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태반일겁니다.
저부터가 그러니까요 ㅎㅎㅎ
여러분이 맥으로 넘어오겠다 결심하는 그 순간!
여러분은 잠깐 엉거주춤하게됩니다.
으응..? 가격이 왜이러지;;; ㄷㄷㄷㄷㄷ...
그렇게 이곳 저곳 방법들을 수소문 한 끝에
해킨토시라는 방법을 알게되고, 부품을 사서 커맥을 구축해보자!에 이르게됩니다.
그런데 커맥을 구축하려고 보니 컴퓨터 기종도 잘 모르겠고
부품은 무엇을 사용해야하는지, 그냥 브랜드로 사면 되는건가 싶고
노트북에다가도 해보고 싶고....
욕심?은 우주 저너머를 향해 달려나가지만 막상
어디서 부터 어떻게 조립 컴퓨터를 맞춰나갈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이미 토니맥이나 미친맥 포럼 등에 많은 사양들이 올려져있고
이슈까지 적혀있는 상황이지만, 성능이 어느정도 되는건지?
그냥 저 부품대로 맞추라고는 하니까 맞추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하는 의문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미약한 지식이지만, 조금이나마 부품을 선정하고 구매를 함에 있어서
약간의 가이드라인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컴퓨터의 부품 세계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싱~
1. 커스텀 맥을 구축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저는 개인적으로 메인보드를 가장 크게 보고 있습니다.
맥에서는 로직보드라고도 하며, 다른 명칭으로는 마더보드나 M/B 등으로 불륍니다.
이 메인보드는 제조사가 여럿이 있는데,
저는 되도록이면 기가바이트 (Gigabyte) 시리즈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기가 굉장히 편하며, 혹여나 잘못된 패치를 하더라도
다시 복구가 가능하여 바이오스가 벽돌이 되어 메인보드를 앰뷸란스에 태워 A/S로 보내지 않아도 되니까요 ㅎㅎ
애즈락(AsRock) 혹은 MSI쪽 메인보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부품은 아무래도 그래픽이 되겠습니다.
물론 중앙처리장치라 불뤼는 씨피유도 중요성이 큽니다만, 무엇보다 화면이 나와야 뭐라도 볼 수 있을테니깐요.
실제로 여러가지 오류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며 해결이 까다롭고 원인을 알기 힘든 부분이
그래픽과 관련된 부분들입니다.
애플이 자사 제품에 사용하는 그래픽 종류가 너무나도 한정적인탓에;
실제로 커스텀맥을 구축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시리즈가 아주 많지 않다는 것이 흠입니다.
그나마 엔당이라 일컬어지는 엔비디아사의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사가 자체적으로 웹드라이버 형식으로 하여 여러 그래픽 카드에 대한 드라이버를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하여 실제 커맥을 구축하는데 있어 큰 문제가 없는 편이지만
암드계열에 속한 라데온시리즈의 그래픽카드는 맥에서 동작 가능한 드라이버를 공식적으로 지원해주지 않는 탓에? 애플이 자체적으로 미리 운영체제에 심어둔 드라이버에 등록된 일부 기종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패치를 해야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태반이긴 하지만 말이죠 -_-....
마지막으로는 씨피유가 되겠습니다.
인텔 씨피유면 거의 문제 없이 사용은 가능한데? 이마저도 어느정도 한정되어있습니다.
애플이 지원하기 힘든 특수 목적용 씨피유 시리즈들은 씨피유의 고유 기능 몇가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거나 하는 이상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커널패닉을 일으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략적으로 중요도에 따라 살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각 제품군을 어떻게 맞춰야 할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씨피유는 모델을 어떻게 잡아야하나요?
메인보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메인보드는 씨피유에 맞춰서 같이 업데이트되는 종속적인,
그러니까- 메인보드를 우선으로 삼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씨피유를 먼저 정해야 그에 걸맞는 메인보드를 검색하여 찾아볼 수 있는데요,
물론 역으로도 가능하지만 메인보드는 성능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 성능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씨피유를 먼저 선정해놓고 그 계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설치 가능한 메인보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매우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따는 것입니다.
씨피유의 경우에는 현재 나온 시리즈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미니멈한 설치 가능 제품군을 적자면
그 옛날 우리를 설레게 만들었던 코어 2 듀오 제품군부터 설치가 가능합니다.
싱글코어 제품은 설치가 어렵고, 최소한 듀얼코어 제품군부터 가능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 씨피유가 채택된 년도가 약 2009년쯤이니 E8xxx (울프데일) 시리즈겠네요.
그 이후로 나온 씨피유는 거의 다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큐시리즈인 요크필드 제품도 사용이 가능하며
그 이후에 나온 린필드, 블룸필드, 클락데일 등등... i3, i5, i7 ~등으로 불뤼는 제품군은 모두말이죠.
하지만 아이시리즈가 나오면서 펜티엄 시리즈와 셀러론시리즈도 같이 나오게 되었는데?
펜티엄 시리즈랑 셀러론 시리즈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기종들은 모델명이 Gxxxx로 시작합니다.
아이시리즈는 세대가 현재 6세대까지 나왔습니다.
1세대는 린필드로 번호가 300번 500번 700번등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2세대는 아이비브릿지로 2천번대로 구분되어있으며
3세대는 샌디브릿지로 3천번대로 구분되어있습니다.
4세대는 하스웰로 4천번대로 구분되어있으며
4.5세대인 하스웰-리프레시는 4천번대에서 뒤에 십단위 숫자가 90으로 끝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5세대은 브로드웰은 5천번대의 제품이고
6세대은 스카이레이크는 6천번대의 제품명을 가지게됩니다.
여기서 처음보는 모델들이 약 3세대 이후부터 나오는데,
끝자리에. U // T << 이런식으로 알파벳이 추가로 붙는 제품군들입니다.
이런 제품군들은 저전력모델로 나온 제품군이거나 칩셋이 BGA로 설계되어 나온 제품일 가능성이 크기에
일반적인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하드한 유저라면 뒷부분이 K로 끝나는 오버클럭이 가능한 시리즈로 제품을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일단 정말 특별한 1세대의 i9 980? // i7 970?? 등과 같은 걸프타운 시리즈 등의 씨피유를 제외하고서는
어지간한 일반 데스크탑에 사용 가능한 i시리즈 제품군들은 무리 없이 커스텀맥을 설치할 수 있는 제품군에 속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상위라인에서는 E3, E5, E7 이렇게 구분되어 라인업이 형성되어있는데,
일명 짭제온이라 불뤼는 E3계열도 커스텀맥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큰 무리 없으 구축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계열은 내장 그래픽이 들어가 있지 않아, 가격이 조금 더 싸면서도 성능은 아이세븐의 최상위 제품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뽑아주기에 가성비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외장 그래픽을 추가로 달아 사용하는 분들께서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주로 서버용으로 제작하시거나 영상이나 음악작업 하시는 분들께서 사용하시더군요.
노트북 계열도 빼먹을 수 없겠는데,
노트북은 체리트레일 베이트레일, 클로버트레일 등 아톰계열의 제품은 씨피유 페이크라는 방식을 사용하여 설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골치아프므로 되도록이면 모바일계열의 아이시리즈 씨피유가 탑제된 제품으로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신의 경우 4세대인 하스웰부터는 모바일 엠 프로세서계열이 추가로 제작되어
엠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또한 맥북 12형으로 커스텀맥이 가능하게 되어 그리 큰 문제 없이 커스텀 맥을 구축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트북은 조금 조심해야하는 것이 있는데,
외장 그래픽과 내장 그래픽이 동시에 들어가서 옵티머스로 동작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화면이 안나오는 식의 블랙스크린 현상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되도록이면
논 옵티머스 제품을 구매하시거나 아에 실제 리얼맥 시리즈처럼 내장그래픽만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구매를 하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게 시도할 수 있는 제품군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그렇다면 메인보드는?
메인보드는 씨피유의 선택에 따라 취할 수 있는 라인업이 상이하게 나뉘어집니다.
예를들면 1세대인 린필드로 구축을 한다고 하면 P55시리즈의 메인보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2세대와 3세대는 서로 호환가능한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탓에
둘이 공통적으로 60~70번대 메인보드 라인업에서 동작하며, 4세대인 하스웰은 80~90번대에서 동작하게됩니다.
하스웰의 경우에는 브로드웰과 칩셋이 동일하여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경우에는 하스웰, 하스웰 리프레시, 브로드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예전의 경우에는 모델명 자체가 30번 40번 50번일때는 주로 P~로 시작을 많이 했었습니다만
2세대 즈음부터는 라인업이 변경되어 B // H // Z 이렇게 세가지 모델로 제품들이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비로 시작하는 시리즈는 주로 보급형으로 많이 제작되어 출하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번호도 특징이 있는데, 1번 5번 7번으로 제품군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즉 비81, 85 // 에이치81, 87, // 제트 97 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에이치는 비시리즈 보다는 기능이나 확장이 조금 더 용이한, 제트와 비 사이의 중간지점쯤의 제품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제트계열은 하드한 유저를 위해서 오버클럭 등 특수한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로 많이 출시됩니다.
해킨에서 사용할 때에는 이런 메인보드들의 사양을 유심히 살펴보고 결정해야하는데
그 주된 이유는 제트시리즈에서는 유에스비 칩셋으로 에셈미디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애플은 기본적으로 인텔칩셋을 사용하므로 에셈미디아의 유에스비가 정상동작하지 않는 이상 현상이 일어나게됩니다.
이런식으로 각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기능들이 무엇이 있는지와
그런 기능들을 애플에서도 사용하여 출하한 제품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하여 비교해 제품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씨피유는 소켓이라고 불뤼는 소켓명이 따로 존재하는데, 이 소켓명이 메인보드와 같아야 메인보드에 씨피유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켓은 LGAXXXX 형식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3. 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는 되도록이면 최신 씨피유를 사용하는 경우,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내장그래픽을 애플에서 지원한 이력이 없거나 검색을 하였더니 잡기가 힘든 글이 많이 보인다면 외장그래픽에서 엔비디아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상 매우 이롭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엔비디아도 400번과 500번은 프리징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지양되는 제품이며
대부분 최소한 600번대부터 700~900번대가 많이 추천되는 편입니다.
대부분 750쪽으로 많이 맞추시는 추세이며 좀 성능이 더 필요하다 하면 970이나 960을 구성하시고,
정말 특수한 경우에는 라데온 시리즈로도 구성하는 경우가 더럿 있습니다.
라데온은 정말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네이티브하게 붙는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에 비해서 적은 편에 속하며
그나마도 붙었다 싶으면 몇가지 기능이나 포트가 정상동작하지 않는 이상 현상이 있어 특별한 패치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무난하고 문제 없는 설치 // 유지를 원한다면 최종적으로는
실제 애플에서 내놓은 제품군들을 살피어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성능에 가장 흡사한 제품을 골라
그 제품에 들어간 부품들로만 컴퓨터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기타의 장치들
대부분 기타 장치라 하면 여기서는 램과 하드디스크나 스스디, 그리고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램의 경우는 각 메인보드와 씨피유가 지원 가능한 용량과 채널 갯수 제한이 있으니 스펙을 잘 확인하셔서 구성하시는 것이 좋으며 램 특성을 타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간혹 램이 너무 많이 꽂혀서 일부분만 인식하는 경우를 보기는 했는데, 이 마저도 설정만 잘 건드려주면 바로 해결되어 문제 없이 사용하는 것을 보았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는 스스디가 좋으나, 용량은 하드가 좋습니다.
이런 경우 용량과 속도를 모두 잡고자 하는 경우는 스스디 +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여 퓨전드라이브 구성하는 것을 추천하며, 만약 자금적 여유가 되고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 보다 무리해서라도 스스디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것이 금전적으로 추가 이득을 가져다주는 경우에는 자신의 판단 하에 스스디로만 구성하여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디는 컨트롤러가 불뤼는 것이 따로 있어서, 가능하면 마벨계열의 칩셋을 택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기타로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는 애플이 사용하는 제품계열이 브로드컴 제품? 뿐이므로, 해당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특별한 호환킷이 필요하게됩니다.
왜냐면 애플의 컴퓨터에 넣기 위해 특수 제작한? 모듈인 미니 피씨아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일반 컴퓨터에는 꽂을 수 있는 슬롯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모듈을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해외직구나 공동구매 등을 이용하여 제품을 구매하여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 계열은 HMB , 데스크탑은 CD계열, CS계열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나가는 것이기도 하고 애써 맞췄는데 안 되면 어떻게하지?라는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미리 해킨을 시도해본 사람들한테 이 제품들로 구성하려 하는데 잘 될까를 물어봅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해킨을 시도해본 사람들도 모릅니다.
모든 제품과 모든 조합으로 시도할 수 있는 자력이 없거니와, 직업도 아니고 취미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거기다가 정말 안정적인 구축을 하기 원한다면 오히려 리얼맥을 사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건 변명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무슨 오류가 날지 모르기에 확실히 됩니다라 말하기도 뭐하고
대략적으로만 무난하게 설치 가능할 겁니다 정도의 말 밖에 할 수 없으니깐 말이죠.
만약 여러분이 커스텀 맥을 구축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을 통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으며 특별한 이슈가 보이지 않는 제품들을 찾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시도해 보지 않은 조합으로,
성공한다면 새로운 성공기가 탄생하는 것이고 길이 생기는 것이므로?
모험정신이 있는 분들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곳에는 짧게는 며칠, 길게는 수개월 ~ 수년 동안 짬짬히, 틈틈히 해킨을 시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깐 말이죠.
성급하게 빨리 됐으면- 하는 것은.. 어쩌면, 얌체일지도.
당신은 욕심꾸러기 우후훗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정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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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24.08.2316:25 | 화정큐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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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24.08.1800:04 | 화정큐삼 | |
300 | 24.08.1722:03 | 화정큐삼 | |
201 | 24.08.1710:14 | jbhly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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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24.08.1019:05 | jbhlyk | |
200 | 24.08.0923:20 | Roge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