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운영자 후니입니다.
우리 엑팔 커뮤니티는 업체를 지양합니다.
그래서 저는 업체나 업자에 대해서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커뮤니티에서 본것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사운드를 잡을줄 모른다.
2. 유지보수에 대한 추가금을 받거나 받는거 자체가 어렵다.
3. 하드웨어 추가시 추가금이 있다.
4. OSX 업데이트후 에러가 날경우 나몰라라 한다.
5. 스피드 스텝을 모른다.
6. 하드웨어 궁합이 중요한데 무시하고 조립한다.
7. MacOSX 설치만 달랑해주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8. 멀티부팅을 할줄 모르거나 추가금이 있다. 심지어 윈도는 정품이 아니다.
9. 특정소프트웨어에 대한 설치를 할줄 모른다(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궁합, ex 파컷,로직)
위 사례에 해당되셨던 모든분들 여기 엑팔에서 도움요청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Fact~!
그리고 나서 커스텀PC 의뢰 게시판이 생겼지만 저의 실력 부족으로 아주 미미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OS 설치 선택은 늘 그랫듯이 여러분의 몫입니다. ^^
화이팅 하세요.
그래서 전 프로가 아니라서 돈을 안받고 무료로 봉사합니다. ^^
커맥의 발전이 이제는 무서울정도로 쉽고 편해졌습니다. 그만큼 배워야할것도 늘어났다고 생각됩니다.
법적으로 회색 지대인데다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다는 보장이 없으니 재대로 터를잡고 하는 장사가 성립할 수가 없죠.
멀쩡하고 수완있는 업체가 존재하기 힘듭니다.
1. 예전부품을 엄청 비싸게 판다~~
2.문제가 생기면 해킨이니깐.. 그렇다고 한다.. ㅎㅎㅎ
3.재생부품도 서슴없이 사용한다.. 흘...
4.조립비가 터무니 없이 비싸다.. 부품마진 + 조립마진+ 설치마친... 마치 한여름 해수욕장 같음~~
재생부품.... 홀.... 이 부분도 커맥 의뢰할 사람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참...위험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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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4.08.0923:20 | RogerT |
돈받고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프로라고 부르는데, 프로의식이 결여된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도 용산에서 부품사면서 업자분들 가르쳐드린적도 있어요. 몇몇분들께는 컴퓨터관련 일이 그냥 돈 벌기위한 수단일 뿐, 꼭 필요하거나 좋아서 애쓰며 연구하는 사람들 처럼 공부할 생각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