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제 있는 그대로 사실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가 제 의견을 말한다고 반영 될 것도 아니고 저 여기서 아무것도 아니고요.
가입만 2018년이지 활동도 별로 없어요.
다만 제가 여기 있는게 기존 맴버나 관리자 운영자분들도 아니기에 저는 눈치 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빈 댓글 박제에 대해서 솔직히 반대 입장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기 피난오신 클리앙 난민분들 말하는 타당성 처럼 어그로나 분란 일으키는 사람들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거 맞아요.
그런데 여기는 클리앙이 아니니까요.
저 여기보다 클리앙 활동 훨씬 오래 활동했구요.
저도 빈 댓글이나 박제 해봤어요.
근데 여기는 클리앙도 아니고 기존 맴버분들이나 운영자분 관리자분 나름대로 관리철학이나 방식 그리고 여기 왔으면
기존 분들이랑 협의를 통해서 의사결정을 통해서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제 의견을 말하는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듣고 여기는 x86이니 거기 취합한 더 좋은 방법을 일단 찾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빈 댓글 박제를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일단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그때도 안되면 다시 건의를 통해서 논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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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링크 글이 분란조장 글이라고 솔직히 제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분란 조장글에 분란 조장이라고 했다고 어느 분께서 저를 텃세 부린다고 하시는데요.
저 텃세 부릴 만한 위치도 여기서 그럴만 사람도 못되고 저도 눈치봐야 하는게 사실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 여기서 아무것도 아니고 다른 피난민 분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텃세라고 말하기에는 위 링크 글은 누가봐도 클리앙에서 피난 온 것이라면 굳이 자극 될 만한 '클베'라는 말을 굳이 해야했을까 의문입니다.
저분들은 저게 저분들 나름대로 방식이니 그 분들을 일단 설득 시도하고자 한다면 이런식의 접근은 아무런 도움도 안되구요.
저 링크 글대로 들어가서 글들 읽어보시면 오히려 클리앙에서 피난 오신분들이 서로 토론을 통해서 논의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빈 댓글 박제 글이 필요하다고 더 그렇게 생각하시는 생각만 굳어지죠.
지금 새로운 분들 오셔서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운영자 분이나 관리자분들 지침도 따로 없었는데
굳이 서로 와서 얼굴 붉힐 내용 눈치 없이 기재해서 싸우자고 하는 글이 그게 무슨 도움이며 싸우자는 글 아니면 뭘까요?
기존 맴버 분들이나 운영자분 관리자분 문화나 전통 운영자분 운영철학이 있으니 서로 차차 논의하고 만들어보자는게 그게 텃세인가요?
저 여기서 텃세 할만한 위치도 그럴 영향력 전혀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굳이 여기 사이트 성향이나 이런거 봐도 링크 댓글이나 답글 중에 이재명이 어쩌고 이명박이 어쩌고 이게 서로 논의해서 할 자세인가요?
사람들이 많은 곳이고 그 커뮤니티 또는 사이트의 정체성이나 성향이 그러하면 눈치껏 안맞는 부분은 숨기고 이런 부분에서 자신이 소수자이니 이런 부분에서 바꿔달라 방법을 유도해야죠.
아무리 봐도 저건 싸우자고 하는 글인데 제가 분란 조장 했다고 하는 말이 텃세가 되나요?
저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빈 댓글 박제 반대입니다.
여기는 클리앙이 아니니까요.
빈 댓글 박제 있어도 되요.
운영자님 의견이나 운영철학이나 기존 맴버 분들 의견도 물어보지도 않고 그러면 솔직히 기존 맴버분들 매우 기분 나쁘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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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클리앙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지쳤고 정치 성향 맞고 그래도 이제는 지쳤고 쉬고 싶고 IT중심인 커뮤니티에서 IT를 더 많이 보고
그걸 더 논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x86에 온 것인데..
솔직히 말할까요.
저 글 보는 순간 짜증이 진짜 엄청나게 났고요.
텃세라고 하신분 저는 그냥 이런 이야기 자체를 논하기가 매우 싫어요.
저 여기와서 굳이 자극적인 글 왠만하면 안 썻어요.
피곤하고 이렇게 분란 조장하는 글 때문에 싸운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요.
분란조장을 텃세로 그렇게 말 안했으면 합니다.
가입 인사가 필수도 아니고 굳이 내가 그럴 위치도 아니며 그러라고 할 수 없지만
오자마자 '클베'가 어쩌고 싸우자고 달려드는데 이게 정상적인 흐름일까요?
누구편을 떠나서 자꾸 이런식으로 쓸데 없는 소모전 만드는거 자체가 이 커뮤니티에도 도움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요.
저 여기 활동 안 할 생각입니다.
내가 여기 있어봤자 또 이런 것 때문에 자꾸 설전 벌여질거 같구요.
솔직히 이렇게 분란 조장하고 그런 글들 상대하기도 귀찮고 피곤합니다.
이러는 것도 민폐 같아서 저는 오늘 이 글로 마지막 활동하겠습니다.
클리앙 새로 생긴 곳도 쳐다도 안 보는게 거기서 너무 많이 에너지 소모했거든요.
저랑 잘 맞았던 곳이긴 한데 사람이니깐 원래 내가 원하는 목적은 IT분야인데 거기서는 다른거 부딪치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분란조장에 저런 분들 보니깐 내가 나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글 써서요.
1인 운영자로서 보기에 참 고마운 말씀과 마음이 가득히 느껴지는 글 이네요.
진지하게 고민하고 쓰신 글에 성의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제 의견을 짧게 적는게 더 효과 적일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우선 관련 논란글에 제가 크게 반응을 안한 이유는
이미 본문 자체는 다른 회원 분들의 신고로 인해 이미 본문의 읽기가 막혀져 있고
솔직히 해당 글에서 어떤 서타일의 ^^ 분들이 논란을 만들려고 하는지도 판단 하기 위함도 한몫했습니다.
해당 주제는 특히나 민감하기에 누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정확히 읽어 내는 것도
나름 중요하다고 판단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부분을 최대한 걸러 내야
제 입장에서 진짜 여론을 알수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제는 어느 정도 제가 파악을 했습니다.
위와 같은 맥락과 더불어 실제로 저 역시 혹여나 실수를 할까 싶어 최대한 귀를 열고 듣는 것도 생각 했고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찐 클리앙 분들이라면
건설적인 의견 개진과 나쁜 의도를 가진 어그로 정도는 구분 하시는데는 도사들 이시니까요
마지막으로 다른 관련 글에 첫 댓에서도 보셨겠지만
저는 오랜 클리앙 회원이긴 하지만 해당 기능들을 사용 했던 유저가 아니라서 잘 모르기도 했습니다.
다만 기능적으로 제가 구현을 할수만 있다면야 찬성 하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개념적으로 찬성 한다고 하여도
실질적으로 필요 없는 기능이 될수도 있고
빈댓 기능을 제가 어디서 배워서 구현 해낼수 있는지 체크 해봐야 합니다.
즉, 기능 구현과 실질적으로 필요한지 두가지 조건이 모두 준비가 된 시점이 되면
설문 조사나 여러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판단하여 고지 하겠습니다.
또 마지막이지만...저의 늦은 대응으로 마음 대신 쓰게 하여서 죄송 합니다. 해당 글타래는 제가 닫겠습니다.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
p.s 노파심에 적습니다.
이 글은 골자는 빈댓 기능 찬성과 반대한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의견 수렴의 과정에 대한 걱정과 우려라고 생각 합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빈댓 기능에 대한 찬반 의견 댓글은 지양 해주세요.
클량은 빈댓글, 박제가 필요했던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정치적 이유로 일베 또는 펨코의 타겟이 된 커뮤니티여서 어그로 유입이 많았고,
엄청난 글 리젠 속도와, 신고 대응에 미온적인 운영으로 인해 빈댓글이나 박제 없이는 어그로가 판치기 좋았기 때문이죠.
이게 애먼 사람 잡을 때도 있긴 했을 거라고 보지만... 그래도 빈댓글과 박제 없었다면 클량은 터져도 한참 전에 터졌을 거라고 봐요.
반면 X86에는 아직 빈댓글이 필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신고 기능이 꽤 잘 되어있기도 하고, 어그로 유입도 아직은 별로 없고요.
다만, 메모 기능은 있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클량 활동할때도 메모 기능을 꼭 어그로나 바이럴에게만 쓰지 않았거든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회원분들을 한눈에 식별할 수 있게 메모해두기도 했었죠.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상황에 따라 대응은 달라지는거죠.
그리고 온라인 특성상 아이디만 보고 그사람을 기억하기
어렵기에 메모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에서도 박제와 메모는 근래에 추가된 기능이였습니다. 빈댓글도 같죠.
클리앙 성향과 다른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회원간 그리고 회원 본인이 걸러 듣기 위한 조치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제 등의 시스템이 오용되거나 섣불리 접근했다가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는 x86이란 사이트를 알게 된 것도 며칠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IT관련된 정보는 클리앙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
비슷한 사유로 오래전에 투데이스피피씨에 발길을 끊게 되었고요.
근래 클리앙 사건으로 많은 회원분들이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셨죠.
그렇게 새로운 터전으로 삼은 곳 중 한 곳이 여기 x86임은 다들 아실꺼에요.
그리고 클리앙 난민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저역시 마찮가지고요.
이슬람 난민이 해외에서 이슈가 되는 현상을 많이 보고, 또 많은 분들이 눈살을 찌푸리셨죠.
클리앙에서 좋았던 메모나 박제의 기능입니다만, 여기는 x86이잖아요.
필요하다 생각하실수도 또 그걸 건의 하실수도 있다고는 충분히 납득합니다.
다만, 받아들이는건 이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하시는 분의 방침에 따라야죠.
시간이 지나고 커뮤니티의 볼륨이 커져감에따라 자연스럽게 생길수도 있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금 이대로의 x86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고 싶네요.
이상한 댓글에 엄한 분이 피해를 입으셨네요.
이상한 분들 천국 가셨습니다.
Macwithamd님이 참여하셔서 x86을 바꾸신 것 같습니다.
세상은 어디를 가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시스템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더 적은 곳이 되면 좋겠네요.
제가 추구한다고 한 적도 없는 걸 추구한다고 하시는 게 이상한 게 아니면 뭔가요? ㅋㅋㅋ
거짓말쟁이? 선동가? 가짜뉴스?
익명성 뒤에 숨어 아무렇게나 쓴다고 말이 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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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돈을 이렇게 이렇게 쓰겠어!' 라고 하는것 만큼이나 의미없을 수도 있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참여는 하지 않았던 주제이긴 하지만..(대부분 다른 대피소로 가는듯 해서 이곳까지 분탕러가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클량에 있을때도 전 빈댓글과 메모낙인을 별로 안좋아했어요
그때그때 메시지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사람을 낙인찍고 그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안듣겠다..라고 배척하는 방식으로 가는건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분탕러가 이해관계가 직접 얽힌 경우가 아니라면 관심종자일 경우가 상당히 많을텐데
가끔가다 맞는말 할때 박수도 좀 쳐주고 해야 박수 받아보겠다고 사람이 바뀔수도 있는거잖아요 ㅎㅎ
배척은 그냥 계속 적으로 남아있고 골이 더 깊어질 뿐이니까 기대효과를 비교해봤을때도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어차피 교화되지 않는 사람들이니 확실히 격리하는게 낫다고 하시더군요.. 맞는말일 수도 있긴 해요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전..
암튼..어디 가지는 않으셔도 될거같은게..
앞부분의 내용대로 의미없을 것 같아요..여기까지 와서 누가 분탕을 친다 하더라도 주인장님 선에서 커트 될것 같은 분위기이기던데..
빈댓글과 박제를 하려는 분들도 대상이 없어서 하실 일이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