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그런가요? 그냥 에디터 뒤적이면서 찾은건데...
아 그리고 폰에서 표랑 몇가지 안되는 것도 해결해주셨으면 해요.
그 부분은 에디터 길이가 두줄로 표현 되는게 싫어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무조건 모바일 디스플레이 화면을 가리는 만큼
사용 횟수 대비 다수에게 실이익이 크질 않습니다.
저도 퀴즈 하나 출제해 보았습니다. :)
가끔씩 퀴즈로 여러가지 문제를 출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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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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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당첨운이라곤 일도 없던 제게 볕이 들기도 하네요~ +9 | 94 | 24.10.2611:43 | nollue |
Hot 모두의 쉼터 hot 게시물이 아이러니 하네요. +3 | 71 | 24.10.2516:10 | moon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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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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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24.10.1710:52 | 아이브경 | |
128 | 24.10.1617:54 | 코끼리코 |
예. 운영 해보니 그렇더라고요.
mswgen 님 처럼 글쓰기 에디터도 자유자재로 쓰시고
모든 사이트 기능 및 상황에 실 참여 하시는 분은 사실 정말 드뭅니다.
그런데
진짜 지나가는 눈팅러와
실제 글쓰기 활동이 아닌 눈팅을 주로 하지만 사이트에 애정이 있으신분들과의 차이를 이해 하는게 중요 하더군요.
애정 눈팅러 분들은 사실 눈팅러가 아닌 댓글러에 가까운데
이 분들은 눈팅러와 달리 글쓰기와 댓글쓰기에 간극을 크게 느끼는 분들인 경우가 많더군요.
즉, 그분들도 똑같이 어떤 사이트든 참여를 하시고 싶으시나
글쓰기 보다는 댓글쓰기는 훨씬 편하게 느끼시고, 이유는 저도 아직 모르나
글쓰기는 조금 부담 스럽다고 해야 하나?? 그런것 같더라고요.
사실 굳이 따지고 보면 글의 형식만 보면 제목이 존재하는 글이냐 아니냐 차이 밖에 없음에도 말이죠^^ ( technically 말이죠)
아무튼 기존에 작성하신 글을 보면
엑팔 기능을 최대한 다 쓰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놀라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