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엘시티에 가족명의 2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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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대변인은 "박 후보가 어떻게 두 채를 소유하게 됐는지, 왜 재산 등록이 돼 있지 않은지 의문"이라며 "박 후보는 즉각 사실관계를 밝히고 최소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문제에 대해선 바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이 정도 되면 공천 철회를 검토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지 권유드린다"며 "박 후보도 자진 사퇴를 고려할 수준이 아닌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지역 토착비리 조사특위 관계자도 MBC와의 통화에서 "박 후보의 부인과 자녀가 흔히 말하는 바다 전망 로열층을 각각 1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특위 간사인 장경태 의원은 "엘시티 1천443세대 등기부 전체를 열람하고 특혜분양 명단과 대조했다"며 박 후보 캠프의 선대본부장인 조 모씨의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 본부장은 "최초 분양시점에 정상적으로 청약 1순위로 당첨됐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18952_34866.html
직원 실수로 누락 했다는 갤러리에 이어..누락된 재산 수준이 엘시티 두채라니..뭐...하여간 클래스가 달라요 애네들은..
조국 가족들 처럼 수사 하라는 말을 하면 저 보고 웃기는 짜장 이라고 하겠죠?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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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86.co.kr/manpower/54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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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10
❝나는_모르는_일이다_V1.2.hwp by 오세훈❞
❝말년에 소일거리 할려고 산 윤희숙 집안 농지❞
❝가진자들이 더 못가져서 흘리는 눈물❞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아...내고향 부산....
뒷목이 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