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양 선택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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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번 중에 1번 : 내가 사야하는 집은 내려가야 하지만, 내가 팔아야 할집 가격은 올라가야 한다는 부동산병 걸린 부류
2. 2번 중에 2번 : 이유 불문하고 무조건 국민에힘,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에힘 이라는 부류들. 비록 내가 논리적인 설명은 못하지만
민주당은 무조건 안된다는 부류
저는 여기서 2번중에 2번인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에힘 부류를 0.1g 더 극혐 하는 편이긴 합니다.
2번 중에 1번은 최소한 "나는 이기적인 놈이 맞아. 욕해" 라는 그 뻔뻔함도 물론 있겠지만 그 말은 어느정도 스스로 세속적인 면을 인정하고 있음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번 중에 2번은 그들이 행하는 행동 수준에 대한 인지는 전혀 없다고 볼수 있고 같은 국민으로 보았을때 오히려 그 부끄러움의 몫이 우리에게 전가가 됩니다. = "국민은 개돼지"
그 덕분에 대한민국 역사에서 국민에 힘은 2번 중에 2번인 부류의 지지율을 바닥에 깔고
2번 중에 1번 부류인 서울/강남 부동산 신화를 위해 사활을 거는 정책을 펼쳐왔기 때문이고
그렇게 만들어간 대한민국의 기득권은
사실상 우리와 대다수 국민들의 자녀들에게 태어날때 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역활을 해왔으며
결국 그 권력과 부는 대물림 되고 대다수 일반 국민들이 모두 동급으로 개돼지 취급 받게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
아? 저런거 말고 진짜 증거 대보라고요? 아니요. 저와 반대 의견을 가지고 살고 있는 당신이 무적권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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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만, 아직도 이해를 못할 일입니다...
미국 노동자,저학력,저소득 계층이 부동산재벌인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걸 저는 아직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뭐 남의 나라 사정보다, 우리나라도 이해안되긴 마찮가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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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를 하려면 가슴이 답답하고 어디서 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갑갑해서
다 포기하곤 합니다. ㅋㅋ
가난한 서민들 다음달 또는 내일 하루를 살기위해서 일해야만 하는 서민일 수록 부자를 위한
정책을 펴는 정당을 지지한다는 실증적인 검증들이 꽤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가난한 동네라고 저자가 말하는 켄자스시티의 선거를 얘기하는 "가난한사람들이 왜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입니다.
미국의 사례도 그러하고 우리나라 사례도 그렇습니다.
답답합니다. 얼마나 더 망가져서 자기손에 불이 붙어야 정신을 차릴런지..
부자를 지지하는 열혈서민이 확실히 자리잡은 우리나라 입니다. (보수 지지 33%는 진리의 과학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