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OSX, PC 조립, 해킨을 하면서 했던 실수들을 적어 보아요.
- Mac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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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CPU : XEON 1230 V2
MAINBOARD : ZOTAC Z77 ITX WIFI
GRAPHIC : AMD RX 570 4096 MB
MEM : 16GB XMP
HDD : SAMUNG SSD 830 256GB
PSU : SliverStone SX600-G
해킨 뿐만 아니라 OS 를 사용 하면서 사실 실수들을 종종 하지요?
기억에 남는게 있으시다면 공유들 한번 해볼까요?
Mactopia
댓글 8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Mactopia(본인)
Mactopia
지금은 잘 사용하고있는 제 시스템은 워크스테이션 입니다.
슈퍼마이크로 1366보드중 최상위에 위치한 꽤 멋진 보드지요 X8DAH+ 라는 모델입니다.
이 시스템을 지를당시 듀얼 보드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물론 해외에도 말이죠.
무엇에 홀렸는지 실력도 없으면서 질러댄 어마어마한 시스템이
당시엔 설치화면 부팅가지 두달 걸렸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정신은 아니었던게 분명하네요 ㅎ
DSDT Fix 는 지금도 내장 사운드를 못잡은 상태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일 하려고 조립한 워크스테이션이 꼬박 3년이 넘도록 Fix만 했군요 ㅋㅋㅋ
이제 DSDT로 USB1.1에 붙어있는 블투로 깨우기까지 Fix 되었습니다.
Mactopia
지금도 컴 안에 완전히 똑같은 하드가 2개 들었는데요. 시스템 하드를 지운다는게 데이터 하드를 지우고 파티션 변경까지 해 버리는 바람에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족사진하고 와이프랑 몇년간 찍은 사진이 통채로 날아갔었습니다.?
데이터 살리는 어플로 어떻게 어떻게 완전 수동으로 며칠간 살려서 ,파일명과 생성일자는 완전히 뒤죽박죽인 채로 6~70% 건지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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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설치 안하고 전원 넣었다가 CPU 태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