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질문 조카를 때린 신랑, 연 끊자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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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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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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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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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성인이고 절도로 전과자가 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아마도 "이놈아 먹고 싶다면 말을 하고 먹어야지! 남자놈이 못난놈 처럼 몰래 먹고 말도 안하냐!!" 했을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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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편향될 수 있기 때문에 양자 이야기 다 들아봐야 하는게 맞지만 써놓은 글만 봤을때는 신랑분이 그냥 두면 조카가 잘잘못 구분 못할까봐 가르치려고 사랑의 매로 훈계한걸로 비춰지긴 하네요. 언니분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자기 자식 안 이쁜 부모가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과잉보호하면 되려 아이들을 망치는 격이 되기때문에 훈계하지 않는 부모는 아이의 보호자로써 자격이 있는가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