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부팅성공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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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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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성공 화면입니다^^;;
하여간 넘들이 된다길래 무작정 해보다가 요세미티dp7까지 올라타게 되었네요 ㅋ 뭐하러 하냐고는 묻지 마시구요.
해킨을 하게 되면서 요즘 느낀 건데, 막상 osx보다 클로버를 붙들고 헤매는 게 저의 해킨이네요. 이제부터라도 clover wiki부터 차근차근 읽어 볼렵니다. ㅠ
모르는 용어나 개념은 알게 되면 다행이고~
초록우산
댓글 11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초록우산
초록우산
보통 다 그렇습니다. 시스템에 신뢰가 생길때 까지는 갈고 엎고의 반복이죠. 새삼 윈도의 범용성이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요.
해킨은 그래픽 사운드 통신 잡히면 클로버 잊어버리고 그냥 써먹는게 최고더라고요. osx만지작거리다 보면 재밌는것도 많아요.
XEXEX
저도 삽질 중독(?)에 지름신 강림 상태라... 한번 해보고자 하는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고민입니다. 25일날 지를건가 아님 겜 현질을 하느냐 참 고민이네요...
고민입니다. 25일날 지를건가 아님 겜 현질을 하느냐 참 고민이네요...
아이뱅크
quo 보드로 바꾸게 된다면 지금 하스웰 보드 시퓨 M.2 SATA SSD 처분해야 시퓨를 사여 ㅎ
E3-1230V2 를 살려구여 보드를 사게 된다면요 ㅎ
아직 여유 기간이 있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E3-1230V2 를 살려구여 보드를 사게 된다면요 ㅎ
아직 여유 기간이 있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뱅크
저도 뒤로 가는 느낌이라 좀 망설이고 있습니다.. QUO에서 하스웰 지원 보드를 내놨으면 편히 지를텐데요..
그점이 좀 아쉽더군요..
그점이 좀 아쉽더군요..
XEXEX
"해킨은 그래픽 사운드 통신 잡히면 클로버 잊어버리고 그냥 써먹는게 최고더라고요"
정말 공감갑니다. 맥은 구경도 못해보고 맨날 팁이나 자료실만 뒤지고, 파티션 복구니 뭐니 하다 보니, 맥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ㅋ
정말 공감갑니다. 맥은 구경도 못해보고 맨날 팁이나 자료실만 뒤지고, 파티션 복구니 뭐니 하다 보니, 맥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ㅋ
초록우산
리얼맥 하고 똑같을려고 들면 정말 끝이 없어요. 맥 그 자체로도 도전해 볼게 많거든요. 좋은 음악 들으려고 기천만원짜리 오디오 사 놓고 악기 소리만 듣는 꼴이지요
XEXEX
하....참 와닫는 말이네요......OSX 를 사용할려고 입문하신 분들이 리얼맥에서도 나는 에러에 바들바들거리며 OSX 자체 사용은 안하고 에러만 파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말이죵~
Mactopia
예전에 방장님 글 읽었어요. 맥도 에러가 나는데 해킨의 에러는 용서가 안된다고 그러셨던가요.
며칠전에 아이패드-퀵타임 녹화 기능으로 게임 녹화하고 아이무비에 옮겨서 자막도 넣어보고 편집도 해보고 그랬는데
유튜브에 바로 올라가 지더라고요. 아이무비에 메뉴가 아예 있어요.
아무도 관심 없는데 한분 딱 답글 달아주셨습니다 편집 멋지다고요.딱 한시간 끄적거려보고 알아낸거 가지고 해 본 편집이었는데요.
맥의 진짜 매력이 이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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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지름신까지 강림 하면은...
이건 전적으로 제 이야기일까요 ㅎ ㅏㅎ ㅏ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