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또 뭐하는 '짓거리'인지
국찜당 '짓거리'를 따라하는가?
확증편향에 사로 잡힌 박지현을 따라하는 것도 같고.
결정이 되었다면 확정이 됐다는 건가?
6개월 당원권 정지라면 차기 총선 공천도 받기 어려워진다.
열린 민주당과 합당하기 전 당대표 아니었나?
가장 호전적인 민주당 자산의 위상을 이렇게 날려버리려는가?
우상호 비대위원장도 민주당 혁신 논쟁 중인 이 시점에,
윤리심판원이 부득불 징계를 강행한 이유가 뭔가?
행여, 조국을 비판했던 당내 세력과 관계는 없는 것인가?
윤리심판원 구성인도 불투명하다.
아무튼 처벌이란 투명해야한다고 본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라.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는 정신 차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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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 시기입니다. 대통령도 국민의 의견과 반대 행동을 하고, 당 지도부도 당원의 의견과 반대로 하고, 높은 자리가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받아서 실행을 하는 동등한 자리인데, 이제는 지도부 따로 국민들 따로가 되어버린 나라가 되었어요.
짤짤이를 (♪♬♫)로 알아듣는
귀구멍 막힌 애들이 어거지로 징계까지 했네요.
명색이 열린우리당 당대표였는데.
윤리위원회 명단의 면면을 살피니
이낙연에게 붙어있었던 양기대, 오영환 등의 이름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우리 지역구 애들은 혼내줘야 겠습니다.
뭐 별로 놀랍지도 않습니다.
이래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이후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같은 편인척 하며 앞장 선 동지의 등을 칼로 쑤시는 놈들을 지지 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 아내는 제가 민주당 당원인줄 알고 있다가 아닌걸 알고는 의외라는 표정으로,
그럼 그 동안 제가 했던 행동들은 뭐냐고 하더군요.
한나라 때 부터 국짐을 막을려면 민주당 외엔 답이 없어서 그 동안 표만 준거지 지지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열린민주당 창당 때 부터 그렇게나 괄시하고 핍박하고 비난하고 그러던 놈들이
절대 합당은 불가라고 어그로 끌던 놈들이
대선이 불리하다 싶으니 합당.
열린민주당은 개인적으로 정말 아까운 기회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쓰레기 몇 만 걸러내면 캐스팅보트로서 충분한 세력 확장이 가능한데 말이죠.
명신 같은 년이 석열 하네요
이준석이 어떤 징계 심의를 받고 있는지는 알고나 저런 소리 짓껄이나 모르겠습니다.
너의 논리대로하면 니가 이중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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