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文대통령에 "어머니 근처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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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노년의 어머니를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논란이다.
30일 밤 민경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머니를 출세한 아들이 함께는 아니더라도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날 오전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지막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다"고 자책한 뒤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민 대변인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는 취지로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03118142268152
세상의 모든 슬픔의 시작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런 놈이 청와대 전 대변인이었으니 재난 사고시 전달에도 웃음이 나오는 거죠
하여간 높은 확율로 평범한 사고를 가진 이들이 드문 동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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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피아님이 아래 글에서 이 글을 참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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