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삶의 의욕이 뚝 떨어져요
제 주위엔 윤석열 뽑는사람 한명 없는데
윤석열이 높은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짜 김건희 말처럼 돈을 먹여서 언론장악을 하나
윤석열처럼 기자들 만나러 다니며 술을 먹어서 언론 장악을하나...
점점 커뮤니티는 일베, 신천지들로 장악이 되고
진짜 대한민국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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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의 공신력은 이미 앞 번 대선들 결과에서 신뢰성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어쨌던 언론들이 한나라당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한나라당 정권이 들어서면 일개 기자들도 목에 힘 팍팍 주고 다닐 수 있다보니...
언론자유를 보장해 주는건 당연한건데 기레기들이 이걸 악용하니 문제죠.
자신들이 대통령도 바꿀 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자신들의 기득권이 강화될테니까요.
서글프게도 국민이 언론이 되어야 할 시대네요.
기레기 언론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경우에서 보듯이 언론과 집권정부가 짜고 치면 국민들은 어리석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더하지만요. 그런면에서 언론의 감시는 중요한 것인데, 간이 커져서 국민의 의사를 왜곡하고 대통령 선출까지도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하는 오만함에 사기까지 더하는 언론의 행태는 비난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에서 조사의뢰 주체의 의사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항목을 구성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일 것업니다. 객관적이다 어쩌다 하는데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냐하면, 아주 정밀한 양자역학에서도 관찰대상은 관찰행위 그 자체 만으로도 데이터의 결과가 바뀐다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이걸 오펜하이머의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하더군요. 하물며 기레기 언론들이 시전하는 사기꾼과 야바위꾼의 주사위놀이 같은 여론조사의 결과를 저는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가 신뢰하는 것은 후보들의 비전과 예측가능성입니다. 어느 후보의 공약이 더 합공익적이고 합민주적인가 그리고 그 공약의 실현이 예측가능한가하는 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정당하진 않지만 썩렬씨도 상당히 예측가능하긴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분명히 그의 말대로 현정부의 구성원들을 향해 조자룡이 헌칼쓰듯 검찰권력을 내세워 칼춤출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인 분석 견해? 잘 봤습니다.
저도 여론조사를 신뢰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열받는건 어쩔수 없네요..
후보의 비전이 아무리 좋은들 어쩝니까 ㅠ
상당한 세력들의 언론플레이에 속는사람들이 많은걸요
3퍼센트 내외이고 오전시간대 ars입니다. 오차범위내 충분히 승산있고
접전이면 승리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갈겁니다. 물론 너무 희망적으로 생각지 말고 열심히들 밭들가시죠!!!
이해찬 전 총리도
"여론조사가 곧 여론이 아니고, 투표 결과도 아니라 하는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캠프는 여론조사를 맹신하지 말고, 큰 흐름과 변화를 포착하는 해석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같이 말했는데, 여론조사에 너무 휘둘리지 말라는 겁니다.
여론조사 수가 조금 문제 아닐까 합니다... 1000명 2000명정도 아니던가요?
지역과 나이와 성별 골고루 설문조사 할지도 의문이기도 하고요.
제 주변에 같이 일하던분이 선거때 하는말이 지지율 높고 될만한 사람에게 투표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그분은 여론조사 나오는거 보고 투표하신다면 윤찍을거 같네요.
여론조사가 거짓이라면 자꾸 사람들에게 세뇌하는거죠. "윤석렬이 지지받고 있고 , 지지를 받고 있다면
지금 언론에 탄 내용들은 별것 아니고 대통령이 되도 괜찮은 사람이다" .. 이런식으로요.
여론조사 응답률을 보면 됩니다.
10%도 되지 않는 여론조사는 그냥 조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론조사가 공신력을 갖추려면 20%의 응답률은 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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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언론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경우에서 보듯이 언론과 집권정부가 짜고 치면 국민들은 어리석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더하지만요. 그런면에서 언론의 감시는 중요한 것인데, 간이 커져서 국민의 의사를 왜곡하고 대통령 선출까지도 쥐락펴락 할 수 있다고 하는 오만함에 사기까지 더하는 언론의 행태는 비난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에서 조사의뢰 주체의 의사가 결과에 반영되도록 항목을 구성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일 것업니다. 객관적이다 어쩌다 하는데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냐하면, 아주 정밀한 양자역학에서도 관찰대상은 관찰행위 그 자체 만으로도 데이터의 결과가 바뀐다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이걸 오펜하이머의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하더군요. 하물며 기레기 언론들이 시전하는 사기꾼과 야바위꾼의 주사위놀이 같은 여론조사의 결과를 저는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가 신뢰하는 것은 후보들의 비전과 예측가능성입니다. 어느 후보의 공약이 더 합공익적이고 합민주적인가 그리고 그 공약의 실현이 예측가능한가하는 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정당하진 않지만 썩렬씨도 상당히 예측가능하긴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분명히 그의 말대로 현정부의 구성원들을 향해 조자룡이 헌칼쓰듯 검찰권력을 내세워 칼춤출게 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