당시 조국 의혹 기사들 밑에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비난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일례로 큰 것 중에 조국 펀드가 있습니다.
(고소한 이들 꼬라지는 한 번 보자. 저런 애들에게 속고 또 속는건 속아주는 것일 뿐.)저런 행위를 하는 애들이나 그걸 보는 독자 수준이나...... 하는 행동들 보면 어찌나 비슷한지.... 물론 1차적인 책임은 언론 입니다.
잘 못 배워서 사리 분간 없는 상태인건 2차 문제이고요.
아무튼 지금 뭐 아시다 시피 기사 하나 하나 고소 먹고 있고, 이리 되고 있는 중입니다.
(조국 펀드로 줄기차게 조국을 까던 이들 지금 이불킥 이나 하고 있을까? 아닐걸?)아무튼 요는
일단 저는 추 장관도 조국 전 장관 처럼 어서 빨리 허위 날조 기사는 싸그리 고소를 시작 했으면 합니다.
게다가 그런 기사에 댓글 알바까지 더해지면 뭐......
그리고 나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난 다음 자리에서 내려오고 사과를 해도 했으면 합니다.
p.s 물론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조국 때 처럼 추 장관도 무조건 의혹이 전부 사실로 믿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백약이 무효 이긴 합니다.
사실과 거짓 5:5의 확률에서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면 상관 없긴하나 거짓으로 밝혀졌을때 본인이 붕어 ○○ 였다고 인정은 해야 겠지요
물론 이 것이 제가 조국 장관 의혹 시절과 달리 추 장관의 의혹에 대한 기사는 어떤 내용이든 단순 주장이라면 호의적이든 아니든 언론에 속지 않기 위해서라도 섣불리 옮겨 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