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안녕하십니까? 야크트74입니다.
먼저 앞선 글에 대한 회원님들의 말씀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엑팔 / 마음 가짐]
회원간의 소통에 있어서 (예의)를 / 정보를 공유하는 분과 그에 따른 댓글 내용에 대한 일종의 의무?(성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제 기준에서 양식있는 사람의 기본 소양이라 생각하고, 이런 바탕으로 소통이 한번/두번 이어져 쌓이게 되면서 신뢰라는 것이 형성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습니다. 여러 이유? 중에서
“신뢰 할 수 있는 사람 / 지식보다 지혜를 가진 사람”
을 싫어 하는 분들 안계실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오프라인 (대면) 에서 사람/사람의 소통시 (제스처) 는 아주 큰 몫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내용/문장/단어 라 하더라도 제스처에 따른 의사 전달은 때에 따라 상대방에 아주 다른 의사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엑팔” (온라인)의 경우 모든 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계가 분명해 집니다. 이모티콘등 관련 특수 표현이 온라인 제스처라고 한다면 글을 쓰는 사람 / 댓글 / 대댓글을 작성시 자주 사용 될 수 있는 온라인 제스처를 살펴 보면 ,
/ “ㅋㅋㅋ” / “ㅎㅎㅎ” 등을 예가 되겠습니다.
저는 이런 표현을 습관적 사용으로 사용 하는 분들을 보면 / 사용하는 분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로 개의치 않는 분들도 계시 겠고, 사용을 자제 하시라는 말씀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시작을 좋은 의도와 좋은 문장으로 시작 하다가 “ㅋ” “ㅎ” 이런 끝 맺음을 보면 ?)
직설적으로 “이 사람 내게 장난치나?” 이런 느낌으로 끝이 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거나 / 꼰대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의도/내용과 상관없이 “적절하지 않은 제스처 만으로도 오해?를 쉽게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 성의 없는 글 / 댓글(대댓글)은 어떻겠습니까?
엑팔의 회원님 … 외면 받는 분들이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은 살기 좋은 대한민국 입니다.)
때로는 제도 적인 문제 (운영의 환경 문제 ) / 때로는 사람. 사람의 문제로 갈등이 어느 조직에나 있습니다.
(아래는 극히 개인적인 저의 커리어 임을 말씀 드립니다.)
사실 저는 98년 설립된 IT 회사에 2000년 사원으로 입사 하여 현재 22년 근속을 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 매니져(팀장) / 기술 영업 순서로 같은 직장에서 직무/역활이 바뀌어 왔는데,
2000년 입사 / 사원 때 막네 였다면 22년차인 지금 남아 있는 고참은 (대표 이사를 포함 한 ) 3명 입니다.
근속 경력과 직급 기준으로 단적으로 말하면 넘버 포 (4) 라는 말이 됩니다.
회사의 변화(일/인원/좋고/나쁨/어려움)을 상황에 적응 하면서 지난 22년을 같은 회사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입사 막네 시절 그 많던 고참 분들께서 여러가지 이유와 목적에 따라 회사를 떠났습니다. ( 저도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지금 같이 할 수 없는 고참들… 그립고 보고 싶을 때 많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IT 라는 분야 그리고, 회사의 조직의 변화(사람의 변화)를 강산이 2번 바뀌고도 남을 22년 시간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이런 제가 엑팔의 활동 시작 전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있고 또 소통에 있어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되십니까?
전 리얼맥(macOS) 사용과 경험 그리고 다른 능력?과는 별개로 해킨에 대해서는 초심자 였습니다.
지금은 좀더 많이 알게된 ( 때로는 아는 척? 좀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 “액팔”에 가입한 시점과 현재 / 앞서 말씀 드린 “예의” “의무(성의)” 에 있어서 회원님들과의 소통은 변함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2년여의 활동으로 팔로워 180명?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게시한 글의 가치? 도 어쩌면 한 몫 했겠지만, 때때에 맞게 위에 여러번 말씀 드린 “행동거지”에 대한 신뢰?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믿고 있고,
더욱 조심 스럽습니다.
( 저도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때로는 “욱”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성 합니다.)
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직)이 흥하고/망하고 하는 여러 이유 중에 빠질 수 없는 요소가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밥벌이를 위한 직장 생활이지만 회사(조직)의 변화를 동종 업 (경쟁 또는 협력) 회사들과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와 비교하면서 22년의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설립 : 98년 이후 지금까지 수준 높은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인정 받고 살아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2. 제가 몸 담은 22년 … 세대 교체가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회사 소속의 멤버가 갖고 있는 회사가 가진 경쟁력(실력)에 대한 내/외부의 자부심은 변함 없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경영진의 지원의 힘도 있었겠지만, 회사 소속 멤버 (선배/후배)의 소통과 공유가 아낌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행하는 “내리 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막내 였을 때 고참(선배)의 내리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도 후배에게 선배에게서 받은 사랑을 내려 주려 노력 했습니다.)
이것이 직장 생활(회사의 존속) /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 친구 관계 모든 부분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행동거지” : “예의”와 “의무?(성의)” 입니다.
“엑팔” 존속의 갑작스러운 위기 감이 생기는 시기이며 “변화”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 때 회원님들의 “행동거지”에 대한 엑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외면 받을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내리 사랑”을 끝없이 줄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요즘 시대에 내 자식에게도 “내리 사랑” 쉽지 않습니다. …)
모든 것은 부메랑~~~~~~ 입니다.
PS.
애플/M1 의 영향에 대한 의미가 아닌 / “엑팔”에서의 회원으로서 서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말씀 입니다.
주제 넘은 말씀 많이 드렸습니다. ( 제 글을 읽으신 회원님들께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사람의 말에는 억양, 목소리의 톤, 말의 속도, 사용하는 단어 등 여러 요소로 상대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가식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대체로 상대의 의사를 알아채는데 큰 문제가 없지요.
그러나 그러한 요소가 많이 배제된 글(댓글)을 보면서 상대방의 의사와 말하고자 하는 요를 확실히 알아차리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분명히 그 뜻이 전달되는 글이라면 작성자의 글 솜씨가 탁월한 이유겠지요.
하지만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공격적 성향을 보이고 상대의 뜻을 왜곡하여 이해하거나 아예 이해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수 많는 불편러?가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작성자의 글에서 무엇을 느끼는가는 글쓴이와 읽는 사람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어떤 글을 읽다보면 사실인 부분, 이해해 줘야 하는 부분, 이해할 수 없는 부분, 틀림 부분, 의도적인 부분, 글을 쓴 목적, 글로써 표현할 수 있는 한계 등등 수 많은 요소들을 받아 들이고 나서야 비로소 글쓴이의 생각을 알게 되고 공감 또는 반대하게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짧은 문장 안에서 무엇을 찾았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따지는 것은 어찌 보면 무의미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글이 가진 한계겠죠. 하지만 근래에 들어 많은 이들이 오해와 혐오를 반복하는 것을 보면(저도 포함) 이 것 또한 흐름이고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세대들이 꼰대라고 말하는 세대들도 당시 X세대 Z세대 Y세대 소리 들으며 지내왔고 나이가 들어서야 결국 우리 윗세대들의 사고와 한계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 것은 하나의 흐름이고 거역하기 힘든 문화 또는 트렌드라고 봐야하겠지요.
예의, 예절.... 우리가 흔히 말하던 네티켓을 우리 스스로가 변화하는 흐름속에서 잘 지켜 왔는가 되묻는 반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온라인에서 소통은 아무래도 표정을 보지 못하니 어려운건 사실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과 오프라인에서 타인에게 언어의 형태와 쓰임의 차이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사기꾼이 사기를 위해 목소리를 변조 하는 것, 악센트를 조정한다던가, 사투리를 일부러 쓴다던가 하는 것과
사실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프라인에서 초면에 하지 못할 소리는 온라인에서도 타인에게 하지 못하는 말이 되어야 하고
이 기본 상식은 기본상식 그대로 사람의 기본 소양의 범주에 포함되어야 하지
세대간의 차이로 특정 세대만 사용하거나 ,혹은 사용하지 않거나 하는 상황으로 남아 있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 문제를 ㅋ 와 ㅎ 의 경우로만 좁혀서 봐도
온라인에서 상황과 대화에 참여한 사람과의 관게를 고려 하지 않고 ㅋ, ㅎ를 쓰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 했을때
오프라인에서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ㅋ 애쓰시네요? ㅎ 라고 인사를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정작 ㅋ ㅎ를 쓰는 본인도 만약 저런식의 인사를 오프라인 초면에 타인으로 부터 받는 다면 기분 나빠 할 것은 당연지사 일겁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 보면 제가 작성하는 공지글에
아주 가끔 "애쓰시네요. ㅎ" 와 같은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우연이도 그런 회원들 치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99.9% 눈팅러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요.
(눈팅러를 비난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거진 눈팅러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저와 직접 대면을 한적은 없어도
엑팔에서 저와 이미 오랜 기간 알고 이미 대화를 많이 나눈 사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저에게 "잘 지내시죠? ㅎ" 라고 인사를 한다고 해도 저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여기서 "잘 지내시죠 ㅎ" 의 의미는 오프라인에서 제게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건네 오는 경우를 표현 했을 거라 믿게 되는 것이지요.
말이 길어 졌는데
요약 하자면 오프라인에서 초면에 하지 못할 말은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에게 하면 안된다
라는 문제가 아닌 ㅋ,ㅎ와 같은 초성 사용 문제로만 좁혀서 보더라도
이는 꼰대와 신세대의 세대차의 문제 라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 소양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는 세대를 막론하고 지양 되어야 할 문제가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야크트님의 말씀을 압축시켜 보면, ㅋ와 ㅎ 같은 압축적 표현과 그에 따른 도덕적 태도는 공적 영역에 속하는 커뮤니티에서의 글쓰기로는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무례한 어투이다 라고 읽혀 집니다. 사람에 따라 뭐 이런 틀딱이 다 있어 혹은, 정말 공감해 혹은, 난 아무렇지도 않던데? 라는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엑팔육은 초등학생부터 환갑이 넘으신 분들까지 나이도 인격도 다 다른 분들이 맥 해킨이라는 구심점 하에서 모여 있는 상황이죠. ㅋ와 ㅎ같은 표현이 받아들여지는가 지지 않는가 하는 것은 엑팔육의 역사속에서 증명되는 것 뿐이지 정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표현이 엑팔육 회원들이 가진 암묵적 동의와 업데이트되는 명시적 규칙(관리자님의 규칙)속에서 살아남아 통용되면 남는 것이고 그 반대라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한글이나 영문 알파벳으로 표기되는 다양한 약어들의 표현들이 없어지면 커뮤니티가 너무 딱딱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글의 흐름 속에서 포착되는게 더 정확하다고 보며 약어들은 부차적이 아닐까 합니다.
늘심심님 / 안녕하십니까?
게시글은 최근 제가 직접 느끼는 감정과 간접 ( 다른 회원님의 관련 글 )을 통해 정리해 보고자 한 부분이며 모든 분들이 공감하신다고 보지은 않습니다. 그리고, 물론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제가 본 질게 (댓글) 등에서 너그럽던 회원 분들도 이제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신 부분 여러 글의 댓글을 확인해 보시면 좀 알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ㅋ와 ㅎ에 국한 된 부분이 문제라 기보다 소통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예의 / 성의"에 대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핵심이 였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ㅋ 와 ㅎ 의 사용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만,
아무튼 늘심심님의 의견을 존중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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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제글에도 'ㅋ'와 'ㅎ'가 많이 포함되어 있네요.
먼가 달지 않으면 허전한것 같은 그런 의무와도 같은 제글에 대한 자가 반성의 기회의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