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 이재명 - 3
처가 - 이재명 - 5
우리 가족 - 이재명 - 4
보랄 친구 - 이재명 - 5
현재 더이상 친구가 아닌 보랄 극우 - 윤석열 - 2
총 투표수 19표
이재명 17표
윤석열 2표
오차율은 0%이지만 아쉽게도 공신력이 0% 저의 주변미터 조사 입니다.
언론이 발표하는 여론 조사와는 다르지요
신천지가 이번 여론조사에도 다 달라 붙어 있는 것일 겁니다.
사실 더 무서운 것은 아시다 시피 개네들도 국민이라고
투표권이 있다는 점 입니다.
저는 그래서
주위에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본인이 가진 투표권으로
본인을 호구로 만드는데 사용 하지 말라고 독려 중입니다.
물론 종교인임에도 극우 레벨에 도착한 사람인 경우에는 이미 정신이 혼수성태 라서 입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저는 인간관계를 손절 시키고, 당당히 그를 둘러싼 주위 사람들에게 말 합니다.
뭐 이런 거지요.
저 놈이 있을대는 날 부르지마라 라고 말이죠. 그럼 다 물어 봅니다. 왜 그러냐고~
정상적인 사고 회로를 가진 사람들은 이유에 대해서 납득을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언론이다 운동. 1석2조 이지요.
아닌게 아니라 정상인이라면
불교,기독교,천주교 가릴 것 없이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겨서 통채로 올리는 제사가 이해가 될 리가 없습니다.
아무튼 부인과 장모의 비리를 보고도, 저런 소 가죽을 벗기는 제사를 보고도
괜찮다며 머리가 굳어 버린 그들에게는
인간관계 최소화 또는 손절을 하고 안보는게 가장 큰 타격 입니다.
대통령이 누구냐를 떠나서 당장 주위의 세상이 그들을 등지는 것이 어떤 건인지 알 필요가 있지요.
한줄 결론 : 대한민국 대부분의 기독교인, 아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그 어떤 종교인들이라면 신천지와 저런 말도 안되는 선동 무당이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개 놔두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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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주변은 대부분 이재명 입니다.
다만 저도 그런 비슷한 성향의 분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니 신뢰성 0이라는 말씀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
안타까운건 윤석렬의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두고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 이명박이 전과 14범이라도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며 그런 자에게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아무런 죄책감 없이 던졌던 무지함을 반복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겠죠.
과연 그 흠이 있는 사람이 당신들을 위해 일 할 것 같은가? 라고 말해 줘 봐야 우이독경이니 더 답답할 노릇입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사례가 이미 있음에도 왜 다시 그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는지... 그리고 문재인 정권이 도대체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정권교체가 화두가 되는 것인지...
역설적으로 한나라당이 말하는 "대중은 우매하다"란 말을 오히려 수긍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자신들을 우매한 국민으로 취급하는 정당이 좋다고 지지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지요.
누가 자기 목을 조르고 있는지도 모르냐 라고 하면 오히려 그럼 너는 민주당이 니 목 조르는건 모르냐 라고 하니(전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어이가 없는건 그렇다 치고 역시 정치 문제는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독재 국가가 아닌 이상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문제 같네요.
최근에 일이 있어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만나 봤는데, 20~40초 까지의 사람들은 윤썩렬씨를 찍는다고 하면 정색을 하고 왜 찍어요? 하고 물어 본다거나 돌은거냐고 하기도 했습니다. 20대초로 갈수록 과격한 의사표현은 더 심했습니다. 50대이상은 윤썩렬씨가 대통령되서 다 잡아 넣어야되! 젊은 사람이 물어보면 하여튼!! 그런 식으로 반응했습니다... 경남 쪽 사람들이 많았다는걸 감안 하더라도 세대차가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깨어 있어야 미래가 밝은데 무작위로 모인 젊은 사람들이 그런 정치의사를 갖는 것을 고무적으로 느꼈습니다. 이것도 물론 제 주변 미터조사 였습니다 ㅎㅎ
저는 경북 영천에 이번에 고3을 졸업하고 대학에 가는 자녀를 둔 사람입니다. 제 아이에개도 물어보니 2번을 찍는다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20대 초반 주변미터 결과 대부분 이재명입니다.
만나는 사람만 만나서 와이드하게 다 물어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윤석열은 없었네요
다만 뽑을 사람 없다는 결과가 꽤 있어서 밭을 열심히 갈아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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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북 영천에 이번에 고3을 졸업하고 대학에 가는 자녀를 둔 사람입니다. 제 아이에개도 물어보니 2번을 찍는다는 친구들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