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개념없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차여행의 묘미가 사라질 위기네요.........^^;;;; 먹은것도 잘못없고 먹지말라가 더 큰 실레의 말인데...... 이넘의 시국때문에..... 얼만아 곤란한 상황이었으면 아가씨가 저랬을까요.....^^;;;;; 요즘 마녀 사냥이 유행이라던데...
CityHunters 님 글처럼 솔직히 코로나사태만 아니면 큰일이 아니긴 할일입니다...
하지만 이미 방역수칙이 알려질만큼 알려져 있고, 기차 자리도 창쪽 한자리만 예약될 정도로 방역수칙이 퍼져 있는데...
스스로 잘못한걸 알면서도 오히려 큰소리치며 다른사람을 욕하는 행동은 어떻게 보든 잘못된 행동으로 보입니다.
피해자가 꼬리를 말정도로 권력자라는 이야기네요.
참 딸자식 교육 잘시켰다. 한 200년은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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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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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거 무조건 사기겠죠? +9 | 165 | 24.10.2223:19 | lesmi |
Hot 사기당했습니다....도움 주실분 계신가요...막막하네요.. +8 | 131 | 24.10.2420:02 | lesmi |
Hot 2찍 중고 사기 민사로 갑니다. +5 | 77 | 24.10.2412:08 | Mactopia |
6 | 24.10.2517:22 | Mactopia | |
15 | 24.10.2516:10 | moongate | |
131 | 24.10.2420:02 | lesmi | |
66 | 24.10.2418:20 | Mactopia | |
59 | 24.10.2416:38 | 아이브경 | |
37 | 24.10.2416:38 | 아이브경 | |
47 | 24.10.2416:37 | 아이브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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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4.10.2416:37 | 아이브경 | |
25 | 24.10.2416:37 | 아이브경 | |
17 | 24.10.2416:37 | 아이브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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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4.10.2416:37 | 아이브경 | |
77 | 24.10.2412:08 | Mactopia | |
74 | 24.10.2322:22 | 잠퉁이 | |
60 | 24.10.2317:43 | Mactopia | |
165 | 24.10.2223:19 | lesmi | |
88 | 24.10.2222:11 | Mactopia | |
77 | 24.10.2221:10 | Mactopia | |
62 | 24.10.2218:06 | Mactopia | |
60 | 24.10.2217:12 | 잠퉁이 | |
44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9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0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7 | 24.10.2209:53 | 아이브경 | |
46 | 24.10.2119:31 | ledassy12 | |
88 | 24.10.2108:13 | 아이브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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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70 | 24.10.2108:13 | 아이브경 | |
149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2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8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2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2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7 | 24.10.2014:31 | 복스렌치 | |
112 | 24.10.1914:35 | 복스렌치 | |
65 | 24.10.1914:32 | 복스렌치 | |
43 | 24.10.1914:31 | 복스렌치 | |
116 | 24.10.1815:01 | bluesaza | |
88 | 24.10.1810:24 | 아이브경 | |
108 | 24.10.1711:40 | Mactopia | |
92 | 24.10.1710:52 | 아이브경 | |
122 | 24.10.1617:54 | 코끼리코 | |
138 | 24.10.1610:47 | 아이브경 | |
113 | 24.10.1522:56 | Mactopia |
음모론자의 소견으론..
피해자가 그 아빠의 딸에게 받은 사과와 용서라는게...좀 웃긴다는 생각과...
몇가지 시나리오가 떠오르는데...생략...
어느정도 아빠면 그 밀폐된 공간에서...자리를 피할수도 없는 상태에서
'내 아빠가 누군지 아냐!!'
라는 깡다구를 부릴수 있는지...너무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누군지는 알리지 않더라도, 대체 어느정도 급의 인물인지는 꼭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