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당선만 봐도 국민 절반에 제정신들이 아님.
판단력이 정상이 아니라는게 이 번 윤석렬 당선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
Hot 사기당했습니다....도움 주실분 계신가요...막막하네요.. +9 | 137 | 24.10.2420:02 | lesmi |
Hot 이거 무조건 사기겠죠? +9 | 167 | 24.10.2223:19 | lesmi |
Hot 2찍 중고 사기 민사로 갑니다. +5 | 80 | 24.10.2412:08 | Mactopia |
24 | 24.10.2517:22 | Mactopia | |
27 | 24.10.2516:10 | moongate | |
137 | 24.10.2420:02 | lesmi | |
67 | 24.10.2418:20 | Mactopia | |
60 | 24.10.2416:38 | 아이브경 | |
39 | 24.10.2416:38 | 아이브경 | |
49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4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9 | 24.10.2416:37 | 아이브경 | |
62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9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0 | 24.10.2416:37 | 아이브경 | |
19 | 24.10.2416:37 | 아이브경 | |
41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0 | 24.10.2416:37 | 아이브경 | |
80 | 24.10.2412:08 | Mactopia | |
76 | 24.10.2322:22 | 잠퉁이 | |
62 | 24.10.2317:43 | Mactopia | |
167 | 24.10.2223:19 | lesmi | |
90 | 24.10.2222:11 | Mactopia | |
80 | 24.10.2221:10 | Mactopia | |
65 | 24.10.2218:06 | Mactopia | |
62 | 24.10.2217:12 | 잠퉁이 | |
44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1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0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0 | 24.10.2209:53 | 아이브경 | |
49 | 24.10.2119:31 | ledassy12 | |
90 | 24.10.2108:13 | 아이브경 | |
67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4 | 24.10.2108:13 | 아이브경 | |
70 | 24.10.2108:13 | 아이브경 | |
150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4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6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2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4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2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7 | 24.10.2014:31 | 복스렌치 | |
115 | 24.10.1914:35 | 복스렌치 | |
67 | 24.10.1914:32 | 복스렌치 | |
43 | 24.10.1914:31 | 복스렌치 | |
118 | 24.10.1815:01 | bluesaza | |
91 | 24.10.1810:24 | 아이브경 | |
108 | 24.10.1711:40 | Mactopia | |
92 | 24.10.1710:52 | 아이브경 | |
125 | 24.10.1617:54 | 코끼리코 | |
138 | 24.10.1610:47 | 아이브경 | |
113 | 24.10.1522:56 | Mactopia |
이번 대선 때 그 어느 때보다 상실감이 컸었습니다. 사실, 이명박 때도 크게 실망하고 박근혜 때는 나라가 망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번 대선은 그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도 또 이런 인간을 뽑는 대한민국을 보고 정말 상실감 실망감 절망감이 밀려 왔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기나 긴 역사의 흐름 속에 보면 지금 우리가 겪는 이 시기는 찰나에 불과할 것이기에 실망을 접고 국민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