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제가 유머 코드가 좀 특별나지용~~
최 근래에는 xexex님에게 헤놀 DSM 5.2 설치 방법 개그 치다 실패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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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님
5.1 DSM 만 올리면 DSM 안들어가지는데 5.2 올리고 저는 이렇게 해줬습니다.
1. 일단 5.2 로 올리고 나스 재부팅해주면 (제가 모니터를 연결 안시켜준 상태라 몰랐었네요.)
c:\Root\Login\5.2DSMxpenoboot\
이렇게 뜹니다.
2. 그다음 ignoredsmkernalpatch.apk 라고 엔터 칩니다.
3. 그럼 역시 재부팅을 하는데 이후에 스스로 부팅을 두번 더 합니다.
이제 평소에 보시던 화면이 나오는데 그 다음 부터는 DSM만 안들어 가지고 다 잘됩니다.
4. 이후에는 아래로 가셔서 OSX 어시스턴트를 다운 받습니다.
https://www.synology.com/en-us/support/download/DS115
5.이제 최종 OSX 어시스턴트로 접속하면 계속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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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가보라는 도리뱅뱅님 댓글에
"가라고 해도 절대 안과요~~" 라는 개그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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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마다요 라고 답변하는 XEXEX님 댓글에
알다마? 얼마 치세요 ? 라고 드립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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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부장님 개그 정도는 저에게는 껌입니다. 그럼에도 직장에서 안짤리는 이유는??
아무튼 한 5~6년 즘 되었나...
요즘에야 워낙 센스가 뛰어나고 독특한 닉네임이 많긴 하지만...당시만에도 아래와 같은 닉네임은 나름 특이했었습니다.
저는 아주 재미났던 기억이 있네요.
1. 효도르는 효도를
2. 은행왕 텔레뱅킹
ㅋㅋㅋㅋ
웃긴 닉네임 인상 깊었던거 있음 소개좀 해주세요.~~
게다가 안웃어주면 요런 느낌으로다가 이래도 안웃어? 라는 표정을 계속 지어 주면 됩니다.
즉...유머 그 자체 보다는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ps. 와중에 xexex님 댓글에서 제가 유머 포인트를 찾지 못해 내심 씁쓸합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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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살아남는 이유라... 뻔하지 않습니까????진짜 부장님이거나 부장님보다 높거나...
제 친구네는 그 아버지를 포함해서 일가족이 부장님 개그로 무장했는데도 불구
아버지가 사장이고, 친구는 다른 회사의 실장이며, 그 동생은 또 다른 회사의 팀장이라 주변으로부터 너무너무 웃기다며 칭송받고 산다고 합니다.?
제 친구를 보면 실제로 자기가 유머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회사에서의 칭찬에 자신감을 얻어 아무데서나 그런 개그를 남발하고 삽니다.?
친구 기 죽을까봐 어지간히 참을만 하면 우리도 같이 웃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