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그제 어제 3분기 보고서 제출한다고 버벅거렸습니다. 어제는 10시에 집에 싸들고 와서 3시쯤에 끝낸것 같네요. 정식 팀장도 안시켜주면서 팀원일 다 하고 팀장일까지 해야하니 죽을 맛입니다. 근데 예전에는 생각없이 후두두둑 적어 나갔던것 같은데 머리가 나빠진건지.. 내 책임으로 제출해야 돼서 생각이 많아진건지 한줄 적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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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3분기 보고서 제출한다고 버벅거렸습니다. 어제는 10시에 집에 싸들고 와서 3시쯤에 끝낸것 같네요. 정식 팀장도 안시켜주면서 팀원일 다 하고 팀장일까지 해야하니 죽을 맛입니다. 근데 예전에는 생각없이 후두두둑 적어 나갔던것 같은데 머리가 나빠진건지.. 내 책임으로 제출해야 돼서 생각이 많아진건지 한줄 적기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