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고로 오즈모시스 167x 최신버전을 사용하여 커스텀맥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즈모시스는 Z77X시리즈의 QUO보드를 위한 전용 부트로더로써
오로지 커스텀맥을 위해서 탄생한 부트로더입니다.
다만 다른점이라면 클로버나 카멜레온은 하드나 SSD의 맥이 설치된 파티션에
직접적으로 프로그램 (부트로더)를 설치하여 사용했지만,
오즈모시스는 이와는 달리
보드에 내장되어있는 BIOS안에서 BIOS의 일원인 것 처럼 행세하여 동작합니다.
그런만큼 오즈모시스를 BIOS인 ROM파일에 프로그램을 심고,
바이오스를 해당 오즈모시스가 심어진 롬파일로 플래싱 (업데이트)해주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잘못된 경우 바이오스가 사망하여 복구가 불가능해 A/S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부터 시도할 방법도 안전이 보장된 작업은 아닙니다.
그런만큼 여러분이 기가바이트 보드 중에서 Dual-Bios 기술을 채택하고 있는 보드를 사용중이시라면
시도해볼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으며, 역으로는 듀얼바이오스 기술을 택하지 않는 보드를 사용 중이시라면
오즈모시스를 사용하는걸 조금 고민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또한 오즈모시스는 좀 더 리얼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로 인하여 클로버에서 지원해주던 여러가지 패치방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켁스트를 패치할 줄 알아야하며, 심지어는 DSDT로 여러분이 직접 건드릴 줄 알아야합니다.
손이 많이가는 부트로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보드가 nvram을 읽고 쓸 수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sudo nvram test=1234 를 넣어줍니다.
그런 후 재부팅을 하시고 나서
sudo nvram -p 를 해줍니다.
이 때 여러분이 넣어주었던 test=1234가 보인다면 가능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오즈모시스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오즈모시스는 nvram을 통하여 리얼맥처럼 동작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읽기만 가능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부트로더를 통틀어 가장 난이도가 높은 부트로더는
오즈모시스 부트로더가 아닐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부가 옵션이 너무 없습니다. 지원해주는 툴도 3개가 전부구요... ;;]
여러분이 오즈모시스를 사용하기에 앞서 준비하셔야할 준비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직접 구하셔야합니다.
1. Ozmosis 준비하기
1. Original 최신버전의 BIOS ROM파일입니다.
여러분의 보드를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 가셔서 드라이버 검색을 해보세요.
https://www.gigabyte.kr/support-downloads/support-downloads.aspx
그러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바이오스를 눌러주시면 아래처럼 목록이 나옵니다.
다운로드를 받아주시면 됩니다 ^^. 서버는 아무데나 상관없습니다.
다만 다운받으실 때 제가 적어둔 것처럼 H87M-D3H라 적으시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사용중이신 보드로만 다운받아주세요.
그리고 위는 기가바이트 보드전용 홈페이지이므로 애즈락이나 MSI등의 보드를 사용 중이시라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바이오스를 구하셔야만합니다.
2. 여러분이 추가로 사용해줄 Kext파일입니다.
여러분이 사용중인 켁스트 파일은? 어떤것들을 넣어줄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알아두셔야 할 것은 켁스트파일을 무턱대고 다 넣어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정말로 꼭 반드시 필요한 것들만 추리셔서
용량이 적은것들로 구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오스는 대부분 파일 용량이 8MB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이런경우 여유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작업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운부분이 있는데,
외부 켁스트를 추가하게되면 아에 작업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셔야합니다.
저는 필요한 외부켁스트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기는 생략하겠습니다. :)
[ 아 물론 해당 켁스트를 준비하신 후에 이것들을 변환하는 작업은 기술할겁니다. FakeSMC는 꼬옥 필요하거든요. ]
3. FakeSMC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사용중이신 FakeSMC버전은 몇버전이신가요?
최근 버전은 6.19.1406 버전입니다.
제가 손수 패치한 FakeSMC 압축본을 올려두니 이것을 가지고
앞으로 설명할 패치를 꼬옥 같이 진행해주셔야만합니다.
FakeSMC는 패치를 할 때에 SMC버전을 수정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값은 아이뱅크님께서 글타래로 잘 올려주셨지만
완전히 최근버전의 값은 아니어서 일부 기종 (약 15개기종)에 관련한 smc파일을 올려봅니다.
만약 자신이 사용하려는? 기종이 없으시다면, 죄송하지만 구글링하셔서 구해주세요.
다운로드로 Plz_SMC_Version을 다운받아주세요.
그런 후 압축을 풀어주시고 폴더를 보시면 아래처럼 겁나 많은 폴더가 있습니다 ㅎㅎㅎ
자, 이제 여기에서 자신이 사용하려는, smbios의 기종 보드로 들어가줍니다.
저는 iMac 14 2를 사용하므로 Mac-27ADBB7B4CEE8E61 폴더로 들어가겠습니다.
앱스토어에 iHex를 다운받아주세요 (무료입니다)
그리고 Mac-27ADBB7B4CEE8E61.smc파일을 아이헥스로 열어줍니다.
드래그한 부분이 보이시나요?
해당 기종의 SMC 최신버전의 값입니다.
2.15f7이라고 하는군요.
이값을 잘 기억해줍시다 ㅎㅎ
첨부파일의 FakeSMC_6_19_1406을 다운받으신 후
켁스트파일 우클릭 -> 패키지내용보기 -> info.plist를 PlistEdit Pro로 열어주세요.
그리고 아래사진에 나온 값들을 수정해줍니다.
해당 값은 아이뱅크님의 글타래로 대체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뱅크님 ㅎㅎㅎ
https://www.x86.co.kr/successtip/1109324
그리고 smc값을 수정해줄 차례입니다.
위처럼 펼쳐보시면 값들이 {rev라고 3개가 있습니다.
저기에는 02330F00 0010이라고 되어있는데
수정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아까 알아본 값은 2.15f7버전이었습니다.
02는 그대로 가며 33을 15로 바꾸어주고 마지막의 10을 07로 해줍니다
그러면 다음처럼 됩니다.
02150F00 0007
이값을 3곳에 넣어주고 저장합니다. 꾸욱~
이렇게 FakeSMC가 완성되었습니다 ㅎㅎ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_-++
오즈모시스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Ozmosis를 사용하여 바이오스 플래싱하기
1. 사용을 위한 ffs변환 작업
우선은 첨부파일의 Ozmosis를 다운받아주세요.
폴더 내용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다른것들은 건들지 말고 Kext2Ffs로 들어가줍니다.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여기다가 이제 작업을 해줄건데, 아까 수정해두었던 FakeSMC파일을 Kexts 폴더 안에다가 잘 넣어줍니다 ^^
아래는 잘 들어간 모습입니다 ㅎㅎ
아 참 넣어주실때 아래처럼 FakeSMC_6_~~으로 하시면 변환이 안됩니다.
반드시 FakeSMC.kext로 이름을 고쳐주신 후 넣어주세요!
그리고 위에 폴더내용을 잘 보시면 OzmDefault라는 폴더 안에
OzmosisDefualts.plist라는게 있습니다.
이것을 저희가 수정해주어야합니다.
이건, 클로버로 따지면 Config.plist와 비슷한 것인데 조금은 다릅니다 ㅎㅎ
하여튼 저 파일을 xcode의 plist파일로 열어주시거나
Plist EditPro로 열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 요번엔 메모장도 가능하긴합니다 ^^;;
파일을 열면 요따구??로 나옵니다.
이제부터 값들을 잘 넣어주셔야합니다 :)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BaseBoardSerial은 17자리로써 SystemSerial + 5자리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해당부분은 여러분이 사용하고자 하시는 SMBIOS 사양에 맞는 시리얼을 구하신 후에 작성하셔야 합니다.
바이오스 데이트는 바이오스 버전을 구하신 후에
B12.1509081435라는 부분을 잘 보시면 15 09 08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역순으로 08/09/2015로 작성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HardwareAddress는 ROM (MAC)주소입니다. xx:xx:xx:xx식으로 여러분이 사용하던 것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HardwareSignature은 Hadware-uuid입니다. XXXX-XXXX-XXXXXXX~~로 되어있는 부분이므로
이것도 여러분이 사용하던 값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ProcessorSerial과 SystemSerial은 smbios의 시리얼입니다.
정품값을 잘 찾아서 넣어주시거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
프로덕트 아이디값은 smbios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BTO/CTO는 만들어 진것을 산건지 아니면 커스텀으로 주문했는지입니다
저는 CTO를 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boot-args는 여러분이 사용하던 부트옵션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시스템 시리얼을 생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우선적으로 여러분이 사용할 맥 정보는
https://www.everymac.com/systems/apple/index-apple-specs-applespec.html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목표로 삼을 맥의 시스템을 정하시고 난 후에
https://pikeralpha.wordpress.com/2013/10/10/apple-serial-numbers-ending-with-f000-fzzz/
주소의 시리얼 생성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되겠습니다 :)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시리얼은 최근에 개편되었는데
형태는 CCC Y W UUU MMMM 형식으로 총 12자리를 따릅니다.
CCC는 제조와 관련한 값입니다. 대체로 C02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Y는 제품이 출시된 제조년도이며
W는 제품이 출시된 제조 주 (최대 51주) 입니다.
UUU는 유니크 아이디로, 고유값입니다.
MMMM은 위의 파이커 아저씨 주소에 적혀있는 4자리 값에 해당됩니다.
이것들에 맞추어 검색하시고 이미지를 참고하셔서? 잘 조합하신 후
https://checkcoverage.apple.com/kr/ko/
여기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요한건 너무 여러번 하시면 일정 시간동안 확인 못하게 막아버립니다 -_-;; 한 30분~1시간 뒤에 다시 시도하셔야해요]
이렇게 확인이 끝나고 최종적으로 수정이 완료되었다면,
KextToFfs.command를 터미널로 실행시켜줍니다.
권한문제등이 나온다면 chmod 775 , chown -R 0:0 옵션으로 권한을 복구시켜줍니다.
그렇게 실행하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위 파일들은 Ffs폴더 -> 하위로 생성이되는데, 아래사진을 잘 보시면
OzmosisDefaultsCompress.ffs, FakeSMCCompress.ffs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복사해주세요.
붙여넣기 해주실 곳은 바로
아래 선택한 폴더 (Ffs)입니다.
자, 아래는 잘 들어간 파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준비하셨던 오리지날 BIOS 최신버전을 OriginBios에다가 잘 넣어줍니다.
만약 작업한 DSDT가 있다면 적용해주시고 싶은 경우엔 DSDT폴더에다가도 넣어줍니다.
파일명은 dsdt.aml인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 그런 잘 넣어준 최종 모습은 아래처럼 될겁니다.
이제 OZMTool을 사용하여 오즈모시스를 추가한 바이오스를 제조하도록 하겠습니다 -_-+++
터미널을 실행해주신 후 sudo -s를 해줍니다.
그리고 cd를 치신후 스페이스를 한번 눌러주시고 Ozmosis폴더를 드래그해줍니다.
그러면 경로가 아래처럼 나올것입니다.
과감히 엔터를 눌러줍니다. (꾹)
여기서부터가 진짜인데, OZMTool을 실행하면서 여러가지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가지 옵션으로 실행하셔서 성공하셔야만 합니다... ()
안되는 경우에는 윈도우에서 MMTools로 직접 패치하셔야하는데, 이 과정이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어서;
해당 방법과 관련해서는 링크로 대체합니다.
https://ilovejena.blog.me/220384979594
위 블로그 글타레는 엘사님께서 올려두신 글타래입니다만 (여기 회원은 아니십니다)
해당 버전은 894M 기준이므로 작업하실 때 사용하는 파일들은 제가 첨부해둔 OZMTool의 Ffs파일을 가지고 작업하셔야합니다.
아래는 커맨드라인으로 생성하는 명령어입니다 :)
./OZMTool --ozmcreate --aggressivity 1 --compressdxe --dsdt ./DSDT/dsdt.aml --kext ./Kext --ffs ./Ffs --out ./H87MD3H_OZM.Rom --input ./OriginBios/H87MD3H.F11
여기서 aggressivity 1은 공간확보를 위하여 오리지널 바이오스에서
랜관련한 wake-on-lan등의 일부 기능 파일들을 전부 없애버리는 기능입니다.
숫자 0은 아무작업을 하지 않으며 2는 오즈모시스 중 불필요한 파일들을 없애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미 2번기능은 제가 첨부한 파일상 해당되는 내용이 없으므로 1로 작업하시면 되겠습니다.
--compressdxe 기능은 CORE_DXE를 압축하여 다시 넣어주는 것인데
이것을 실행하면? 되는 경우가 있고 실행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류가 난다면 문구를 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dsdt는 만약에 넣어주고 싶지 않으시다면!
--dsdt ./DSDT/dsdt.aml 이 문구 자체를 없애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윈도우와 듀얼부팅을 구성하시는 분들께서는 해당 파일을 다른방식으로 injection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이 글의 하단부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input에서 들어가는 이름은 여러분이 넣어주신 오리지널 바이오스 이름으로 해주셔야하고
out이름도 여러분이 원하는걸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아래의 명령어로 작업하였습니다 :)
./OZMTool --ozmcreate --aggressivity 1 --dsdt ./DSDT/dsdt.aml --ffs ./Ffs --out ./H87MD3H_OZM.Rom --input ./OriginBios/H87MD3H.F11
실행하면 아래처럼... 엄청난 내용이 나옵니다 -_-;;
저기서 *Image built successfully!가 나오면 끝입니다.
마지막의 Error는 오즈모시스 테마파일을 넣지 못했다며 나오는 오류인데, 그리? 필요하지 않으므로 패스합니다.
아래는 정상적으로 잘 생성된 파일의 모습입니다 ^^
이제 이 완성판 파일을 바이오스에 먹여주어야하는데,
맥파티션으로 포맷된 usb 말고! 순수하게 msdos (FAT) 형식이나 NTFS로 포맷된 유에스비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다가 해당 파일을 넣어주셔야만 바이오스가 파일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래 사진처럼 ^^.. 잘 넣어주셨다면 재부팅을 해주고 바이오스화면으로 들어가줍니다. (뿅)
제 보드의 경우에는 바이오스 진입이 DEL키로 진입이기에.. 열심히 광클을 하여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큐플래시를 동작시켜야하는데?
바로 동작시키지는 않고, 안전히 들어가기 위하여 F11키를 눌러 메뉴를 띄웠습니다.
여기서 이제 Q-플래시를 눌러주면 아래처럼 나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눌러주셔야합니다 +_+@@
저는 크루저 블레이드 USB 2.0에다가 넣었기 때문에 해당 유에스비를 선택해주었습니다 ㅎㅎ
제가 저장해둔 경로로 들어가서 위 사진처럼 해당 바이오스를 엔터로 선택해주면?
아래처럼 업데이트 할거냐고 묻는 창이 나옵니다.
네네.. 업데이트 할거에요!! 예를 눌러줍니다.
저렇게 기존 바이오스를 지우면서 업데이트를합니다.
절대 이때 아무것도 건드시면 안됩니다. 재부팅도 허용이 안됩니다...
잘못하면 바이오스가 박살나기 때문입니다 ㅠㅠ..
재부팅이 완료되면, 기존 바이오스 셋팅으로 설정해주시고!
F12키를 통하여 부팅 가능한 파티션 목록을 보면?
왠열... 리얼맥처럼 맥으로 부팅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두둥)
조심스레 엔터로 눌러줍니다 ^^
초점이 어긋났는데, 사과로 부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ㅠㅠㅠ 감격.
저는 부팅이 끝나고 나서 확인해보니 다음처럼 나오더군요 ㅎㅎ
잘 보시면 SMC 버전이 찍힌걸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적용했던 FakeSMC가 잘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메시지이죠 ^^
이제 마저 이어서 안정화 작업?들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켁스트패치로만 진행이 되는 부분이니, 클로버처럼은 패치가 안되는걸 감안하셔야합니다 ㅜㅜ..
만약 여러분이 SSD를 사용중이시라면!!
반드시 트림패치를 해주셔야합니다 -_-++..
트림패치는 너무나 쉬워요.
터미널창에서 sudo trimforce enable을 쳐주신 후에 y를 눌러주시면 아래처럼 나오다가
재부팅이 되고 시스템 정보에서 트림이 활성화된걸 볼 수 있으니깐 말이죠.
그리고 이어서 사운드를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참, 그전에 csrutil disable --without debug를 통해 csrutil을 비활성화해주세요.
사용 방법은 https://macnews.tistory.com/4025 로 대체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제부터 복구파티션에 자유롭게 진입이 가능하시기때문에
위에서 보셨던 Recovery HD쪽으로 들어가셔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ㅎㅎㅎㅎㅎ
복구파티션 작업을 하지 않아도, 이제부터는 그냥.. 맥설치시 자동으로 복구파티션도 함께 생성됩니다.
[편하죠잉??]
첨부파일의 Audio_ALL_Patch를 다운받으신 후에 커맨드 파일을 실행시켜주세요.
사용법은 아래처럼 문구를 비교하시면서 y나 n을 입력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팅이 되면서 사과로고가 깨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정말 보기가 싫다죠 ㅡㅡ.... (저는 이런것도 신경씁니다 ㅎㅎ 여러분도 신경쓰이지 않으신가요)
이런경우 커맨드라인 패치로 다음을 복붙해서 넣어줍니다 :D
sudo perl -pi -e 's|\x01\x00\x00\x75\x17|\x01\x00\x00\xEB\x17|' /System/Library/Extensions/IOGraphicsFamily.kext/IOGraphicsFamily
그리고 대망의 USB!!! 너무나도 잡기가 힘드셨죠?
아래의 야매패치를 넣어주시면 해결됩니다 ^^..... (이거 알아내려고 뻘짓한게 슬픕니다)
[제 경우에는 켁스트 건드리기가 싫어서 DSDT로 안쓰는 포트를 강제로 삭제하여 정상로드되게끔 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중인 보드가 100시리즈 미만이라면 아래패치를 넣어주세요)
sudo perl -pi -e 's|\x00\x00\x83\xBD\x8C\xFE\xFF\xFF\x10|\x00\x00\x83\xBD\x8C\xFE\xFF\xFF\x15|' /System/Library/Extensions/IOUSBHostFamily.kext/Contents/PlugIns/AppleUSBXHCIPCI.kext/Contents/MacOS/AppleUSBXHCIPCI
(여러분이 사용중인 보드가 100시리즈 이상이라면 아래패치를 넣어주세요)
sudo perl -pi -e 's|\x00\x00\x83\xBD\x8C\xFE\xFF\xFF\x10|\x00\x00\x83\xBD\x8C\xFE\xFF\xFF\x1B|' /System/Library/Extensions/IOUSBHostFamily.kext/Contents/PlugIns/AppleUSBXHCIPCI.kext/Contents/MacOS/AppleUSBXHCIPCI
마지막으로 터치를 한번 딱 해줍니다.
sudo touch /System/Library/Extensions/
최종적으로 시스템에 적용해주기 위하여
첨부파일의 KCPM Utility를 실행하고 Don't check를 하신 후
첫 번째 메뉴 Maintenance를 누르셔서 우측 하단의 Execute를 실행해주시고 재부팅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사운드 및 사과로고의 깨짐현상을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부트옵션을 확인하고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화면처럼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정은 간단하게 sudo nvram boot-args="dart=0 darkwake=10 ~~~" 형식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확인은 nvram -p 입니다.
이어서 여러분이 수정하신 dsdt를 적용하고 싶으시거나
외부 켁스트를 클로버나 카멜레온처럼 로드시켜주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방식으로 로드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diskutil list 명령어로 위처럼 매킨토시 파티션이 설치된 하드의 EFI파티션 디스크 정보를 확인해줍니다.
제경우에는 disk0s1이네요.
그런 후 sudo mkdir /Volumes/EFI 를 해주시고
sudo mount -t msdos /dev/diskXsY /Volumes/EFI 를 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diskXsY는 앞에서 확인한 숫자를 넣어주시면 되겠구요.
제경우에는 sudo mount -t msdos /dev/disk0s1 /Volumes/EFI가 되겠네요.
이렇게 해주시면 파인더에 EFI파티션이 생기며 폴더를 볼 수 있게됩니다.
만약 위처럼 나오지 않는다면!... 만들어주시거나
다른 EFI파티션을 로드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저기보이는 Load에는 dsdt.aml을 넣어주시면 되겠고,
아래의 Common에는 여러분이 추가로 로드시켜주고 싶은 외부 Kext들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맥 시리즈는 잠자기와 관련하여 다음 명령어를 통해... 약간의 수정을 해줍니다.
sudo pmset -a standby 0
수정이 완료되면 위 처럼 스탠바이가 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끄는 이유는, 좀 더 정상적인 동작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를 사용중이신 분들이라면 아래처럼 옵션을 해제하여 꺼주도록 합니다.
[해당 관련 글타래는 샨님께서 올려주신 https://www.x86.co.kr/successtip/1110574 를 참조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샨님 XD]
그리고 블루투스도 사용중이시라면 아래처럼 모든 옵션을 다 해제시켜줍니다 [고급버튼 누르시면됩니다]
위를 다 해제해주는 이유는 애플에서 지원하는 정품 블루투스 기기가 아니면, 잠자기 시에
해당 기기들로 인하여 잠자다가 깨버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Remeber ... Alphago...아니... Ozmosis is... ???? ㅋ;;
정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클로버로 쉽게 설치가 가능해야지 오즈모시스가되는건가요? 아니면 상관없나요?
그리고 nvram 읽기 쓰기 확인은 맥에서만 가능한지요..
nvram 읽고쓰기?는 제가알기로 맥에서만 확인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야매?라면, 독일 해킨포럼 de쪽에 올려진 오즈모시스 바이오스중에서 자신의 보드로 올려진 것이 있다면
일단은 시도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쪽은 소요가 있고 사용가능해야 만드는 부분이 있다보니 야매로라도 어느정도 신뢰는 있다봅니다)
클로버 설치유무와 오즈모시스는 별개입니다.
저도 카멜레온에서 오즈모시스로 바로 건너뛴 사람이라..ㅎㅎ;;; 클로버는 문외한입니다 ㅠㅠ
ibankui-iMac:~ ibank$ sudo nvram -p
Password:
Sorry, try again.
Password:
Sorry, try again.
Password:
OsxAptioFixDrv-RelocBase %00`%d0%ad%00%00%00%00
bootercfg (%00
bluetoothInternalControllerInfo %8d%82%ac%05%000%17%1dx1%c1%ea5%80
security-mode none
prev-lang:kbd ko:0
EmuVariableUefiPresent Yes
SystemAudioVolumeDB %f0
bluetoothActiveControllerInfo %8d%82%ac%05%00%00%000%17%1dx1%c1%ea5%80
fmm-computer-name ibank%ec%9d%98 iMac
csr-active-config g%00%00%00
SystemAudioVolume A
EFIBluetoothDelay %b8%0b
LocationServicesEnabled %01
ibankui-iMac:~ ibank$
이렇게 나오는 이유가 뭡니까 안되는 것입니까.
sudo nvram test="1234" 로 하신 후에 sudo nvram -p 를 해보셨는지요?
만약 test 1234라는 구문이 보이지 않는다면.. 안된다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럼 안되는가 봅니다.
전에 해본적이 있었는데 읽기만 가능했는가 보죠
독일 사이트 항상제 보드 올라와 있습니다.
z77-up5 th
? 그렇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만일 쓰기가 되지 않으시는 경우라면, 클로버 옵션 관련 nvram 내용이 앞서 적어주신 부분에 적혀있을리 만무하거든요.
다만 직접적으로 sudo에서 쓰기가 안된다는 것은 다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부트로그 등은 다른 방식으로 로드시켜줄 수 있으므로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Fusion Driver도 지원하나요? 잘 안된다는 글을 예전에 본적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dsdt 옵션으로 패치하지 않고, 제작한 경우라면 무리없이 퓨전드라이브도 설치 가능합니다 :D
저도 윈도우 10 + 맥 엘피탄 (퓨전) 으로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 설치시에 파티션 분배로 인한 기타 문제들은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 윈도우를 먼저 설치한 후에 남은 용량으로 퓨전구성을 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기가보드로 교체할 일이 생기거나 하시면,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vram test 1234 넣어주고 반드시 재부팅해야하나요?
재부팅 안하고, 그 상태에서 sudo nvram -p 넣어주면 1234가 뜨는데, 재부팅하니 1234가 사라졌군요. 하하...
오즈모시스 잘가.
<재부팅 전 sudo nvram -p 값>
<재부팅 후 sudo nvram -p 값>
진단 부탁드려요..^^;;;
이제 더 이상 명강의를 따라할 수가 없는 것이군요 ㅠㅠ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알파고처럼 실수하고 나중에 깨닫진 않습니다 ㅋㅋ
어쩌면 클로버 부트로더의 영향을 받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 글을 읽고보니 오즈모시스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ㅜ_ㅜ
dsdt 제외하고 옵션주니, 파일이 디렉토리에 없다는 오류입니다.
하지만, 디렉토리에 맞게 넣었는데.. 왜 인식을 못할까요?^^
오즈모시스.. 역시 어렵군요. 윈도우로 우회해야하는건지, 그렇다면 윈도우 깔아야 하려나요. 요새 맥만 써서 윈도우를 날렸는데 ㅎㅎ
<dsdt를 인젝션 할 때 오류입니다.>
<dsdt 옵션을 제외하고 말씀해주신 aggressivity 2 and compressdxe 옵션을 주고 한 결과입니다.>
아...Volume이 모자라서 인젝션이 불가하다는 뜻이군요?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바이오스 용량이 부족하다면 -_-;; 왠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MMTools로 적용하는 방법을 보니, Q-Flash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스를 덤프하는 방식으로 출발하더군요
자세히 보니, 독일 포럼에 올라온 커스터마이즈 된 롬을 기반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기초자료가 없는 Asrock B85M 보드는.... 이런, 보류해두어야 겠습니다.
독일 사이트에서 최신 버전 가져왔습니다.
몇가지만 준비되면 저는 끝이네요.
제모델은 mb_bios_ga-z77x-up5-th_f12입니다.
Z77XU5TH.F12
Z77XU5TH-F12-OZM-DSDT-G-1669m.rom.zip
최신 바이오스 오리지널
감사합니다.
문구를 보니, 6개의 기본 켁스트 외의 켁스트들이 제대로 인폼된 것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Info: '.' doesn't~~~
부분입니다
에서 저는 ksj님의 그림에서 보면 24도 같고 그 아래 문구내용도 같습니다.
다른 부분은 유효한 캑스트로 보이지 않는 두줄의 문구가 있는데
최소 두개 이상이 로드되지 않았다는 말씀이시죠
문제는 그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까?
문제2) 지금 잠자기에 들어가기는 하는데 깨우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dsdt패치 하는가운데 거기와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을 추가했습니다.
Device (IGPU)
{
Name (_ADR, 0x00020000)
OperationRegion (GFXH, PCI_Config, Zero, 0x40)
Field (GFXH, ByteAcc, NoLock, Preserve)
{
VID0, 16,
DID0, 16
}
Method (PCPC, 0, NotSerialized)
{
}
Method (PAPR, 0, NotSerialized)
{
Return (Zero)
}
}
아래 부분 수종 즁 2번째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왔었거든요
igps
열심히 따라 했는데요... 거의 고시수준입니다 ㅋ
이런결과가 나왔습니다. 보드가 너무 신형이라 그런걸까요? h170 보드입니다
사용하거나 작업해보셨던 보드 중 안정적이고 수월했던 보드를 몇가지만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KsJ님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고 시작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제 보드는 안되겠네요
기왕이면 Z와 아닌것을 하나씩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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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시작 됩니다 여러분.. 익숙치 않아/어려워 오즈모시스에 도전 못해보신들은 이번 기회에 꼭 도전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