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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전기영화가 금주 금요일 개봉될 예정이다. 그러나 Fortune은 오늘 이 영화에서 스티브 잡스 배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가 영화가 채 개봉되기도 전에 이미 오스카 상의 강력한 후보로 등장했다고 전했다.
사람들의 인기투표로 확률을 정하는 사이트인 GoldDerby에 의하면, 패스벤더는 오스카 상을 받을 확률이 13/5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7/2)와 조니 뎁 (13/2)와 매트 데이먼 (50/1)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itcle.com/2015/10/06/%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EB%B0%B0%EC%97%AD-%EB%A7%88%EC%9D%B4%ED%81%B4-%ED%8C%A8%EC%8A%A4%EB%B2%A4%EB%8D%94-%EC%98%81%ED%99%94-%EA%B0%9C%EB%B4%89%EB%90%98%EA%B8%B0%EB%8F%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