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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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거 무조건 사기겠죠? +9 | 158 | 24.10.2223:19 | lesmi |
Hot 사기당했습니다....도움 주실분 계신가요...막막하네요.. +8 | 103 | 24.10.2420:02 | lesmi |
Hot 2찍 중고 사기 민사로 갑니다. +5 | 71 | 24.10.2412:08 | Mactopia |
103 | 24.10.2420:02 | lesmi | |
53 | 24.10.2418:20 | Mactopia | |
46 | 24.10.2416:38 | 아이브경 | |
31 | 24.10.2416:38 | 아이브경 | |
38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0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1 | 24.10.2416:37 | 아이브경 | |
48 | 24.10.2416:37 | 아이브경 | |
31 | 24.10.2416:37 | 아이브경 | |
22 | 24.10.2416:37 | 아이브경 | |
15 | 24.10.2416:37 | 아이브경 | |
28 | 24.10.2416:37 | 아이브경 | |
25 | 24.10.2416:37 | 아이브경 | |
71 | 24.10.2412:08 | Mactopia | |
68 | 24.10.2322:22 | 잠퉁이 | |
58 | 24.10.2317:43 | Mactopia | |
158 | 24.10.2223:19 | lesmi | |
87 | 24.10.2222:11 | Mactopia | |
77 | 24.10.2221:10 | Mactopia | |
62 | 24.10.2218:06 | Mactopia | |
58 | 24.10.2217:12 | 잠퉁이 | |
40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8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8 | 24.10.2209:53 | 아이브경 | |
55 | 24.10.2209:53 | 아이브경 | |
46 | 24.10.2119:31 | ledassy12 | |
86 | 24.10.2108:13 | 아이브경 | |
65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64 | 24.10.2108:13 | 아이브경 | |
146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2 | 24.10.2108:13 | 아이브경 | |
50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8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2 | 24.10.2108:13 | 아이브경 | |
43 | 24.10.2108:13 | 아이브경 | |
21 | 24.10.2108:13 | 아이브경 | |
35 | 24.10.2014:31 | 복스렌치 | |
112 | 24.10.1914:35 | 복스렌치 | |
65 | 24.10.1914:32 | 복스렌치 | |
41 | 24.10.1914:31 | 복스렌치 | |
115 | 24.10.1815:01 | bluesaza | |
87 | 24.10.1810:24 | 아이브경 | |
102 | 24.10.1711:40 | Mactop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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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24.10.1617:54 | 코끼리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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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24.10.1522:56 | Mactopia | |
46 | 24.10.1521:33 | 파란하느을 | |
72 | 24.10.1517:57 | Mactopia |
원글의 주소 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11&dirId=11080102&docId=368308850&qb=64SI64+E67Ck64KY66y0&enc=utf8§ion=kin.ext&rank=1&search_sort=0&spq=0
■ 너도밤나무 이름의 유래는 아래와 같습니다.
너도밤나무의 이름은 율곡(栗谷 이이 선생님의 호로 '율곡(栗谷)'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조선시대 때 한 스님이 지나가다 어린 율곡이 노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허허 보아하니 참 똑똑한 아이구나, 너는 나라의 큰 인물이 될 수도 있겠어. 하지만, 머지않아 호랑이에게 물려 갈 것 같구나. 정말 안타깝구나"
그때 부엌에서 그 얘기를 들은 율곡의 어머니 심사임당은 부리나케 달려와 물었습니다.
"스님, 어떻게 해야그 일을 막을 수 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스님이 말하길... “밤나무 천그루를 심으면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스님은 금새 사라져버렸습니다. 율곡의 가족은 정성으로 밤나무 1,000 그루를 산에 심었고, 이윽고 산신령으로 변신한 호랑이 찾아와 율곡을 데려가려하자, 부모님은 밤나무 1,000 그루를 심었다고 세어보자고 했습니다. 두 그루가 도중에 죽어 998그루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옆에 있던 나무가 "나도 밤나무입니다."라고 했고, 다른 나무보고 "야, 너도 밤나무잖아." 라고 우겨 결국 율곡 이이는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율곡 이이 선생님은 나라의 큰 인재가 되었고, 그런 이유로 율곡 이이 선생의 호는 밤 율(栗), 골짜기 곡(谷). 즉 밤나무골 (율곡:栗谷)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