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매버릭스를 해킨해서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였습니다.
그땐 Niresh 배포판을 사용하였는데다, 카멜레온 부트로더 사용자였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gtx660ti 라인업들이 글리치 현상이 있는줄 모르고 삽을 들었습니다.
프로툴 버전때문에 최신 OS와 매버릭스를 옮겨가며 사용하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어제 오후에 하이시에라를 가까쓰로 성공하고 나서 글리치현상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틀정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매버릭스를 동시에 써야하는 저로서는 그래픽을 올리는건 손해보는거라..
결국 시에라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다가 시에라는 현재 dmg리테일 이미지를 구하기가 너무 빡세서
게시판의 배포판 등등을 참고하고 세개의 이미지를 도전했는데 하이시에라보다 더 어렵더라구요.
설치과정 진입부터 장벽이 계속 있는데 하이시에라 때문에 이미 너무 지쳐있던 상태라 도무지 그걸 뚫을 동기부여가 안되덥디다..
마지막으로 새벽 두시 경, 하이시에라를 한번만 더 점검하고 안되면 매버릭스를 호환시키는 그래픽에 한해 업그레이드를 하자 하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면 어차피 하이시에라를 설치해두기도 해야하니까요.
웬걸.. 정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깔끔할 수가 없습니다.
오후때의 설치와 새벽때의 설치간의 차이점 하나로 제가 생각하는 원인이 한가지 있긴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사용에 문제가 하나도 없기에 저와 비슷한 사양의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설치기를 올립니다.
그래픽 관련 이슈 글리치 등의 문제 발생시 댓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양에서 성공하시는 분들이 계시길 바라며 보다 자세히 후기 적겠습니다. (물론 바이오스 셋업 등 너무 기초적인 부분은 제외합니다)
큰 도움을 주신 후기가 상당히 자세했어서 거기에 보답하는 마음으로요.
(후기 남겨주신 커퀴스님, 그리고 질문게시판에서 정말 상세히 답변주신 @아이뱅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잊어버리지도 않기 위해서 ^^;
매버릭스까지 올리고 후기를 올리려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될 것 같아 매버릭스 올리는 도중에 후기를 씁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 첨부가 조금 어렵습니다. 서칭하시면서 보시면 충분히 알아듣고도 남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도움을 받은 후기의 링크는 아래입니다.
제 사양을 한번 더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UEFI 전용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윈도우 또한 UEFI입니다.
SSD 1 Windows 10
SSD 2 High Sierra
그리고 기타.. 여타.. 잔뜩의 하드..
메인보드 Asrock B85M Pro4
CPU Zeon E3 1231v3
그래픽카드 gtx660ti
모니터 2대, 키보드 맥용1대, 윈도우용 1대, 유선/무선마우스, USB2.0/3.0 허브 등등... 윈도우와 맥 둘다 사용량이 많다보니 장치 진짜 많습니다=_=;
저는 집안 사정상 방에 랜선이 올 수가 없어 무선랜이 구축되어있기에 이더넷은 따로 설정이 필요 없었습니다.
(A2000UA 무선 랜카드 사용중이며, 드라이버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iptime 기본 사용하지 않고 같은 칩셋을 쓰는 다른 무선랜카드의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iptime 드라이버는 끊김이 너무 극심하거든요..)
음향을 하고 있어서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따로 사용중이기 때문에 굳이 오디오 설정도 잡지 않았습니다.
위 두 가지 부분은 해킨에서 중요한 부분인데 저는 필요없는 부분이라 넘어갔으니 필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다면 다른 글들을 서칭하시면서 맞는 kext를 찾아보세요.
제 기억으로는 Asrock B85M Pro4는 인텔랜이라 아래 설치디스크 안에 kext 폴더에 이더넷 폴더로 진입하면 AppleIntelE1000e.kext이 적용되는걸로 압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37n2igs2oslJS_V58kisUkNdu5fkd4zY/view
저는 해당 링크의 이미지를 이용했습니다. 출처는 https://m.blog.naver.com/ju392769/220891681228 입니다.
이미지 자체는 리테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리테일을 설치 가능한 이미지로 굽고, 거기에 클로버와 kext 몇가지를 추가한 이미지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배포판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설치 중 사용자화 메뉴가 따로 없고, 부팅옵션도 걸려있지 않았으니 아마도. 예상입니다만.
아무튼.. dmg 파일이기 때문에 트랜스맥 활용하셔서 USB 부팅디스크 구우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본상태에 어떠한 옵션을 먹이지 않아도 부팅은 깔끔했습니다. (이건 정말 Case by Case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클로버 옵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매버릭스를 설치할 때와 다르게 설치는 상당히 스무스하게 진행이 됐죠. 설치까지 저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설치가 끝나고 나면 애즈락보드의 클로버 이용자들은 난관을 맞이합니다.
바로 USB부트에서 하드부팅으로 옮기는 과정인데요.
저는 구글링을 통해 bcfg를 이용했습니다. 바이오스를 건드리는 방법은 자신이 없더군요.
해당 과정 상세히 말씀드립니다.
USB 부팅을 성공하고 나면 Clover 설치를 가장 먼저 합니다.
설치 드라이브에 클로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화에서 UEFI 전용으로 설치 및 ESP 설치 두가지를 클릭합니다.
UEFI 전용으로 설치를 클릭하면 밑에 것은 따라옵니다.
그리고 driver64UEFI에서 전부 다 선택하실 필요 없습니다.
OsxAptioFix2Drv.efi 와 맨 아래 PartitionDxe-64.efi 만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아닐수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PC환경에 따라 전부 다 다를 수 있다는 것 유의하십시오.
설치 후 EFI 파티션이 생기면 USB에 있는 Kext는 Clover 내의 Kext 폴더에 넣어주세요.
주의하실 점은 버전 폴더가 아니라 Other 폴더에 넣으셔야 합니다.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kext를 멀티비스트를 통해 깔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터미널에서 diskutil list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파티션 목록이 쭉 나오는데 클로버의 부팅 EFI 파티션의 disk 번호를 찾습니다.
diskutil info disk0s1 < 해당 디스크번호를 왼쪽 예시와 같이 터미널에 입력합니다.
그러면 EFI 파티션의 UUID 넘버가 보입니다. 이것을 메모지나 핸드폰에 기록해둡니다.
USB를 통해 리부팅합니다.
클로버 부트로더에서 clover shell 64 로 진입합니다.
map 을 입력하고 엔터.
아까 기록한 EFI 파티션의 UUID 넘버와 일치하는 FS넘버값을 찾습니다.
bcfg boot dump 를 입력합니다.
리스트가 쭉 틀텐데 거기서 맨 마지막 번호가 04라면 아까 찾은 FS넘버값과 함께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bcfg boot add 05 FS1:EFI\EFI\CLOVER\CLOVERX64.EFI CloverUEFI
맨 마지막에 있는 CloverUEFI는 바이오스 목록에서 출력될 명칭입니다.
에러문구나 invalid 문구가 뜨지 않으면 잘 올라간겁니다.
다시 리부팅하면서 바이오스에서 1순위 부트를 CloverUEFI로 지정해줍니다.
저는 bcfg 를 사용하고 나서 처음엔 먹통이었습니다. USB로 부팅도 안되고, 하드로도 부팅이 안됐죠.
재설치밖에 안되는 상황이 반복되었었습니다.
아래 제 질문글입니다.
UEFI64 드라이버를 처음엔 대부분 설치했기 때문에,
이걸 해결한 시점엔 UEFI64 드라이버가 어떤게 깔려야 하는지 알고 그걸 설치해놓은 상태라 제가 댓글에 UEFI64 드라이버 문제였다고 적었는데
생각해보면 그것뿐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원인결과가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
저는 멀티비스트로 Kext 설치를 했는데 USBinjetall 설치를 안했었습니다. 제가 참고한 후기의 kext 목록보고 참조했구요.
새벽에 하이시에라 재설치를 할 때 제가 깜빡하고 외장 USB들을 안껐는데,
또 그런 먹통현상이 발생하길래 아 뭐지 싶었는데 정말 그냥 느낌이 쎄해서 외장 USB를 전부 전원 OFF했더니 갑자기 부트화면으로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제 질문글과 같이 정말 먹통이 되는 현상이 드라이버 때문인지, kext 때문인지는 완벽하게 파악할 순 없었습니다.
처음 설치때는 외장 USB 전원 OFF를 안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아..아닐수도 있습니다..=_=;
(사실 어제 너무 많은 작업을 했더니 인과관계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기억이 짬뽕됐어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SSD나 하드로 부팅하는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그래픽 카드시라면 그 유명한 글리치현상도 아마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방금 말한 글리치 현상(glitch 현상) 에 대한 것입니다. 글자 깨짐, 화면 깨짐 등등..
제가 오후에 성공한 것이든, 새벽에 두번째로 성공한 것이든 usb로 부팅했을때나 하드로 갓 부팅했을때 글리치 현상이라 불리우는 증상은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었습니다.
오후에 갑작스레 이거저거 설치하고 무언가를 추가하고 나서부터 그 현상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제가 참 바보같이 그때 서둘렀습니다.
폭풍 구글링 후, 픽스될 수 없는 증상임을 확인했습니다. 너무 지쳐서 충격먹고 맥이 빠졌나봅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래픽카드를 올리거나, 시에라로 다운그레이드하거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USB나 하드로 부팅 후, 처음부터 글리치 현상이 없었다면 분명히 어디엔가 원인이 있었을텐데,
서칭 후 그냥 원래 있는 현상이구나 라고 아씨 내려가야겠다 라고 바보같이 판단을 한거죠.
(저처럼 너무 순간적인 휙휙 판단하시면 고생하십니다..ㅠ)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이 뼈아프게 후회됩니다...=_=
매버릭스를 써야하는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이때 시에라로 내려갈 생각을 하고.. 앞서 말했던것처럼 설치과정 진입부터 장벽이 계속 있는데 하이시에라 때문에 이미 너무 지쳐있던 상태라 도무지 그걸 뚫을 동기부여가 안되덥디다..
해외 포럼에 나와있는 1가지의 성공사례를 보고
이때까지도 무언가 원인이 있으리란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마지막 기회다 하고 다시 하이시에라 셋업을 했습니다.
글리치 현상이 안 일어났습니다. 화면 너무 멀쩡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그 차이는 단 하나, clover configuratior에 테마를 넣으면서 cms 드라이버를 넣느냐 아니냐의 차이였습니다.
테마 넣을때 게시글을 다시 읽으니까 해상도 조절시 cmsVideoDxe-64.efi 드라이버를 삽입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밖에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테마 넣을때 게시글을 대충 읽고 해당 드라이버(cmsVideoDxe-64.efi) 없이 클로버 컨피규레이터에서 테마의 해상도를 조절했거든요.
> 테마 게시글 참조 https://x86.co.kr/kext/2393206
그 이후부터 갑자기 글리치현상이 발생했습니다. USB로 부팅하든 하드로 부팅하든 저는 처음부터 글리치현상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그럼 최초상태는 문제 없이 하이시에라가 구동이 됐다고 생각해야겠지요. 일단 여기까지 봤을때 저에게는 글리치현상이 그래픽이 원인이 아니었던 겁니다.
https://www.tonymacx86.com/threads/gtx-660-glitch-issue-with-macos-high-sierra-10-13-fix-fix.246039/
위 링크의 해외포럼을 찾아보면 IGD 사용여부로 인해 글리치 에러가 픽스된 사람이 있더군요. IGD는 내장그래픽과 관련된 사항처럼 보이는데요,
제온의 경우 내장그래픽이 없다는건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아마 그 영향이 글리치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쪽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온 CPU가 아니라 내장 그래픽을 갖고 있는 i계열의 CPU를 사용하실 경우 IGD나 기타 내장그래픽이 함께 구동되도록 kext를 삽입 해보시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장 뿐만 아니라 내장이 함께 정상적으로 인식되어야 하는걸로 보입니다.
cmsVideoDxe-64.efi 드라이버 또한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참고하실 점은, 저는 gtx660ti 그래픽에 대해서 직접적으로는 어떠한 옵션도, kext도, 드라이버도,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모르나 일부 OS 에서 gtx700대 몇가지가 네이티브로 붙는 경우가 있던데 그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위에 언급한 Kext와 드라이버 이외에 일절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으며,
Clover Configurator 또한 테마쪽 이외에 손댄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기본 그대로입니다.
저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환경이시라면 큰 변수없이 깔끔하게 설치되실겁니다.
솔직히 근데 언제 글리치현상이 뜰까 불안불안 합니다 . 사실. 영영 안떴으면 좋겠지만 또 모르니까요.. 워낙에 큰 이슈다보니..ㅜㅜ
글리치 발생시 댓글이나 다른 게시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매버릭스때도, 이번에도 정말이지 서칭을 장난 아니게 했습니다.
처음엔 당연히 어렵습니다. 개념도 모르겠고, 윈도우랑 너무 달라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뭐를 어떻게 넣고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속수무책입니다.
근데 정말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하나씩 알게되구요.
클로버를 처음 사용해보는지라 저도 어려웠는데, 확실히 카멜레온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느낌이네요.
이미지가 배포판이 아니라그런가 잡다한것도 없고 더 클린하기도 하구요.
이래서 리테일 올리나봅니다. ㅎㅎ
저도 아직 많이 아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겉핥기 수준의 지식인데도 됩니다.
자기가 얼마나 끈기 가지고 도전하고 서칭해보고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절대 성공하지 못하는 보드나 그래픽카드가 아니고서야 말입니다.
이제 매버릭스를 또 올리러 가야겠네요.
자체 리테일 이미지 제작해서는 처음 올려보는데, 하이시에라와 얼마난 충돌을 보여줄지 걱정이네요..
두 OS가 정말 한두버전 변한게 아니라서 하나의 SSD에서 두개를 잘 구동시킬수 있을지 과연 ㅠㅠ
내용이 많이 길었는데, 제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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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24.09.1708:13 | 김경석 | |
234 | 24.09.1617:47 | Panictosh | |
770 | 24.09.1504:35 | Tamy | |
584 | 24.09.1319:18 | Stultus | |
707 | 24.09.1019:44 | 치토 | |
484 | 24.09.0118:13 | 머핀X | |
463 | 24.09.0112:54 | 해킨도전자 | |
547 | 24.08.3115:34 | 머핀X | |
307 | 24.08.2601:42 | 화정큐삼 | |
306 | 24.08.2422:59 | 하나브 | |
321 | 24.08.2316:25 | 화정큐삼 | |
416 | 24.08.1810:56 | CanBe | |
363 | 24.08.1800:04 | 화정큐삼 | |
301 | 24.08.1722:03 | 화정큐삼 | |
201 | 24.08.1710:14 | jbhlyk | |
313 | 24.08.1622:06 | Stultus | |
220 | 24.08.1511:16 | hackillious | |
169 | 24.08.1421:30 | 세유니 | |
419 | 24.08.1419:58 | Stultus | |
377 | 24.08.1311:26 | 오디세이 | |
273 | 24.08.1115:46 | 좌절금지 | |
186 | 24.08.1111:21 | 티타보르 | |
233 | 24.08.1022:46 | Stultus | |
540 | 24.08.1022:10 | 오디세이 | |
168 | 24.08.1019:05 | jbhlyk | |
200 | 24.08.0923:20 | RogerT |
1. 단순 자랑 게시판이 아닙니다. 설치에 필요한 절차, 방법, 필수파일 등을 같이 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 2. EFI 폴더또는 부팅필수 파일은 공유해 두시면 본인 빌드에 좋습니다. 방법 : 아래 Apple 폴더를 지우시고 압축하시고 공유하시면 됩니다.^^
3. 언젠가 내가 쓴 글을 다시 참고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설치시 삽질을 하셨던 순간을 위주로 기록을 하시면 좋습니다. ^^
4. 그리고 글 제목은 양식 대로 작성하셨나요 ? 만약 아니라면 글 수정을 눌러 예시 제목을 다시 참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