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EFI 드라이버
폴더 drivers32와 drivers64는 (옵션A)의 BIOS 부팅에 사용되며, drivers64UEFI는 (옵션B)의 UEFI 부팅에 사용됩니다. 그 내용은 바이오스의 버전과 클로버 설정값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이 드라이버들은 부트로더가 작동 중일 동안만 사용되며 부팅된 OS에는 아무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어떤 드라이버가 필요하고 어떤 드라이버가 필요하지 않은지는 사용자가 판단하면 됩니다.
NTFS.efi
NFTS 파일 시스템용 드라이버. Windows EFI를 로딩시켜 줍니다.
HFSPlus.efi
HFS+ 파일 시스템용 드라이버. (옵션B)로 맥 OS X을 부팅시킬 때 필요합니다. (옵션A)에서는 부트 파일 안에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VBoxHFS.efi
HFSPlus.efi의 정당한(lega) 대안 드라이버.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VBoxExt2.efi
EXT2/3 파일 시스템용 드라이버. 리눅스 EFI의 부팅에 필요합니다.
VBoxExt4.efi
EXT4 file system driver. Necessary for booting Linux EFI.
FSInject.efi
외부 켁스트를 시스템에 투입시킬 수 있도록 파일 시스템에 대한 제어권을 가지는 드라이버. 보다 상세한 내용은WithKexts를 참고하십시오.
PartitionDxe.efi
CloverEFI와 UEFI에 이미 포함되어 있지만 Apple용 파티션이나 GPT/MBR 등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옵션B)를 위해 필요합니다.
OsxFatBinaryDrv.efi
boot.efi와 같은 FAT 모듈의 기동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옵션B)에 필요합니다.
OsxAptioFixDrv.efi
AMI Aptio EFI가 만든 메모리 맵을 수정해 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OS X을 부팅시킬 수 없습니다.
OswLowMemFix.efi
OsxAptioFixDrv를 단순화시킨 드라이버. 따라서, 2 가지 중에 하나만 사용해야 하며, 동시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Usb*.efi
, UHCI.efi
, EHCI.efi
, XHCI.efi
내장 드라이버가 파일 의존성이 차단되어 (옵션B)에서 잘 작동하지 않을 때 사용되는 드라이버들입니다.
PS2Mouse*.efi
, PS2MouseAbsolute*.efi
, UsbMouse*.efi
CloverGUI에서 마우스/트랙패드/터치패드를 지원해 주는 드라이버들. OS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DataHubDxe.efi
CloverEFI, 그리고 아마도 UEFI에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드라이버와 충돌한 가능성은 없으므로 이 드라이버를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CsmVideoDxe.efi
(옵션B)에서 UEFI에 들어 있는 드라이버보다 더 다양한 해상도를 제공해 주는 비디오 드라이버.
---
위 설명을 기반으로 해서 지난번에 테스트 했던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VBoxHFS.efi:필수
FSInject.efi: KEXT를 S/L/E에 둔다면 지워도 됩니다.
PartitionDxe.efi : 있어도 무방
OsxFatBinaryDrv.efi : OPTIMIZATION 측면에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없어도 부팅 가능
OsxAptioFixDrv.efi : AMI UEFI BIOS 사용자에게 필수
OswLowMemFix.efi : OSXAPTIOFIXDRV.EFI 를 사용한다면 지워주셔도 됩니다.
DataHubDxe.efi : 있어도 무방
EmuVariableUefi-64.efi : Phoneix bios 사용자 필수
CsmVideoDxe.efi:GOP 그래픽카드 방식 사용자 불필요. 굳이 부팅시 꽉찬 화면을 보고 싶은 경우 제외하고 불필요. 부팅시 해상도가 맞춰지지 않는 경우제외하고 불필요
결론 : 대부분의 uefi 시스템에서는 VboxHfs 와 osxaptiofix.drv 만 가지고 가볍게 운용 가능 합니다.
아래는 가벼운 순으로 부팅 테스트 하는 방법
1. [VBOXHFS.efi], [OsxFatBinaryDrv-64.efi]
if this does not work, then
2. [VBOXHFS.efi], [OsxFatBinaryDrv-64.efi], [OsxLowMemFixDrv-64.efi]
and then if this does not work then
3. [VBOXHFS.efi], [OsxFatBinaryDrv-64.efi], [OsxAptioFixDrv-64.efi] (with slide=0 in boot args in config.plist)
and if even this does not work, then try:
4. [VBOXHFS.efi],[OsxFatBinaryDrv-64.efi], [OsxAptioFixDrv-64.efi] (with slide=0 in boot args in config.plist),[EmuVariableUefi-64.efi]
1. [VBOXHFS.efi], [OsxFatBinaryDrv-64.efi]
This works on boards with Gigabyte Hybrid EFI. This is the best option for UEFI boot, in the sense that no special fixes are required. Any OSX should boot fine, unless some big change happens that will stop working boot here.
2. [HFSPlus.efi], [OsxFatBinaryDrv-64.efi], [OsxLowMemFixDrv-64.efi]
This works on Insyde H2O UEFI. Some small memory issue will be fixed by LowMemFix, and then everything should be equal to case 1.
3. [VBOXHFS.efi],, [OsxFatBinaryDrv-64.efi], [OsxAptioFixDrv-64.efi] (with slide=0 for ML)
This works for all other boards ... well, where works. This is not so good solution because it depends on current functioning of boot.efi and current structures that are passed between boot.efi (boot loader) and kernel, like boot args and device tree. Meaning: if structure of boot args changes, like it changed when Lion came out, which caused Chameleon to fail to boot Lion, this will again break Chameleon and UEFI boot with AptioFix - until somebody fixes it. This is the most annoying thing to me because the major point for having UEFI boot is to use boot.efi as bootloader and to avoid such things. Well, if this happens, the first solution will be to fall back to standard Clover until the thing is resolved. The small issue is that standard Clover is also dependent on kernel boot args when kernel and kext patching or kext injection is used - this would also need to be turned off in that case.
4. [VBOXHFS.efi], [OsxFatBinaryDrv-64.efi], [OsxAptioFixDrv-64.efi], [EmuVariableUefi-64.efi]
This works on Dell Vostro, some ThinkPad's - some laptops with Phoenix UEFI. All mentioned in 3. is applicabl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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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I 부팅시 제가 추천하는 심플 조합은 VBoxHFS.EFI + OSXAptioFixDrv.EFI 이것이 아닌
HFSPlus.EFI + OSXLowMemFixDrv.EFI 입니다
VBoxHFS.EFI가 HFSPlus.EFI의 합법(?)적인 대안이라고는 하지만 좀 느리고, 무엇보다도 HFS 파티션을 제대로 못읽는 듯 합니다
매버릭스 USB 설치시에 예전 방식이 아닌 요즘 방식(리커버리 파티션까지 생기게하는 완벽한 방식)으로 하면 인스톨러에 진입조차 못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OSXAptioFixDrv.EFI 대신?OSXLowMemFixDrv.EFI를 추천하는 이유는 클로버 이번 업데이트(r2512)에서?OSXAptioFixDrv.EFI?이 파일에?버그가 있는지
부팅 메뉴에서 디스크 선택하면 멈추는 일이 생겨서 신뢰감이 떨어졌네요
Z77-DS3H 보드에서는 잘되고 H87-D3H 보드에서 위 증상이 나타났는데 덕분에 5시간은 허비한듯 합니다;
FSInject나 OSXFatBinaryDrv 같은 경우 파일 설명을 보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서 테스트해볼 생각도 안했는데 둘 다 없어도 잘되네요;
(kext 파일 inject도 잘되고 boot.efi 파일도 잘 읽는데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