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med78 입니다.
일요일인데 늦잠들 주무시고 계시나요?
저는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에 앉아 2부를 작성합니다. (괜히 시작했나? 라는 후회가…. 아… 아닙니다. ㅠㅠ)
2부에서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설치 USB를 만드는 부분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진행하게될 과정들을 간략하게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윈도우에 Vmware를 통해 가상머신을 설치하고 OS X 를 설치합니다.
2. 설치한 가상머신의 OS X 에서 App store 를 통해 El Capitan.app을 다운로드 합니다.
3. tonymacx86.com에 가입을 해서 Unibeast 와 Multibeast app을 다운로드 합니다.
4. El Capitan.app 이 다운 완료가 되면 Unibeast를 통해 설치 USB를 만듭니다.
5. PC를 재부팅하여 BIOS에 들어가 부팅 장치를 4.에서 만든 USB를 선택 후 부팅하여 설치하고자 하는 HDD/SSD에 OS X를 설치합니다.
6. OS X가 설치된 HDD/SSD의 EFI 파티션에 클로버 부트로더를 설치합니다.
7.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셋팅합니다.
8. Enjoy Mac Life!!! (라 쓰고 삽질하기 라고 읽습니다. ㅋㅋ)
위 순서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OS X를 설치하는데 OS X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VMware에서 OS X 설치가 귀찮은 분들을 위해 퓨리온님이 설치 USB 고스트 파일을 만들어서 배포하시고 계십니다.
퓨리온님의 고스트 파일로 USB를 만들면 편리함은 이루 말할것 없겠지요…
다만 저희 x86.co.kr 의 질문과 답변에 게시된 글들을 보시면 간혹 설치가 잘 안된다는 분들도 계시고 하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삽질의 경우의 수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제가 설치했던 방식으로 클린 USB를 만들어 진행하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어제 간략하게 소개드렸던 BIOS 에 대한 셋팅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f2 나 del 키를 눌러 BIOS 에 들어갑니다.
필자의 메인보드는 gigabyte z97-ud5h-bk 이므로 저의 메인보드 bios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제 메인보드 BIOS 에 들어가면 아래화면과 같습니다.
(필자는 고해상도와 화려한 bios ui는 익숙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가바이트 보드의 경우 바이오스 진입후 f2 키로 ui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용자들이 bios를 default 값으로 사용하고 계시지만, 전 CPU,와 RAM을 오버해서 사용하므로 힘들게 찾은 전압값들이 날아갈지 모르니 일단 저장을 하겠습니다.
저처럼 특별한 값을 사용 중이신 분은 반드시 저장을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위 이미지의 화살표 순서대로 현재 세팅된 값들을 저장하고 default 값을 불러옵니다.
위 이미지는 윈도우 가상화 셋팅에 필요한 옵션입니다.
다음에 진행할 윈도우에 VMware를 설치하는데도 필요한 셋팅이니 Enabled로 맞추세요.
토니맥의 해킨 설치 후기 들을 보면 VT-d 옵션을 bios에서 끄라고 하는데…
필자가 해킨을 경험해본 4가지 보드 Asrock (Z77 Extreme 4, Z77 OC Fourmula), Gigabyte (Z97X-UD5H, Z97X-UD5H-BK) 는 모두 VT-d를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저 위치에 VT-d 셋팅이 있으니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맨위 옵션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Initial Display Output : 사용중인 시스템의 그래픽카드 우선순위를 정해주는 옵션입니다. hd4600 같은 내장 그래픽을 사용중이시라면 IGPU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Intel Processor Graphics : CPU에 내장된 그래픽을 끄거나 켜주는 옵션입니다.
SATA Configuration, Marvell SATA Contller Configuration : 이 두가지는 같은 겁니다. 가끔 질답란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고수분들이 SATA를 AHCI 모드로 바꾸세요
라는 글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그때 AHCI로 바꿔주는 옵션이 저 안에 있지요
그런데 왜 두개냐 궁금하시다면 보통 메인보드는 메인 칩셋 Z77, Z97 같은 intel 칩이 SATA 포트를 관리합니다만
SATA 장비가 많을경우를 대비하여 여분으로 3rd Party sata control chip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제 보드는 Marvell 칩이군요… 아무튼 OS X를 사용하고자 하는 HDD/SSD 가 어디에 물려있는지 확인하시고 위 항목에 들어가 AHCI 모드로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XHCI Hand-off, EHCI Hand-off 이 옵션들은 Ksj님의 USB 3.0 강좌에 잠깐 언급이 됩니다만 그냥 디폴트 값으로 셋팅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BIOS 는 이게 끝입니다. 뭐 별거 없어요… 아무튼 가지고 계시는 보드의 제조사가 각각 다르다 보니 옵션의 이름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걸 참고하시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Load Default 하세요!!!
VMware 설치 후 가상머신에 OS X 설치하기
BIOS 에서 가상화와 관련된 옵션 두 개를 enabled로 세팅하고 윈도우로 부팅을 하셨다면
다음은 VMware를 설치하고 가상머신에 OS X를 설치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baljern/220239390582
이번 단계에는 위의 링크로 대신할게요… 절대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닙…
위의 방법대로 따라 하시면 되는데… 무작정 따라 하지 마시고 우선 몇 번 정독하신 뒤에 머릿속으로 순서를 시뮬레이션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래야 여러분의 지식이 되니까요.
그럼 잠시 후에 VMware에 OS X 가 설치되면 또 뵙겠습니다.
가상머신에 OS X 설치 후 설치 USB 만들기
어떻게 가상머신에 OS X 설치하기는 잘 되셨나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계속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가상머신에 OS X 설치가 끝나면 장엄한 요세미티 바탕화면을 보고 계실거에요
그러면 화면 아래에 아이콘들이 쭉 늘어선 긴 막대기가 보일거에요. 이걸 Dock 이라고 부릅니다.
Dock 에서 App Store 아이콘을 클릭하여 El Capitan.app 을 다운로드 합니다.
El Capitan.app 다운로드가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용량이 크니…
다운로드 하는 동안 심심하시니 tonymacx86.com 사이트에서 Unibeast 6.1.1 과 Multibeast - El Capitan 8.1.0 파일을 다운로드도 하고
그 외 OS X 설치시 유용한 app 들도 미리 다운로드 해놓습니다.
유용한 앱들을 몇가지 추천 및 간단히 소개드리면
1. Clover Configurator - 클로버의 config.plist 를 편하게 편집할 수 있고, EFI 파티션을 마운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2. Easykext Utility - 터미널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고 Kext 를 Drag&Drop 만으로 S/L/E에 쉽게 설치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S/L/E 는 System/Library/Extension 의 줄임말로 OS X가 설치되면 생기는 폴더들로 Extension 폴더 안에 실제 장치에 필요한 Kext 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3. IORegistry Explorer - kjs 님의 강좌에도 쓰이고 기타 문제상황 발생시 고수분들에게 질문할때 IORegistry 파일이 필요할때 사용합니다.
4. MaciASL - DSDT, SSDT를 편집 및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5. ShowAllFiles - El Capitan에서 숨겨진 파일 및 폴더를 보이거나 숨길수 있습니다. (ex. S/L/E)
이렇게 5개의 app 을 구글링과 x86.co.kr 자료실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두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쓰게 됩니다.
(이렇게 5개의 app 과 토니맥에서 다운받은 MultiBeast 를 폴더를 만들어 모아두시고 설치 USB가 만들어지면 거기에 넣어두시면 매번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되고 편합니다.)
그래도 아직 El Capitan.app 이 다운이 안됐다면 x86에 오셔서 imessage도 남기시고 담배도 한 대 피고….
뭐 그러다 보면 다운로드가 완료되어 있을겁니다. Launchpad를 확인해보세요.
El Capitan.app 이 다운 완료되었다면 .이제 실제적인 USB를 만들 차례입니다.
설치 USB로 사용할 8GB 이상의 USB를 삽입한 후 launchpad - 기타 - 디스크 유틸리티 를 실행합니다.
여러분이 가상머신에 설치한 OS X의 버전은 Yosemite로 제가 사용하는 El Capitan 의 디스크 유틸리티와 조금 다르게 생겼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설치 USB로 사용할 USB를 정확히 선택하시고 이름은 알아보기 쉬운걸로 마음대로 입력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 이미지에 표시된것 처럼 꼭!!! OS X 확장(저널링), GUID 파티션 맵으로 포맷을 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저도 한 번 설치 USB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위의 이미지 같이 USB를 포맷하였습니다.
바탕화면을 보시면 네모 상자안에 포맷할때 입력한 이름의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다음 순서로 UniBeast를 실행한 화면인데요… UniBeast 시스템 언어가 영어로 되어야만 실행이 됩니다.
그래서 Dock에서 화살표로 표시한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주세요
위 이미지 처럼 따라해주신 후 Unibeast를 실행합니다.
위의 화면까지 잘 따라 오셨나요?
여기서는 시간이 좀 걸려요 느긋하게 또 기다리셔야 합니다.
축하합니다!!! 위의 화면이 나오신다면 여러분의 설치 USB가 완성되었습니다.
작성자의 시스템 기준으로 약 27분이 걸렸습니다. (시스템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어요)
설치 USB 마무리 하기
이제 바탕화면을 보시면 친절하게도 설치 USB의 EFI 파티션이 마운트 되어 있을겁니다.
한 번 들어가 볼까요?
간단하게 EFI 파티션에 있는 폴더들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릴께 있다면
EFI/CLOVER/ACPI/PATCHED 이 폴더는 나중에 여러분이 만들지, 안만들지 모르겠지만 DSDT 및 SSDT를 넣어주는 폴더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운받아둔 유틸 5가지가 있는 폴더를 설치 USB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EFI 파티션 말고, 포맷 할 때 주었던… 필자의 경우 Install)
마치며…
하… 힘들군요.
여기까지 하다보니 3부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만약에 하게 된다면 부팅시 clover 부트로더 화면에서의 부트 플래그 넣는 방법이나 종류, DSDT 패치 옵션 등 기본적인 clover 사용법에 대해서 될거 같은데…
심히 고민이 됩니다… ㅠㅠ
모든 초보분들이 여기까지 잘 따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설치 USB 경험에 대해서 몇자 적고 2부 설치 USB 만들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인터넷에서 검색 하다 보면 클린 USB 라는 많은 블로그 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4가지의 방법의 설치 USB 만들기 방법을 이용해 설치 USB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첫번째가 소개해드린 UniBeast를 이용한 만들기
: 참 쉽습니다. 그냥 클릭 몇번 하면 되구요, 친절하게도 EFI 파티션에 클로버 부트로더까지 설치해주며 Kext 폴더에 꼭 필요한 FakeSMC 및 기타 이더넷.kext 까지 설치해 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두번째 터미널 명령어를 통한 설치 USB 만들기
: 그냥 불편해요 app의 경로 및 파티션 까지 일일히 맞춰 적어줘야 해 합니다. 더구나 부트로더 및 필수 kext 도 설치 안해줍니다.
세번째 DiskMaker X 이 app은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요.
터미널 명령어 보다는 쉬워요 이것도 Unibeast 처럼 클릭만 하면 만들어지지만 부트로더 및 kext는 설치 안해줬던것 같습니다.
네번째 토니맥과 사이가 안좋은 미친맥 (insanelymac) 에서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ㅋ
installer Clover OS X El Capitan 이라는 앱인데 이것도 부트로더 및 필수 kext를 설치해 줬던것 같아요… 근데 제 설치과정에서 에러 몇 번 겪으니 안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UniBeast 짱짱!!! 이라는 겁니다.
나중에 삽질이 그리우신 분들은 위의 방법들 한 번씩 써보세요… ㅎㅎ
끄읕!!!
1부 https://x86.co.kr/tip/1128094
제가 쓰는 보드는 gigabyte 꺼라 메뉴가 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asus 보드 쓰시는 유저분에게 질문하시는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윗글 질문글을 보니 바이오스 화면에 진입이 안되신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바이오스 진입 키는 f2 아니면 delete 키 입니다.
부팅하실때 맨 처음 뜨는 모니터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화면에 나오는 키를 눌렀음에도 바이오스 화면에 진입을 못하신다면 아마도 무선키보드여서 그럴것 같습니다.
asus 보드 사용자분들은 확인 하실려면
x86.co.kr 메인화면 맨 아래 보시면 사용하는 메인보드 종류별로 아이디가 나눠져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쪽지나 아니면 자유 imessage 게시판에 글을 남겨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설치 usb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저의 경우 약 30분 가량 걸렸습니다.
사용하시는 시스템이 구형이라면 30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으로 토니맥에서 유니비스트를 다운받아 사용하시는 것이라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아닐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사용하시니까요
그러면 사용하시는 시스템의 문제던지 아니면 usb의 문제일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가지고 계신 여분의 usb가 있으시다면 바꿔서 해보시고 그래도 위와 같은 에러가 나온다면 사용하는 시스템 문제일 거라고 봅니다.
정확한 해결방법은 없겠네요 ㅠㅠ
일단은 질문과 답변에도 올렸습니다..
저도 이게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지불 정보 편집에서 없음 하고 완료했는데도 안넘어 가네요..
제가 말을 어렵게 했나보군요
그냥 usb를 꽂으면 바탕화면에 usb 아이콘이 생기잖아요
거기에 넣으시면 되요
제가 포맷 할때 정해준 이름이 OS X 인데 Unibeast 라는 프로그램으로 위의 설명 처럼 했는데 원래 저렇게 나오는게 정상인건가요?
정상이면 EFI폴더를 OS X 라는 USB 디스크에 넣으면 되는 건가요?
comed78님의 설명을 따라가며 부팅 유에스비를 만드는 중입니다...
잘 될지 안될지는 해봐야 하겠지만 정말 쉬운 설명에 하나하나 이해하며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b용량이 8기가 짜리는 용량이 작아서 OS 초이스할때 선택이 안되는건가요??
본문내용중
"추가적으로 설명하지 않은 XHCI Hand-off"
이부분은 보드에 따라 enable로 해주셔야 하고
특히 스카이레이크 시스템은 필수로 enable로 해주셔야 한다고 본문글을 추가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아니시면
스카이레이크 바이오스 설정 항목을 추가하시든지....
저도 처음엔 사용후기 보면서 쫒아 갔는데 ....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은 다운로드 권한도 제한이 있더군요. ㅠㅠ
암튼 친절한 설명에 뭔가 서광이 비추는 듯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왕 이런 정성글들이 있었네요...1부 정독후 2부 글 보는 중이지만 글 정성에 감탄입니다 저같은 초보자에게는 귀한 글 인듯 합니다. 아이 데려 올 시간이라 잠시후 다시 정독 마저 하겠습니다. 사실 다른 곳 다른글보고 어설프게 따라만 하다 맥부팅을 며칠째 못하고 있습니다. 이글보고 처음부터 usb만들고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저의_해킨
2부 글까지 따라해서 클로버부트로더 까지 잘 왔습니다. 정말 쉽게 그리고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어서 잘 따라 왔네요.
다음 3부까지 따라하며,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까지 정말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일단... 은 이해..가 좀... 된 거.... 는 같습니다.... 용기가 조금 부족한 상태이지만 시도해보겠습니다!!!!!
#설명,#용기,#상태
급 커맥에 관심이 생겨서 막연하게 보기만하다 어려워서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 글 보고 하나하나 도전 중입니다. 그램 z980에 모하비 화면까지는 띄웠습니당. 다음 스텝이 뭘 해야할지 어리버 떨고 있는데, 차차 공부해서 안정화 시켜나가고 싶네요ㅎ 감사합니다!!
우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가지금 vmware11 에요세미티 설치도중 저 부분에서 지금 한 30분 이상을 멈춰있는데요
무슨문제일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저기까진 됐는데 저이후로 진행이 안되네요..
작성된지 오래된 가이드라 참고정도만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다른 유저분들의 macos 이미지 파일을 가지고 설치를 많이 하시니 이미지 파일을 구해서 설치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하드웨어적인 세팅이 맞지않을 경우입니다.
바이오스에서 세팅값이 틀릴 경우가 있고 필수적인 하드웨어의 켁스트가 없을 수도 있죠.
위 사진만으로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일단 휴리님의 회원정보를 보니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없던데요 일단은 회원정보를 자세하게 업데이트를 하시고
커스텀맥 만능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따라하는 중이라 큰 도움이 될런지 모르지만,
글 중에 나오는 언라커를 설치하셨는지요? 저도 그 부분을 간과하고 부팅시켰더니 딱 사과 중간정도에서 멈추더군요.
본문글의 링크안에 설명되어진 언라커 설치하니깐 잘 패스했습니다..참고하세요
작성일이 이전이라 감사의 인사를 적어야 하나 말이야하나 고민했는데, 무언지 모르고 설치 했었는데, 조금 더 기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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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24.10.0410:49 | Tamy | |
463 | 24.09.2808:22 | Tamy | |
893 | 24.09.2321:32 | Stultus | |
601 | 24.09.1722:40 | 좌절금지 | |
562 | 24.09.1708:13 | 김경석 | |
768 | 24.09.1504:35 | Tamy | |
584 | 24.09.1319:18 | Stultus | |
706 | 24.09.1019:44 | 치토 | |
462 | 24.09.0112:54 | 해킨도전자 | |
546 | 24.08.3115:34 | 머핀X | |
306 | 24.08.2601:42 | 화정큐삼 | |
305 | 24.08.2422:59 | 하나브 | |
318 | 24.08.2316:25 | 화정큐삼 | |
415 | 24.08.1810:56 | CanBe | |
363 | 24.08.1800:04 | 화정큐삼 | |
300 | 24.08.1722:03 | 화정큐삼 | |
419 | 24.08.1419:58 | Stultus | |
377 | 24.08.1311:26 | 오디세이 | |
270 | 24.08.1115:46 | 좌절금지 | |
233 | 24.08.1022:46 | Stultus | |
131 | 24.08.0609:17 | RogerT | |
88 | 24.08.0523:34 | jbhlyk | |
267 | 24.08.0521:10 | 수인과윤슈 | |
621 | 24.08.0221:07 | Stultus | |
391 | 24.07.3019:12 | Tamy | |
308 | 24.07.2112:43 | Stultus | |
284 | 24.07.1122:47 | Stultus | |
215 | 24.07.1020:44 | Stultus | |
257 | 24.07.0921:44 | Stultus | |
384 | 24.07.0820:57 | Stultus | |
397 | 24.07.0721:25 | Stultus | |
359 | 24.07.0604:41 | bsiugr | |
650 | 24.07.0509:56 | 애플브리크 | |
472 | 24.06.2723:24 | 치토 | |
852 | 24.06.1120:40 | Stultus | |
1447 | 24.04.3022:28 | Stultus | |
1027 | 24.04.2718:46 | Stultus | |
3084 | 24.04.1312:15 | Stultus | |
3049 | 24.04.0712:49 | Stultus | |
1537 | 24.04.0619:59 | Stultus | |
1517 | 24.04.0613:43 | Stultus | |
2665 | 24.04.0521:57 | Stultus |
++ 몇가지 첨언을 하자면,
VT-d 옵션의 경우 부팅이 안되면 dart=0 플래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켜놓고 부트 플래그 써서 해결합니다 ㅎㅎ]
터미널을 통해 만드는 클린 USB는 가장(?) 안정적인 클린 유에스지이지만, 개인적으로 켁스트 부터 부트로더 설치까지 세세하게 커스텀 해줄 수 있어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라고 쓰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들면 못미더워서라고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