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죽거리잔혹사"
그 당시에, 거의 모든 학교가..
실제로 그랬습니다.
체벌.
무조건 반대합니다.
또래아이들이
장난삼아, 재미로, 놀이로 하는
때리는 행위...
절대로 반대합니다.
시작도 못하게 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반드시.!!!
감정이 실립니다.
장난과 놀이로...
가볍게 시작해도...
끝은...
감정적인 신체접촉으로 변합니다.
[ 사족 ]
컴퓨터 게임이든...
모바일 게임이든...
그 어떤 것도...
남녀노소불문하고...
폭력인 게임은,
피하고 또 피해야 한다.
제 생각입니다.
골프채는 그 시절에 비싼느낌이라 없었고.. 다니던 학교가 하키를 하던 학교라.. 하키채는 많았죠.. 다만 그 길이 다 사용하는건 아니고, 중간에 연결하는 부분 해체해서 한 40~50cm정도 되는 크기로다가..
아님 보통 그 시절엔 각목 깍아서 둥그스름하게 만든거나.. 대나무 뿌리 부분으로 만든거로 많이 맞았드랬죠..
그래도 위에 글처럼 저렇게 폭력적으로 맞진 않았네요..
80년대긴 하지만 맞긴 많이 맞았지만. . 뚜렷한 이윤 있었죠.. ㅋㅋ 성적이라던가.. 혹은 다른 문제 발생이라던가.. 젤 많이 맞는게 성적문제긴 하지만.. ^^
시골이라 어른들도 애들 때려서라도 인간 만들어 돌라고 학부형들이 찾아와서 선생님 찾아오고 그랬으니까요.. .
물론 저렇게 위에 글처럼 때리고 그랬다면 문제 발생소지가 많았겠지만..
2000년대 초 H 전문대에도 체벌 있어요.
학생들 공부 안하면 야구 방망이로 엉덩이 때렸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국민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이 국어책 늦게 펼쳤다고, 손에 들고 있던 아주 단단한 막대기로 머리를 때렸는데, 너무 아파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손으로 뺨을 또때림..
나중에 1주일후에 머리가 간지러워 끍었더니, 머리에 피가 나서 굳어 있더군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름이 김인수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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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거 무조건 사기겠죠? +9 | 147 | 24.10.2223:19 | lesmi |
Hot 사기당했습니다....도움 주실분 계신가요...막막하네요.. +7 | 65 | 24.10.2420:02 | lesmi |
Hot 2찍 중고 사기 민사로 갑니다. +5 | 62 | 24.10.2412:08 | Mactopia |
65 | 24.10.2420:02 | les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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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4.10.0809:20 | 아이브경 | |
44 | 24.10.0809:20 | 아이브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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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24.10.0711:24 | 아이브경 | |
74 | 24.10.0711:24 | 아이브경 |
저는 초등학교 때는 직접적으로 맞는 일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준비물이나 숙제 해오지 않은경우 손바닥 몇대 정도.
중학교 때 한자 선생님의 대뿌리로 발바닥 몇대(그날 할 과제 못해온 경우)
시험볼 때 일찍풀고 엎드려있으니, 옆구리 꼬집은 선생님 한 분 계셨네요.
고등학교때 머리가 조금 길다고 귀 옆머리 당긴정도...
맞은 경험이 있긴 할텐데, 그냥 기분나쁘다고 때린 경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