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맥북 배터리가 명을 다 했습니다.
- XEX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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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홈쇼핑으로 뭐좀 사려고 보니 트랙패드가 전혀 안눌러지더라면서
집에 들어가서 옷 벗기도 전에 맥북을 쓱 내미네요.?
어제 아기 본다고 조카들이 한바탕 하고 갔는데 혹시 만진거 아닌가 의심도 하고..?
뒤집어서 뒷뚜껑 까 보니 배터리가 부풀었습니다?
부풀어서 트랙패드를 밀어내고 있나봐요.?
2011년식 맥북프로인데 이거 공식 가면 20만원돈은 그냥 깨지는거고
해외에 지나치게 싼것들은 왠지 중고가 의심되고.?
제일 좋은 방법이 뭘까요?
XEXEX
댓글 9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XEXEX
라자
배터리 부풀은 기세로 봐서는 아끼고 냅둘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어짜피 2011형이라 공식은 돈 만만찮게 깨질거고, 역시 사설이 나을까요?
어짜피 2011형이라 공식은 돈 만만찮게 깨질거고, 역시 사설이 나을까요?
XEXEX
일단 중고 가격을 생각해 보세요.
뭐 사설가서 배터리를 때도 되구요.
배터리 없이 걍 써두 될지도...ㅋ
단 배부른 배터리를 보관하시면..
나중에.. 혹시라도 공식 AS 갈때.. 할말이 있을지도..
뭐 사설가서 배터리를 때도 되구요.
배터리 없이 걍 써두 될지도...ㅋ
단 배부른 배터리를 보관하시면..
나중에.. 혹시라도 공식 AS 갈때.. 할말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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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베터리는 나중에 피를 흘리시는데..
이게 쇼트나면..
사고가 점점 커집니다.
사설 GOGO 하시면
용량 작은걸루 교체해주는데..
그렇게 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