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없습니다!! 아무튼 없어요!!
오랜만에 '그' 집 주소를 한번 쳐봤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큰소리 뻥뻥칠땐 언제고 이젠 생업이 많이 바쁘신지 사이트 관리도 팽하신 모양입니다.
그 좋은 디스코드에서 실시간 채팅이 역시 좋다면서 부스트 해달라고 하면서 지내고 계시겠지요? ㅎㅎ
엑팔 사이트는 호스팅하는 것보다 개인 서버를 굴리는게 어쩌고 저쩌고 저한테 말을 했습니다만..
제 맥 미니 한번 구슬려 받아내볼라다가 실패하니 팽해버렸다는 전설의 그 분 사이트 맞습니다.
누군지는 저도 까먹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찔리신다면 이중계정?? Hoxy..?
누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실망이라면서 또 카톡이나 보내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위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문제 생긴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접은게 맞다면 기존 회원들한테는 이렇게 말했을거라는거에 500원 겁니다. 아니 1,000원 겁니다.
??? : 이제 사이트는 제 역할을 잃어버리기도 했고, 매달 나가는 전기료와 회선료가 아깝다고 여겨지니.. 홈페이지 자료들은 백업해서 블로그 등으로 이전하고 우리들은 디스코드에서 우리끼리 재미있게 놀면 되는 것이니까요~
아.. 물론 처음 보는 분들은 모르실테지만... 아는 사람만 웃고 넘어가면 됩니다. 알려고 하지 마세요 ~
유튭 사건? 잘 모르겠네요.
일주일전쯤엔 접속됬었어요.
고정ip 써서 웹서버 한다고 G...ㄹ하더니 ...
hoxy? 돈 떨어졌어?
연락해 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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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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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사기당했습니다....도움 주실분 계신가요...막막하네요.. +10 | 174 | 24.10.2420:02 | lesmi |
Hot 당첨운이라곤 일도 없던 제게 볕이 들기도 하네요~ +8 | 81 | 24.10.2611:43 | nollue |
Hot 2찍 중고 사기 민사로 갑니다. +5 | 96 | 24.10.2412:08 | Mactopia |
81 | 24.10.2611:43 | nollue | |
53 | 24.10.2517:22 | Mactopia | |
66 | 24.10.2516:10 | moongate | |
174 | 24.10.2420:02 | les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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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24.10.1617:54 | 코끼리코 | |
141 | 24.10.1610:47 | 아이브경 |
1. XTBC 팩트 체크 팀에서 나왔습니다. 위 맥미니 서버 후원 관련한 이야기에 백그라운드 알려 드립니다.
(1) 엑팔 정도 규모에서 운영자가 서버 비용으로 회원으로 부터 후원 받는것이 문제가 있다 라고 지적질 및 폄하
(2) 엑팔은 서버 하드디스크 낭비가 심하다며 폄하
(3) 그래서 자기는 집에서 운영 가능하니까 저런 후원이나 광고 모두 필요 없을거라 파워 자랑
그러나 현실은 JGP님이 적은 사례에서 처럼 여러 회원들에게 서버 관리를 위한 후원 및 부품 강요 사례를 제가 보고를 받습니다
저는 JGP님 말고도 다른 회원으로 부터 후원 강요 받은 사례에 대해서 아직도 모아둔 증거가 있습니다.
아래가 당시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공지한 내용들 입니다.
https://x86.co.kr/notice/4307437
https://x86.co.kr/notice/3462175
https://x86.co.kr/notice/3733058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저분은 자기가 천천히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를 한 다음
엑스팔육에서 작성한 글을 모두 날려 달라고 함과 동시에 탈퇴를 요청 한 것이니
저와 엑스팔육 회원들의 뒤통수를 친 거라고 생각해 보면 이해가 편합니다.
아? 통수 친게 아닐지도 모른다고요? 저 사이트 준비를 누구와 언제부터 같이 했었는지 그리고 엑스팔육 탈퇴일 까지 전부 다 알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저분이 타인의 글 삭제에 대해서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던 엑팔의 부운영자중 1명 이었습니다
저는 저 사이트의 존재 자체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 알게 되었고
그런데 그때는 이미 저와 엑스팔육은 이미 그들이 만들어내고 왜곡시킨 말들로 다 발기 발기 찢어진 상태였었습니다.
2. 아무튼 저분의 만행은 이제는 많은 분들이 다 아실 것이고
오늘 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당시 저분이 사이트를 준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미리 알고 있었던
즉, 핵심이 되는 몇명 다른 회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까 일반 회원이 아니라 그 놈과 그놈 옆에 핵심 관계자 였던 회원들 말이죠.
그 핵심 회원중 하나가 바로 JGP님에게 엑팔에 올린 글을 눈팅하다가 카톡으로 연락해서 실망 운운 드립 쳤던 사람 입니다.
위 글을 통해 사실 관계를 다시 정리해보면
엑팔의 서버 유지비 지출에 욕을 하면서 자기는 집에서 운영한다던 놈이
뚜껑을 열고 보니 일반 회원으로 부터 후원은 물론이고 광고 달고 별 짓을 다해도
이상함을 이상함으로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JGP님이 실제 사례를 가지고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카톡으로 연락해서 실망이다라고
어줍잖는 어른 놀이, 선비질을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놈 말고 우리는 엑팔 서버 비용을 두고 욕을 같이 한적이 없다고요? 님 맞을래요? ㅎㅎ )아무튼 지금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저 사기꾼의 만행은 당연히 말할 가치도 없지만
이제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좀 연구 해봐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최소한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저 사이트 운영자의 앞뒤가 다른 말에 최소한의 이상함은 구분은 할줄 알아야지요.
아닌게 아니라 제가 서버를 후원 해달라고 징징거리거나 누구 처럼 강요를 했나요? 돈을 달라고 요구를 했나요?
지금이라도 와서 한번 말을 해보시죠? 그리고 제가 계획 탈퇴 시킨거라고 들었다고요?
다시 한번 정확히 물어보세요. 탈퇴를 해달라고 했는지, 제가 탈퇴를 강제로 시킨건지
덧. 그놈의 말에 속아서 넘어간 일반 회원들을 두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놈 옆에 무지성 지지 하는 몇몇 회원을 말하는 겁니다.
3. 통수 이야기 하니까 저희 사이트 회원중에 하나 더 생각 나는 사례가 있습니다.
(ㅎㅎ 길어지네요. 그만큼 제가 당시에 저 사기꾼의 만행에 이를 갈고 모아둔 증거가 많습니다. ㅎㅎ)예전에 저희가 유튜브를 통해 직접 리뷰도 해볼까 하고 회원들을 모집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광고 수익 분배 계획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쪽지로 최종 지원을 하겠다고 한 회원이 있었지요.
아무튼 팀 엑팔 유튜브 채널에서 활동을 하겠다고 한 회원이 이후 소식이 없길래 보니 왠걸?
그 사이트에서 놀고 있더군요. ㅎㅎ.
결국 통수를 또 당한 겁니다. 뭐 그정도가지고 하겠지만 아래가 해당 회원과 나눈 쪽지 중 일부 입니다.
(1). 지원한 회원의 질문 : 어떤 사람과 같이 하고 싶으신가요?
(2) 맥토피아 답변 :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고, 제가 회원들을 먼저 배신하고 먼저 그만두는 일은 없도록 스스로 노력 합니다. 라고 답변 드렸었지요.
(3) 지원한 회원의 하겠다는 의사 표현
뭐...도망 가는 것 까지는 본인 선택이니 그렇다고 치겠지만
약속을 해놓고 못하게 되었으면 본인 얼굴에 본인이 먹칠을 하는 것이니
미안합니다 사정상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도는 하고 도망 가는게 예의라고 알려주고 싶네요.
현실도 정치와 같이 "통수"권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