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퀵싱크를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퀵싱크는 동영상 관련 가속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이 인텔칩과 일부 amd계열 그래픽카드에서만 됩니다. 또한 인텔그래픽/HD4000, HD530, Hd630을 사용하더라도 VDA(동영상가속)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Shiki.kext를 사용하여 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즉 인텔 그래픽(일부 Amd포함) 을 이용한 동영상 가속기능의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해 Lilu.kext, Shiki.kext가 필요합니다. 먼저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하셔야 합니다. hD630/HighSiera/Gigabyte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Bios에서 internal Graphic- Enabled 해주시고, DVMT-pre.... 64M 이상 256이하로, DVMT Total... 은 256이상으로 합니다. 다음은 클로버 설정입니다.
Shikigva=12 Bootflag는 무조건 뒤에 것만 인식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사용해도 뒤엣것만 인식합니다.
59120000은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즉 싱글로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실 때 넣으시거나 혹은 하이시에라에서는 안넣어도 자동으로 잡힙니다. Nvida사용하시는 분은 59120003을 넣어주시길 추천합니다. Shiki 문서가 그렇게 해주길 요구합니다. 그러면 시스템 정보에서 오직 Nvidia만 잡히게 보입니다. 그러나 IOReg를 확인하시면
이렇게 IGPU와 GFX0으로 잡힙니다. 한가지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기종-Imac만 (No macpro) Shiki가 정상 작동합니다.
중요한 Kext는 NvidiaGraphicsF.... Lilu, Shiki 입니다. NvidiaGra....를 사용하시면, 자동으로 GFX0과 HDMI 오디오가 설정됩니다. 그래서 Dsdt 패치에서 PEGP를 GFX0으로 패치하지 않아도 됩니다.(저는 그냥 해두었습니다.) 이러면 동영상 가속이 됩니다.
무비스트와 아이튠즈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Shiki 내부에 Movist 항목을 추가하고, Itunes 항목을 제거했습니다. ITunes는 DRM 관련하여 충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DRM으로 영상을 보시는 분을 위해 동영상 가속 설정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Nvidia 사용자를 위해 강제로 IINA, Motion, FinalCut등에 대한 항목 설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첨부한 Shiki.Kext는 아이튠즈에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비스트에 VDA기능을 활성화 합니다. (그리고 Nvidia 사용자는 웹드라이버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성능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제가 편하게 무비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한 방법입니다.
#Shiki #인텔_그래픽 #Shikigva #PEGP를_GFX0 #IGPU와_GFX0 #인텔 #Kext #Lilu #Itunes #Dsdt
무비스트는 제가 사용하지는 않지만, 아이튠즈 같은 경운 kt homehub
관리자 모드에서 인터넷 환경 중 뭘 수정하고 해결 본것 같은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능력자 분이 계셨네요.
shiki.kext 수정해서 직접 컴파일하셨군요.
테스트 해보니 잘 동작합니다.
h264, h265 hw 인코딩 디코딩 모두 정상이네요.
itunes DRM crash문제는 순서대로 shikigva=12 shikigva=16 넣으시면 해결됩니다. 순서 바뀌면 크래쉬나고 가속도 안됩니다.
간결한 정리 쵝오입니다!
joeyun님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에 Shikigva=12 Shikigva=16을 같이 넣으면 VDA가 되지 않습니다. 뒤에 넣은 것으로만 작용을 합니다. 혹 제가 놓친 것은 없는지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hikigva 첫 소문자로 하신거죠? shikigva=12 이런식으로요. 뭐 상관없을 수도 있는데,,그럼 16을 먼저 넣어보시죠. 저같은 경우는 16을 먼저 넣으면 아이튠즈가 크래쉬났습니다. 12만 넣으셨을경우 VDA가 성공뜨시던가요? flat form id 와 intelfake id가 저랑 조금 다를 수 있어서요.
shikigva=12만 넣으면 VDA가 됩니다. ...=16 ...=12의 순서로 넣어도 됩니다. ...12 ...16으로 넣으면 아이튠즈 크래쉬Crash는 발생하지 않으나 VDA는 되지 않습니다.
요새 이틀간 술로 달리는 바람에 joeyun님과 좌절금지님이 도움 주신 내용들로 글을 작성하려 했는데
Wisha002님이 더 정리해주셨네요. 저는 AMD 그래픽 카드입니다.
사실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제가 작성했던 글에서 본 내용을 제가 빼먹었더군요. 물론 저도 이 부분을 넘기고 설정을 했습니다.
change PEGP to GFX0 이부분이 change HDAS to HDEF 보다 먼저와야 하고 설정 해줘야 한다고 있더라구요. 본 내용을 설정하니 기본 문제들이 사라졌습니다.
커맥은 오히려 초기 세팅보다 조금 더 빠져들면 무서운거 같습니다. 그냥 타협을 해야 하나요? ㅎㅎ
Gigabyte 보드의 DSDT의 내장 그래픽은 GFX0으로 외부 그래픽은 PEGP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아이맥은 내장이 IGPU로 외부그래픽은 GFX0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오리지널 맥에 맞추어서 개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DSDT에서 변경이 필요합니다.(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패치하지 않아도 작동은 합니다.) 먼저 GFX0을 변경해야 합니다. 최우선 순위입니다. 만약 PEGP부터 변경을 한다면, 내장 및 외장이 모두 다 IGPU가 됩니다. PEGP도 먼저 GFX0이 되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IGPU, IMEi, GFX0이 되도록 패치의 순서를 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좋은 방법은 PEGP to GFX0을 하지 말고 NvidaGraphicsFixup.kext를 설칠하는 것입니다. 이 Kext는 자동으로 PEGP를 GFX0으로, 또 HDMI를 생성해 줍니다. 59120003 곧 커넥터레스로 설정하면, IntelGraphicsFixup.kext는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퀵싱크가 일부 AMD카드에서 지원된다고 언급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퀵싱크는 인텔GPU에서만 지원되며 알려진 것 처럼 그리 큰 메리트가 있는 동영상 가속기가 아닙니다. 이런저런 오류를 감안하면서 활성화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활성화시 파컷에서 메리트가 있네요... 일부 h264영상에서 비약적인 렌더링 성능향상이 있습니다. 다만 잦은 크래쉬는 해결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맞습니다. 퀵싱크는 인텔Gpu의 동영상 가속기능의 명칭입니다. 제가 일부 amd 카드에서 된다고 한 것은 동영상 가속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모호하게 표현을 했군요. 그리고 왜 동영상 가속 기능 특히 퀵싱크를 활성화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nvidia는 동영상 가속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가속이 될 시 cpu의 사용량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amd를 사용하신다면 별 상관이 없지만, nvidia는 아예 되지 않기에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특히 finalcut등 영상 작업에는 많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둘째는 imac이 IGPU와 GFX를 둘다 사용하도록 되어 있기에 심리적으로 더 근접한 기기를 만들려는 생각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심리적인 기대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체감속도가 올라갑니다.
체감이란건 어떤 방식으로 파이널컷을 쓰느냐에 다를겁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경험으론 타임라인 편집시 미리보기 렌더링은 무조건 igpu 실시간 재생은 dgpu가 수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편집을 굉장히 느리게 합니다. 게다가 일부 많이 쓰여지는 플러그인은 크래쉬가 발생하고요. 이건 해결방법이 없어요. 유일한 메리트는 마스터 렌더링 시간이 짧아진다는건데 이것도 딱 igpu 성능만큼만 입니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부분적으로 렌더링 결과물이 괴랄하게 나온다는 건데 이 문제만 치더라도 어떤 이유에서라도 활성화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파이널컷이 목적이라면 엔당으로 가지도 않아야겠지요.
그러게요.그래서 저도 rx560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바라는 이들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더 알려는 노력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예전 Nvidia(GTX960)에서 체감상 부드러웠으며, 또 무비스트로 동영상을 볼 때에도 끊김이 없이 잘 보았으며( shiki수정해서 무비스트 가능하게 해서) 또 사소하게 쓰는 finalcut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봄날님의 말씀처럼 좋은 amd gpu를 가지면 좋겠지만, 저같이 중고 gtx 960으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쓰는 상황에서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Finlcut을 전문가용으로 쓰신다면, 당연히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imacpro나 macpro의 smbios를 구성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리고 Nvida나 지금 저같이 저가의 amd를 쓰는 이들에게 퀵싱크는 도전해 볼만합니다. 그러나 이도 선택사항입니다. 그리고 봄날님이 달아놓으신 intelGPU에 관한 것은 초창기의 문제들일 수 있으며, 갈수록 좋아져서 지금은 꽤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mac은 AGPM을 보면 IGPU와 GPX를 두가지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얼맥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좋은 성능만 가진 기기를 가지지 못한 이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다시 제가 쓴 댓글을 보니 약간 공격적으로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런의도는 아니니 이해해 주세요.
최근까지 주기적으로 hd530을 활성화 하면서 테스트 중인데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론 빠른 편집과 마스터 뽑기가 장점인 파이널컷이기에 메리트가 없다는 것 같다는 의견이었어요. 말씀대로 취미환경에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것도 좋겠지요. 다만 전문적인 용도라면 논쟁의 여지가 전혀 없는 방법인데 최근 내외장 활성화에 관한 게시글들이 많아 초기 구성하신는 분들이 혼란스럽지 않을까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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