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머리가 얇아지고 적어지는 느낌입니다.
탁월한 효과를 보신 분 노하우를 알려주실 수 없나요...... @.@.... 샴푸로는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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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지키세요.. 적극적인 약 투입으로 방어를 해야 됩니다. 잃고 나서 후회 하지 마시구요..
https://blog.naver.com/l9891104/222468850471
약 처방 받는데 유익한 블로그 입니다. 참고 하세요
예전에 좀 검색해 본적이 있는데..
다 필요없고 하루라도 빨리 약 먹으세요.. 약은 직구가 훨씬 싸다고 합니다.
각종 샴푸, 치료... 다 효과없거나 효용이 별로라고 합니다..
참고로 탈모약은 덜 빠지게 하는거지 새롭게 자라게 하는건 없다고 하니 빨리 약 드세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진짜 늦은겁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 먹으세요.
미녹시딜 한번 드셔보세요 효과가 있는것같습니다 더 늦기 전에 약품을 사용해야지 나중에 후회 안 해요
대다모 같은 사이트 가셔서 공부좀 하시면 본인이 뭘 해야 할 지 알 수 있습니다.
남들이 좋다는거 이것저것 하다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 타이밍을 놓치면
나중에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이게 핵심입니다)
일단 탈모 형태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집니다.
크게 원형탈모(스트레스, 체력저하 등 원인)와 M형탈모(남성호르몬 원인)로 구분되는데
원형 탈모는 초기 적극적인 관리와 약물치료로 원복이 가능합니다.
치료는 원인제거(치료) + 스테로이드주사 + 미녹시딜계열(먹는것, 바르는것) 사용으로 대부분 회복이 됩니다.
그런데 M형 탈모는 DHT 남성 호르몬이 모낭을 위축시켜 사라지게 하며
사라진 모낭은 다시 살아나지 않으므로 이식 이외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탈모 인식이 빠를수록 모발을 지키는데 유리하며
위에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두타나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물 사용으로 DHT 호르몬을 줄여 탈모를 예방하고
미녹시딜계열의 약물을 먹고 바르면서 모낭의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다만 약물 부작용을 집고 넘어가자면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물은 여성 체내 흡수시 높은 기형 출산 확률을 높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미녹시딜 성분이 심혈관 질환계 치료약으로 부터 파생된 거라
장기간 사용 시 심혈관계열 문제가 발생되는 보고가 꽤 있습니다.
간혹 머리가 잘 난다고 생약이나 한약같은 처방으로 약을 드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재수 없으면 간에 부담을 많이 줘서 간경화 등을 일으키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탈모전문의가 있는 병원 찾아가서 상담 받으세요. 다음부터는 동내병원을 통해 싸게 처방받으면 됩니다. 탈모의 유형에 따라 회복될수도 있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할 수도 있어요. 빨리 찾아가세요.
탈모 샴푸, 영양제 다 먹어봤지만 처방받는 약이 최고입니다.
약국에서 미녹시딜류는 구매 가능해서 요거 해당하는 부위에 발라주시구요
(다만 이마나 다른 곳에 안묻고 흐르지 않게 조심해서 발라주시고 만약 딴데 묻으면 곧바로 씻어주세요)
피나스테리드 처방받아서 먹는데
지금 3개월 지나니 M자 부위에 점점 나기 시작해서 확연히 달라졌어요.
가늘긴하지만 좀 나서 주위에서도 놀랠 정도
압구정 모발이식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병원에서 탈모 진단 먼저 받으세요.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사 진단
- 현재 진행형인지 과거부터 진행되어 왔는지 앞으로 더 진행될 것인지 일시적인 것인지 확인 필요
2. 의사 처방
- 처방약은 프로페시아 계열, 아보다트 계열, 미녹시딜 등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약의 강도는 미녹시딜 < 프로페시아 < 아보다트 순입니다.
중요한 것은 처방약의 경우 약효 지속시간이 24시간으로 매일 정해신 시간에 먹는게 좋습니다.
모발의 생장주기는 약 90일(3개월)이므로 약복용을 시작하시면 무조건 90일은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빠진 부분(모낭세포가 없는 부분)은 새로 자라지 않습니다.
3. 생활습관 개선
- 술, 담배 등 두피의 혈류량을 감소시키는 습관 안됩니다.
- 두피에 꽉끼는 야구모자(캡형태) 안됩니다.
- 샴푸 후 젖은 머리상태 유지 안됩니다.
4. 기타
- 탈모샴푸 : 효능 미비합니다. 샴푸가 좋더라도 약 3~5분 정도 도포 상태로 가볍게 두피가 자극되게 마사지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성분이 약해 별 효능 없습니다. 차라리 모낭에 잔여물이 쌓이지 않게끔 실리콘 프리 샴푸 사용을 권해 드립니다,.
- 탈모관리기기 : 머리에 쓰고 저준위 레이져 치료 하는건데 앞서 생활습관 개선되지 않으시면 효과 없습니다. 사용하시겠다면 처방약 복용 > 매일 정해놓은 시간에 가벼운 두피마사지 후 꾸준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두피마사지는 모낭을 자극하여 혈류를 증가시켜 영양분 흡수를 돕는 정도로 너무 쎄게 자극하지 않게끔 손가락 안쪽부분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야 합니다.
그 밖에 건강식품 섭취로는 비오틴 고함량 제품 섭취 (일일섭취량 3,000mcg 이상), 맥주건조효모 환제품 섭취, 비타민 B군 (일일섭취량 100% 이상) 등이 좋습니다.
5. 수술
- 깊은 M자나 넓은 M자, 측두부 전두부 등은 비교적 이식 후 생착률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름마라인이나 정수리 부분의 경우 두피가 얇고, 단단하며, 자극이 많아(가름마) 생착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일반 M자 (95% 이상), 정수리 (80% 선), 가름마 (70% 선) 정도로,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 M자가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비오틴 등 영양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비타민 B군도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량 섭취하여도 소변으로 배출되니 성분 함량이 높은 걸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해외에 있을떈 약처방받기가 힘들어서 방치했더니 ㅠ.ㅠ
한국와서 약먹으니 확실히 좋아집니다 빨리 처방받으세요
제가 지금 약을 먹은지 1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괜히 괜찮겠지 하는 심정으로
샴푸쓰고 미용실가서 케어 받고...다 부질 없습니다. ㅠㅠ
피부과 가셔서 상담받고 나에게 맞는 약을 처방 받으시고 관련하여 카피약이 있으면
한번 진료 받을 때 대량으로 사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진료 받으시고 자신의 탈모 상태에 맞는 약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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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모발이식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병원에서 탈모 진단 먼저 받으세요.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사 진단
- 현재 진행형인지 과거부터 진행되어 왔는지 앞으로 더 진행될 것인지 일시적인 것인지 확인 필요
2. 의사 처방
- 처방약은 프로페시아 계열, 아보다트 계열, 미녹시딜 등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약의 강도는 미녹시딜 < 프로페시아 < 아보다트 순입니다.
중요한 것은 처방약의 경우 약효 지속시간이 24시간으로 매일 정해신 시간에 먹는게 좋습니다.
모발의 생장주기는 약 90일(3개월)이므로 약복용을 시작하시면 무조건 90일은 꾸준히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빠진 부분(모낭세포가 없는 부분)은 새로 자라지 않습니다.
3. 생활습관 개선
- 술, 담배 등 두피의 혈류량을 감소시키는 습관 안됩니다.
- 두피에 꽉끼는 야구모자(캡형태) 안됩니다.
- 샴푸 후 젖은 머리상태 유지 안됩니다.
4. 기타
- 탈모샴푸 : 효능 미비합니다. 샴푸가 좋더라도 약 3~5분 정도 도포 상태로 가볍게 두피가 자극되게 마사지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성분이 약해 별 효능 없습니다. 차라리 모낭에 잔여물이 쌓이지 않게끔 실리콘 프리 샴푸 사용을 권해 드립니다,.
- 탈모관리기기 : 머리에 쓰고 저준위 레이져 치료 하는건데 앞서 생활습관 개선되지 않으시면 효과 없습니다. 사용하시겠다면 처방약 복용 > 매일 정해놓은 시간에 가벼운 두피마사지 후 꾸준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두피마사지는 모낭을 자극하여 혈류를 증가시켜 영양분 흡수를 돕는 정도로 너무 쎄게 자극하지 않게끔 손가락 안쪽부분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해야 합니다.
그 밖에 건강식품 섭취로는 비오틴 고함량 제품 섭취 (일일섭취량 3,000mcg 이상), 맥주건조효모 환제품 섭취, 비타민 B군 (일일섭취량 100% 이상) 등이 좋습니다.
5. 수술
- 깊은 M자나 넓은 M자, 측두부 전두부 등은 비교적 이식 후 생착률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름마라인이나 정수리 부분의 경우 두피가 얇고, 단단하며, 자극이 많아(가름마) 생착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일반 M자 (95% 이상), 정수리 (80% 선), 가름마 (70% 선) 정도로,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 M자가 아니라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비오틴 등 영양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비타민 B군도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량 섭취하여도 소변으로 배출되니 성분 함량이 높은 걸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