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 자신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깡 센 연희가 신기했던 그는 이후 연희와 가까워지고 그녀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렇게 조금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버지가 15년 만에 출소하면서 상훈은 격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7회 맥스무비 최고의영화상 (2010) 최고의독립영화상 수상
1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2009)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 수상 (양익준)
30회 청룡영화상 (2009) 신인남우상,신인여우상 (양익준,김꽃비) 수상
10회 도쿄필멕스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46회 대종상영화제 (2009) 신인여우상 수상 (김꽃비)
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2009)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수상
18회 부일영화상(2009) 신인감독상 수상 (양익준)
10회 부산 영화평론가협회상(2009) 감독상 수상 (양익준)
7회 블라디보스토크 아시아 태평양영화제(2009) 그랑프리(대상) (양익준), 여우주연상(김꽃비)
17회 춘사영화상(2009) 심사위원대상 수상
44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2009) 넷펙상 수상 (양익준)
22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아시아장편영화 -연기상 수상 (양익준)
11회 도빌아시아영화제 (2009) 작품상,국제비평가상 수상 (양익준)
3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2009) 타이거상 수상 (양익준)
파리, 로마, 이스탄불, 런던까지… 전 유럽을 발칵 뒤집어 놓은
대한민국 잉여청년 4인방의 놀랍도록 무모한 유럽 평정기!
스스로를 '잉여인간'이라고 부르는 호재(24), 하비(22), 현학(20), 휘(20).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잉여로운(?) 20대 보내기를 위해 네 친구들은
단돈 80만원과 카메라 1대만 들고 무작정 유럽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잉여4’는 숙박업소 홍보영상을 찍어주고 '물물교환'으로 무료숙식을 제공받아
1년간 전 유럽을 일주하겠다는 야망과 동시에,
마지막에는 뮤직비디오를 한편 만들어 보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 첫발을 내 딛는데…
하지만 처음 계획과 달리 이들을 찾아주는 곳은 한 곳도 없고,
결국 아무런 소득 없이 추위를 피해 남쪽인 이탈리아 로마까지 히치하이킹을 떠나게 되고,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가며 히치하이킹을 이어가던 이들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터키의 이스탄불, 그들의 마지막 종착역인 영국의 런던까지
단 한편의 ‘홍보영상’으로 ‘전 유럽 호스텔계의 슈퍼스타’가 된 ‘잉여4’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이 남았다. 뮤직비디오 제작… 남은 여행일정은 단 5일.
과연 이들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이들의 파란만장한 365일간의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고립된 펜션, 낯선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
여행이 스릴러가 된다!
홀로 깊은 산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학수’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나치게 친절
한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위협적인 사냥꾼, 다짜고짜 하룻밤만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치며 괜한 짜증과 왠지 모를 위협을 느낀다.
그날 밤 폭설로 인해 ‘상진’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된다. 누가 살인자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진’과 수상한 사람들 간의 오해와 의심은 점점 쌓여만 가고, 뒤가 구린 듯한 경찰의 등장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상원, 승준, 민욱은 고교시절 절친 3인방이었으나, 졸업 후 1년이 지난 지금은 좀 소원한 사이다. 상원만 대학에 가고, 승준은 재수생, 민욱은 군인이 되어 처지가 너무 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던 연말 어느 날, 승준과 상원은 집안형편 때문에 자원입대한 친구 민욱을 만나러 강원도 철원으로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부대에 도착하지만, 승준은 면회시간이 다가오자 자꾸 상원의 눈치만 살핀다.
승준은 민욱의 여자친구 ‘에스더’가 부탁한 이별편지를 민욱에게 전해줘야 했던 것. 결국 둘은 에스더의 편지를 숨기고, 친구 민욱을 위해 몸과 마음과 돈을 바쳐 1박 2일을 헌신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세상물정 모르는 스무 살 세 친구들 앞에 묘령의 한 여자가 나타나고, 잠자고 있던 그들의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하는데…
과연, 세 친구들은 본능을 다스리며 면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54회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 (2013) 각본상 수상
17회 부산국제영화제 (2012) 한국영화감독조합상-남자배우상 수상 (심희섭,김창환,안재홍)
열여덟 인생에게도 약육강식의 세계는 존재했고 소년들은 그 속에서 남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쳤다.
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형과 누나와는 다르게 간지나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었던 짱구는 집안에서 유일하게 명문고에 진학하지 못해 골치덩이가 된다.
광춘상고는 교사들의 폭력과 학생들간 세력 다툼으로 부산일대에서 알아주는 악명 높은 학교. 광춘의 조회시간은 학교의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쓸만한 후배 물색으로 시작된다.짱구는 입학 첫 날 ‘불법써클’몬스터의 카리스마에 압도 당하고…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알아갈 무렵, 학교폭력 가담을 이유로 짱구 일행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짱구는 가까스로 정학만은 면하지만 다시 돌아온 학교에서 교내 불법 서클 ‘몬스터’의 유혹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렇게 몬스터의 후광을 업고 예쁜 여자 친구도 얻게 된 짱구, 쪽 팔리지 않고 싶었던 열여덟 짱구는 “바람”대로 폼 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까?
47회 대종상영화제 (2010) 신인남우상 수상 (정우)
12회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2010) SIYFF관객상 (이성한)
우유부단 소심남 혁진의 5박6일 강원도 오딧세이 Start!
실연당한 혁진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술자리. 친구들은 술기운에 내일 당장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다음날, 터미널에 도착한 멤버는 달랑 혁진 뿐. 술에 뻗은 친구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여버린 혁진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 것일까? 힘들게 도착한 펜션에서 혁진은 '고맙게 생긴' 미모의 옆방녀를 발견하고, 때마침 그녀도 혁진에게 술을 사달라 조르며 은근히 유혹하는데…. 과연 혁진의 정선 로맨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15회 브졸국제 아시아영화제 (2009) 심사위원상 수상 (노영석)
6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2008) 국제경쟁-특별언급 수상 (노영석)
9회 전주국제영화제 (2008) 한국경쟁대상,관객평론가상 (노영석)
1950년 7월…
한국전쟁 발발 당시, 피난길에서 이유 모를 무차별 공격에 스러져간 대문 바위골 주민들의 생존드라마
전쟁보다 전국 노래 경연대회가 더 중요한 아이들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에 위치한 산골짜기 대문 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 노래 경연대회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
소풍처럼 떠난 피난길 결국, 주민들은 피난길에 오르는데… 미군이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7월 땡볕 아래 꾸역꾸역 남하하는 대문 바위골 사람들. 그러나 믿음과는 달리 그들 머리 위로 폭탄이 떨어지고, 방어진지에 있던 병사들은 이들을 향해 난사를 시작한다.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총구가 왜 자기들에게 향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쓰러져간다.
그리고 그 해 가을…
아이들은 대문 바위골로 돌아온다.
해마다 가을이 돌아오듯…
[ 작품 개요 ]
이 영화는 1950년 7월, 노근리의 철교 밑 터널 (속칭 쌍굴 다리) 속으로 피신한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이
미군들의 무차별 사격으로 무참히 살해된 ‘노근리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 사건 보도 ]
1999년 9월 30일 AP 통신의 ‘노근리 사건’ 특종 보도!
2000년 퓰리처상 탐사보도부문 수상!!
‘노근리 사건’처럼
세상에는 의외로 언론이 직접 나서서 취재해 그들의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지 않으면
자신의 말을 전달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
… 그런 이들의 이야기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 대한민국 국적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AP 통신의 최상훈 기자 인터뷰 中 -
넘어져도 까져도 빛나는 꽐라 3인방! 알딸딸~ 청춘예찬이 시작된다!
창업을 위해 사표를 내던진 동빈(박영서)이 오디션만 200번째 도전 중인 종익(송유하)과 함께 오픈한 꿈의 가게 ‘버거 보이’! 여기에 시급 협상의 달인, 알바 소녀 우리(박진주)까지 합세한다.
성공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쏘맥 파티를 여는 세 청춘. 쏘맥 원 샷에 월 매출 200%! 투 샷에 스타 탄생! 쓰리 샷에 내 집 마련!
하지만, 승승장구 잘 풀릴것만 같았던 기대도 잠시…텅 빈 가게, 치솟는 패티 가격, 신메뉴 실패, 심지어 가게 압류까지!
과연 이들의 파란만장 청춘 창업 도전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2011) 신인감독상 (윤성현)
32회 청룡영화상 (2011) 신인남우상(이제훈) , 신인감독상 (윤성현)
48회 대종상영화제(2011) 신인남우상(이제훈) , 신인감독상 (윤성현)
35회 홍콩국제영화제 (2011)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윤성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2010) 뉴 커런츠상 (윤성현)
한,미,일 3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향남, 국내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김수경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에서부터 헬스 트레이너, 대리 운전기사까지 오직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야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 탄생한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지옥훈련을 견뎌내며 프로구단 진출만을 꿈꾸는 선수들은 3년 만에 90승 25무 6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총 31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기적과도 같은 성과를 이뤄낸다. 희망차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던 그들은 2014년 9월 11일, 갑작스런 구단 해체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군인들도 모르는 군인이야기?!
1987년 그 시절! 어리버리 ‘육방’의 파란만장 성장 드라마!
전직 사진기자 출신에 고문의 후유증으로 정신 줄을 놓아버린 아버지, 그 바람에 미국으로 떠나버린 어머니…
이런 집안 사정 때문에 멀쩡한 23살 ‘낙만’은 6시에 칼 퇴근하는 6개월 방위, 일명 신의 아들 ‘육방’으로 입대한다.
‘낙만’은 이발병으로 입대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은 사진 찍기, 바둑 두기, 변소 청소, 거기에 헌병 대신 영창근무까지 서는
일당 백, 잡병으로 취급 당한다.
육방이라는 이유로 하루하루 무시 당하던 ‘낙만’은 얼른 이 생활을 마무리하고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떠나고 싶은데…
이 와중에 별별 희한한 감방 수감자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눈엣가시라 생각하는 중대장의 딴지에….
시시콜콜 군대의 온갖 일을 시키는 선임병들의 횡포가…
시시각각 ‘낙만’의 군생활을 위협해 오는데…
과연 미운 오리 새끼 ‘낙만’은 무사히 전역 할 수 있을까?
22회 부일영화상 (2013) 신인남자연기상 수상 (김준구)
허세 0%+혈중 열정 농도 100% 슈퍼 복학생이 나타났다!
이름: 홍만섭, 나이: 24세. 신분: 식품영양학과 복학생.
학점: 2.1, 토익 점수: 받아본 적 없음.
스타일: 여자가 싫어하는 스타일. 여자 친구: 있어본 적 없음.
다시 읽어봐도 답 안 나오는 스펙의 주인공 만섭. 지금 당장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어도 모자랄 판에 캠퍼스 퀸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질 않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
Hot 사기당했습니다....도움 주실분 계신가요...막막하네요.. +9 | 151 | 24.10.2420:02 | lesmi |
Hot 2찍 중고 사기 민사로 갑니다. +5 | 87 | 24.10.2412:08 | Mactopia |
Hot 아낌 없이 주는 MSI 클로 UMPC (feat.사은품) +2 | 81 | 24.10.2322:22 | 잠퉁이 |
45 | 24.10.2517:22 | Mactopia | |
48 | 24.10.2516:10 | moongate | |
151 | 24.10.2420:02 | lesmi | |
72 | 24.10.2418:20 | Mactopia | |
63 | 24.10.2416:38 | 아이브경 | |
40 | 24.10.2416:38 | 아이브경 | |
53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9 | 24.10.2416:37 | 아이브경 | |
43 | 24.10.2416:37 | 아이브경 | |
64 | 24.10.2416:37 | 아이브경 | |
41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2 | 24.10.2416:37 | 아이브경 | |
22 | 24.10.2416:37 | 아이브경 | |
48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2 | 24.10.2416:37 | 아이브경 | |
87 | 24.10.2412:08 | Mactopia | |
81 | 24.10.2322:22 | 잠퉁이 | |
65 | 24.10.2317:43 | Mactopia | |
173 | 24.10.2223:19 | lesmi | |
92 | 24.10.2222:11 | Mactopia | |
85 | 24.10.2221:10 | Mactopia | |
68 | 24.10.2218:06 | Mactopia | |
64 | 24.10.2217:12 | 잠퉁이 | |
45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4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1 | 24.10.2209:53 | 아이브경 | |
61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0 | 24.10.2119:31 | ledassy12 | |
9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68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7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15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7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6 | 24.10.2108:13 | 아이브경 | |
24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8 | 24.10.2014:31 | 복스렌치 | |
116 | 24.10.1914:35 | 복스렌치 | |
68 | 24.10.1914:32 | 복스렌치 | |
44 | 24.10.1914:31 | 복스렌치 | |
120 | 24.10.1815:01 | bluesaza | |
93 | 24.10.1810:24 | 아이브경 | |
110 | 24.10.1711:40 | Mactopia | |
94 | 24.10.1710:52 | 아이브경 | |
127 | 24.10.1617:54 | 코끼리코 | |
140 | 24.10.1610:47 | 아이브경 | |
115 | 24.10.1522:56 | Mactop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