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80글카에서 3080으로 업어올 계획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픈코어를 준비하면서 amd + 보드까지 바꿀까 생각이 들었어요.
아랫 게시물에서도 3-4년 이내에 해킨의 존재 유무가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3080살돈 + 보드+ amd 살돈으로 = 아이맥프로으로.. 고민 해볼까합니당.
아이맥 쓸 땐 발열과 가격 대비 성능 낮은 글카가 항상 문제였는데
이젠 글카 성능도 좋아져서 e-gpu로도 어느정도 커버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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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호들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020 년도에 MacBook Air 가 출시했고 이 때문에 최소 육 년은 버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상위 라인업은 전혀 대응이 되지 않고 있고 일을 이루워 보아 최소 십 년은 말짱합니다 깡성능이 놀라운건 맞지만 호들갑좀 적당히 떨었으면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호들갑이라고 하는것은 글쓴이 분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해킨의 종말이다 하면서 계속 언짢은 언동을 하시는 분들께 향한 말이었고
글쓴이 분께 드린말씀이 아닌데 오해를 만들어 드린것 같습니다 ㅠㅠ
존립자체는 10년은 지속되지만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리얼맥입니다
돈과 편의성중에 저울질 할 뿐입니다
리얼맥이 제공하지못하는 성능이 필요할경우
금전적으로 절약이 필요한경우가 전제 되어있을때 해킨을 추천합니다
전 전자기기에 쏟는 돈은 구독료 비스무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원하는 최신 사양의 해킨을 구하시고, 사용하시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맥 프로가 나오면 해킨 팔고 아이맥으로 넘어가시면 되는 겁니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손실은 기간동안 사용한 구독료 또는 렌탈료 라고 생각합니다.
..라고는 해도 돈 있는 분들 얘기니까 전 해킨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7
이미 AMD + 3080 조합이면 해킨은 고려하신거 같지가 않아보이네요? 아니면 480과 3080 같이 쓰시는 조합인건가요? AMD라는게 라이젠을 말씀하시는건지,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말씀하시는건지도 좀 아리까리하네요~^^;;
어쨌든, 뭐 라이젠이야 요즘 커맥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서 꽤 괜찮은데, 3080은 맥이 안되는건 아실거라 생각하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만, 왜 아이맥 프로로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가성비 최악 아닌가요?ㅎㅎ
저라면, 그냥 커맥 쓰고, 나중에 렌더링 성능이나 고성능이 필요하시다면 스레드리퍼나 에픽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프로용 리얼맥 데스크탑이 필요하시다면 차라리 맥프로가 낫지 않을지...;; ㅎㅎ
그리고 아직까지 eGPU성능이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GPU성능과는 무관하게, 연결하는 대역폭과 안정성의 문제가 있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중고나라나 기타 사이트에 중고매물로 꽤 보이더라구요..
용도가 뭔가요?
게이밍 용도라면 당연히 AMD 데스크탑을 조립하는 것이 나을 것이고요.. (해킨은 좀 번거롭죠)
영상작업 용도라면 사용하는 툴에 따라 고려를 해보셔야 합니다.
어도비 툴 사용시 GPU 가속을 많이 하므로 윈도우에서 최신 Nvidia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요,
아직 버그패치중인 M1맥, 좀 더 지켜봐도 무방하리라 생각하면서 오늘 제 해킨을 빅서로 올렸네요.
진짜 커스텀맥은 계속 쓸 것 같습니다.
아예 인텔맥을 단종시킨다 그러면 모를까...
적어도 6년이상은 인텔맥이 계속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맥 미니나 맥북 에어 중 고민중입니다. 해킨에 장점도 있지만 제가 고수가 아니기에... 항상 클로버 업데이트시 해킨이 깨져버리곤 합니다. 맥에 중요한 데이터가 많이 있는것이 아니라서 아까운건 아니지만, 시간적인 문제와 제 기술적인 문제로 리얼맥을 고려중입니다. 일적인 이유로 라데온 글카를 쓰는게 저에게 플러스 되는 부분이 아니라서 엔비디아로 넘어가야 할 이유도 있기도 합니다. 해킨에 대해 초보라 뭐라 말할 수준이 아니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맥북이 생각보다 싸게 나온것도 한 이유이긴 합니다. 맥을 쓰고 싶은건 단지 로직과 파이널 컷을 쓰도 싶은 이유이기에 엄청 좋은 사양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이번에 나온 M1 칩 성능이면 충분할 것 같기도 하고, 해킨을 한다 하더라도 리얼 맥 하나정도는 있어야 안심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겠네요. 각자 여러가지 이유로 맥 또는 해킨을 쓰고계시겠지만 그 누구도 어느날 갑자기 데이터가 날라간다고 한다면, 누구도 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항시 쓸 수 있는 맥하나 있으면 안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해킨을 위해서 데탑을 빌드 해 놓은 거라 리얼맥이 있다헤더 된다고만 가정한다면 안할 이유는 없겠지요. 이 곳에서 해킨에 대해 많은 걸 배웠고 또 베우고 있습니다.
제한된 예산에서 맥과 윈도우 두 운영체제를 원한다면 해킨만한 선택은 없겠지요. 저도 클로버 업데이트 하다 날려먹었네요. 그러면서도 빅서 다시 인스톨 시도 하려합니다.
저는 이번에 16인치 고급형 처분하고 3700x+480으로 해킨 재도전 준비중입니다
해킨으로 3년은 뻐팅기다가 arm맥이 안정화되면 한대 들일 생각입니다 해킨은 저에게있어 빛입니다 아직도
해킨 사용하다가 몇년전 리얼맥으로 갈아탔습니다.
해킨관련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관계로 지속적으로 짬내서 공부하기가 힘들었던게 주요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i7-9700(논k) , rx570 8g로 해킨해서 사용중인데... 긱벤치로 ○○어먹히더군요ㅠㅠ... 가성비가성비 했었는데... 맥북에어의 리얼맥 편의성보다는 저는 기동성? 들고다니면서 매끄러운 편집이 가능하다는게 큰 매리트같아요ㅠ 저는 맥북에어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저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눌러버려서 겨우 어렵게 처음 성공한 해킨을 날려먹었...ㄸㄹㄹ
파워맥을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하고있는 사람 입장에서
현재의 인텔맥은 더 이상 구매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주 높은 확률로 빅서가 마지막 인텔맥 지원 os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맥 프로 퍼포먼스 너무 안나옵니다.
성능이 중요하시고 리얼맥을 원하시면 그냥 아이맥 가시거나 눈 딱 감고 맥프로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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