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이나 파이널컷 사운드 라이브러리랑 플러그인 때문에
커스텀 맥 설치한 500 GB SSD 에 용량압박이 오고 있는데요...
퓨전드라이브 단점으로는 묶어둔 하드가 죽어버리면 재설치를 해야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냥 심볼릭으로 라이브러리랑 플러그인들만 돌려둘지
냉큼 묶어 버릴지 고민중입니다ㅜ
사실 해킨 부팅보다 윈도우를 더 많이 쓰는데
윈도우는 256G SSD사용중이고
해킨에 500G를 주고 쓰고 있네요...아무래도 윈도우는 시스템공간하고 저장공간하고 나누어 관리하기가 편한데
맥은 그게 좀 단점아닌 단점 같네요. 물론 그게 장점이 될때도 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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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드라이브 후회한다에 한표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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