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양 선택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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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작성한다 작성한다 하면서 이제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걸 써본 적이 평생 처음이네요. 잘 못하기도 하고 많이 귀찮아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지화자 PC @ZISQO @ZISQO 1312881 님께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엑팔, 지화자PC를 잘 알게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기존에 엑팔 눈팅 회원으로 커맥을 사용하고는 있었습니다.
사양은
CPU: i9-7900x
M/B: Gigabyte x299 Aorus Gaming 3 Pro
VGA: Sapphire RX580 Pulse 8GB
잠자기가 안 됐지만 그래도 뭐 그럭저럭 벤치/성능 잘 나와서 그냥저냥 잘 사용해왔습니다.
커맥에 지식이 조금씩 생기면서 욕심이 생겨서 이 사양을 그대로 지화자PC에 안정화를 맡기려 했죠.
그러다 마침 운 좋게도 그 타이밍이 @ZISQO @ZISQO 1312881 님이 이제는 엑팔 국민보드가 된 나래보드를 안정화 시킨지 얼마 안돼서 였죠.
제가 진짜 운 좋게도 아마 @ZISQO @ZISQO 1312881 님 바로 다음 나래보드 사용자 일꺼에요.
그리고 Vega FE라는 숙제를 남겨드린 못된 고객도 저입니다.ㅋㅋ
@ZISQO @ZISQO 1312881 님 덕분에 Vega FE도 잘 수리해서 벤치/성능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커맥후기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ZISQO @ZISQO 1312881 님이 다 해주셨으니까요.
저는 Mac을 OS9부터 접해왔습니다. 그리고 Mac을 업으로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참 중요합니다.
아마 엑팔에 저와 같은 분들이 참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게 커맥 지식이 풍부하냐, 그건 아닙니다. 그 때 만난 @ZISQO @ZISQO 1312881 님은 타이밍도 진짜 예술이었고, 저에겐 축복이었죠.
저와 같은 분들 지화자PC 강추합니다.
아마 저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Mac Pro 2012 최고 사양을 사용해 왔습니다.
Mac Pro 5세대의 그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건 현재 커맥 밖에 없습니다.
PC 하드웨어는 나날이 발전하고 심지어 Mac Mini 2018은 Geek Bench 기준 싱글코어 2등이며 멀티코어도 6등, 심지어 Mac Pro 2013 8 Core 모델보다
점수가 높습니다.
iMac이 리뉴얼 되지 않는 이유도 같다고 생각됩니다. 9세대 CPU를 달고 나오면 iMac Pro를 팀킬해버리거든요.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또 @ZISQO @ZISQO 1312881 님의 지름 부추김에 나래보드로 넘어왔습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i7-8086k
M/B: Gigabyte Z390 Designare
VGA: Vega Frontier Edition
SSD: Samsung 960 Pro 2tb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되는 것 없이 너무나 쾌적하고 깔끔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PCI 정도에 모든 하드웨어 정보가 잘 잡혀있습니다.
VGA 정보에 내장 그래픽/외작 그래픽 모두 잘 잡혀있습니다.
USB 모든 포트 잘 잡혀있으며 추가 전류 / 휴면 전류 모두 잘 잡힙니다.
GeekBench CPU
*여기서 잠깐 썰을 풀자면, 저는 Mac Pro 2012 사용시부터 서버용 CPU를 사용해왔습니다.
커맥으로 넘어오면서도 i9-7900x로 내장그래픽이 없는 익스트림 모델을 사용해왔죠.
잠깐 제 업을 말씀 드리면 메인은 영상음악이고 현재 영상 프로덕션으로 확장하는 중입니다.
멀티코어수가 많은게 진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멀티코어 벤치 점수가 같다면, 싱글코어 벤치 점수가 높은 CPU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근 5년을 보시면 인텔 익스트림 라인을 i7라인이 1-2세대만 지나면 따라잡습니다.
예를 들면 i7-5960X 멀티 벤치 점수가 27021인데 이미 i7-8086k이 27625죠.
그런데 i7-5960X 처음 나왔을 때 가격을 생각해보면 1-2세대 참고 i7라인으로 가는게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죠.
중고가 방어도 잘돼고 중고거래도 쉽구요.
GeekBench GPU
LuxMark CPU+GPU
LuxMark GPU
CineBench
VideoProc 에서도 h.264 / h.265 가속 잘 잡혔구요.
PhotoShop에서도 Vega Frotioer Edition으로 잘 잡혔습니다.
추가로 인코딩 테스트 첨부합니다.
원본 영상은 어떤 프로세싱도 거치지 않은 After Effet에서 뽑은 4m 8s / 58.37GB 무압축 영상입니다.
Davinci Resolve
무압축 -> ProRes : 1m 6s
무압축 -> H.264 : 59s
무압축 -> H.265 : 2m 22s
ProRes 로 인코딩시 외장 풀가속
H.264 로 인코딩시 내/외장 가속
H.265 로 인코딩시 내/외장 가속
아이들시 Vega Frontier Edition 온도입니다.
Davinci Resolve / Final Cut Pro / Premiere Pro 인코딩 결과도 함께 첨부합니다.
스샷은 없고 텍스트입니다.
<2019년 2월 8일 수정>
*정정합니다. 아래에 Final Cut Pro - ProRes 인코딩 시 기존 54s로 기재 되어있으나
3번 정도 더 테스트 해 본 결과 모두 3번 모두 26s 나왔습니다.
*After Effect 에서 뽑은 4m 8s / 58.37GB 무압축 영상 인코딩 테스트 결과
1. Davinci Resolve - ProRes: 1m 6s / H.264: 59s / H.265: 2m 22s
2. Final Cut Pro - ProRes: 26s / H.264: 2m 30s / H.265: 2m 37s
3. Premiere Pro - ProRes: 1m 49s / H.264: 1m 30s / H.265: 2m 56s
그동안 손에 익숙한 관계로 항상 프리미어를 사용해왔는데 바쁜거 지나가면 파컷 단축키 좀 손에 익히고 파컷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솔루션은 컷편집: 파컷 후 ProRes로 파컷에서 뽑고 상황에 맞게 다빈치에서 인코딩하는게 베스트 솔루션 같습니다.
어차피 최종 마스터 출력본은 ProRes로는 꼭 보관해야 하니까요. (마치 Audio 작업시 최종 Wav 마스터는 꼭 보관해야 하는 것 처럼요.)
<2019년 2월 8일 수정 내용>
특히 ProRes로 뽑을 때 이번 결과는 파컷이 일등이긴 하지만 다빈치와 그렇게 심하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만
일전에 3분 4-50초 정도짜리 무압축 영상을 ProRes로 내보낼 때는 (저번에 리뷰 하려고 인코딩 테스트 했던 결과를 잃어버렸네요 ㅜㅜ)
아마 제 기억에 다빈치는 50초 후반 / 파컷은 20초 후반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ProRes를 뽑아낼 때 만큼은 파컷이 엄청납니다. 그 외 인코딩은 다빈치를 따라갈게 없구요.
님 감사합니다.ㅋㅋ
지화자PC 만세! @ZISQO @ZISQO 1312881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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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실거같습니다 ^^
역시 세상만사 인연과 운이 따라줘야하는것 같습니다
저도.........ZISQO님 덕분에 매우행복한 맥생활하고있습니다
그나저나 VEGA FE 부럽네요 흑흑흑
오늘 점수벌이용으로 RED RAW 와 BlackMagic으로 만든 RAW 를 좀 만져봤는데 ........RX580으로는 역시 버겁네요 ㅠ,.ㅠ
근데 오늘도 님이랑 잠깐 얘기했는데요, RX 580이 진짜 명작이긴 해요. 안정성이 엄청 납니다.. Vega 64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Vega FE는 h.265 인코딩 할 때 종종 죽어요. 사실 h.265는 현재는 쓸 일이 거의없는데 그래도 사람 마음이 괜히 찝찝하죠..
kext도 최대한 간촐한게 좋은데 Vega FE는 하나 더 넣어줘야하구요.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 아릅다고 단일카드 성능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허세 안 부리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RX 580 두장인 것 같습니다.
근데 ㅋㅋ 그게 갓님 처음 추천이셨습니다.ㅋㅋ
지금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지만 완전히 맨처음으로 돌아간다면, RX 580 두장 구성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미 테스트해봤지 말입니다
580 x 2, 580+570, 570x2
다빈치, 파컷 모두에서 렌더링속도가 1도 안빨라집니다 ㅠ,.ㅠ
다만 Noise Reduction 등 필터류에선 속도향상이 많이 있구요
현재 .........영화용 DCP컨테이너에도 264로 들어가고 대부분의 영상 납품이 264기준인상태
카메라도 삼성NX1 (아 바보삼성 이좋은 카메라를 출시하고도 사업을 접다니...아쉽) 이외에 265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기종도 없구요
265의 문제는 큰 걸림돌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베가 특히 FE는
1. 단일 카드로 빠른 렌더링 속도
2. 16기가까지 지원하는 많은 메모리
3. Red RAW등 Cinema카메라 용 RAW 렌더링 및 Transcode 에서 압도적인 성능
의 지존카드라고 봐야겠죠............
절대 580두장으로 가지마세유 ㅠ,.ㅠ
헐.. 역시 열정이.. 괜히 30렙을 그리 빨리 찍으신게 아닌것 같습니다.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전에도 님이랑 잠깐 이야기 나눈게 그거였어요. 저도 FE가 제일 마음에 드는 건 vRam이 16GB라는 거네요. 렌더링은 사실 걸어놓고 다른 걸 하면 되는데 본작업시 프리뷰에 버벅이면 진짜 속터지는데 프리미어에서든 에펙에서든 파컷에서든 프리뷰가 RX 580에 비해 훨씬 스무스합니다. 님께 vRam때문인 것 같다 이야기 하니 맞다고 하시네요.
칫.............
안부럽습니다.......진짜에여....정말로............부럽습........ㅠ,.ㅠ
아이들시 코어클럭 메모리클럭이 엄청 낮게 나오네요
저는 아이들시도 코어클럭 1.05GHz 메모리클럭2.10GHz 이하로는 안떨어지거든요.
덕분에 아이들시 온도도 47-8도 입니다ㅠ
뭔가 놓친게 있나 더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극가성비의 rx580 8기가로 했습니다
다른분들 올려놓으신 istat 스크린샷 살펴보면서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크크크크
삽질 중독이십니다
그냥 쓰셔도 아무문제없으실텐데........삽질거리 찾아서 기뻐하시는듯합니다 ^^
그러게요ㅠ 닉을 삽질금지로 바꿔야하나봅니다..
좌절금지님 덕분에 좌절은 하지 않지만 삽질은 멈출 수 없습니다.
자카르타님이 조금씩 흘려주신 팁으로 무리없이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무슨삽을 뜰지 게시판 좀 더 눈팅해보겠습니다ㅋ
조금씩이라뇨
왕창 왕촹이죠...@_@ ㅋㅋㅋㅋㅋ
저도 ZISQO님이 조금씩 흘려주신걸로......한거라 .......머 자랑할건 없습니다 ㅋㅋㅋㅋ
580 극강이죠! 안정화 잘 마치고 잘 쓰셔요!
근데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사실 아이들 별로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요? ㅋ
사실 컴터키고 돈벌이 하는 것 보다 멍하니 있는경우가 많아서요ㅋ
모니터2대에 컴터본체가 아이들시 140와트정도로 나오거든요
그중 일부는 그래픽카드가 쭈욱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신경 쓰이네요ㅠ
자카르타님 istat보니 비작업시 메모리클럭이 낮아지는 것 같은데 저는 클럭이 고정되 버리네요 ㅠ
일단 구글신께 여쭤보고 그담에 구글신보다 위대한 지슼호님께 여쭤봐야 할 듯 합니다
https://www.hwbattle.com/bbs/board.php?bo_table=vga&wr_id=133057
위에 글 참고했습니다
듀얼모니터상태에서는 클럭이 고정되고
모니터 하나 뽑으니까 클럭이 쭉 내려가네요
뽑아논 모니터 켜놓고 전기 얼마나 먹나 보니 113 와트
메모리클럭 고정일때 128와트 정도 먹네요
이정도면 그냥 써도 될 듯ㅋ
결론 : 암드는 원래그래 ㅋㅋ
크흡 ㅠ 제가 갖고싶은 장비들이 딱 들어있으시군요..ㅎㅎ
언능 몸 나아서 나래보드 셋팅으로 넘어가야겠어요ㅎㅎ
베가 fe 는 미쿡에서 사오신건가요 ?
그 장인의 그 고객이십니다. 우찌 리뷰도 이렇게 깊이가.. 태평양이신지... 시스템 살 돈과 지화자에 의뢰할 비용만 모으면 끝판왕이라는 결론이...
우리가 제조사 사정에 놀아나고 있는건 분명한가 봅니다. 끊임없이 새제품이 출시 되면 그 제품 스펙의 숫자 놀음에 넘어가는 것이 남자들인가 봅니다.
막상 해보면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사양임에도 답답함이 느껴지는건 또 속았다는 증거이지요 잡스코님 만세
맞습니다.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지요.
하지만 단순 숫자 놀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성능향상은 있습니다. 그게 1%냐 10%냐 100%냐 그 차이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래서 무슨 물건을 구입하던 자신의 목적에 맞게 예산이 허용하는 한에서 제일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현명한 것 같습니다.
커맥이든 리얼맥이든 조립PC든 취미라면 그에 맞게, 업이라면 또 그에 맞게 예산이 허용하는 한에서 제일 좋은 제품 구입해서, 구입한디 뒤에는 숫자놀음 잊고 취미생활 잘 즐기고 일 열심히하고 그러다 3-5년 뒤 시스템 업그레이드 할 때 또 상황에 맞춰 숫자놀음하며 시스템 구상하는거지요.
사람마다 다를 뿐 누군가는 그 1%의 차이에 목숨을 겁니다.
큰 비즈니스가 걸려있을 수도 있구요.
영상장비도 아마 그렇겠지만 음악장비도 10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의 음질차이는 꽤 큽니다. 하지만 300만원 넘어가면 1000만원까지 음질차이는 전자와 비교하면 3%? 미만일듯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목숨을 걸지요.
저 또한 그렇게까지 하이엔드에 목숨을 거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그게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큰 영감을 줄 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는거니까요.
얘기가 길어졌지만 결국 제 결론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제품 잘 구매해서 즐겁게 잘 사용하면 되지않나 싶습니다.ㅋ
폐를 끼치다니요, 아닙니다. 저는 그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이었는데 그렇게 느껴지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힘내님 아쉬움에 대한 토로라는 걸 일찍 눈치 채지 못 함도 죄송하네요..
저도 미리 알았다면 9700대신 9900이나 8600으로갔을거 같아요ㅎㅎ
그런데 더 이상 바꾸려고 하드웨어 비교하지 않으려고했어요
본질로 돌아가서 왜 맥을 선택했었는지와 커스텀맥을 구성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 지금 성능도 충분하더라구요.
컨텐츠의 양과 질이 중요한 것이지 컨텐츠를 1초 더 빨리 뽑아냈다는건 생산자 입장에서 조금 수월하나 언급하신대로 걸어두고 잠깐 바람좀 쐬거나 책을 보면 되거든요ㅎㄹ 소비자는 그런걸 신경안쓰니
과거 음악에 집중하지 못하고 소리(노이즈)에 집착했던것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드시고 새해 영상프로덕션 대박이시길 바랄게요. 기회되면 엑팔회원분들과 함께 커피도한잔 나눠요~
맞습니다. 영상이든 음악이든 어떤 미디어든간에 필드에서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분들 사실 장비 별로 신경 안 쓰죠.
사실 바꾸려고도 안 해요. 자기 손에 익숙한 거 계속 쓰려구하구요. 특히 북미쪽은 그게 더 심하죠.
우리 같이 기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삽질하고 이런 거 감수하면서 취미생활 겸 놀이로 즐기는 거지 그저 단순히 일하는 도구로 밖에 생각 안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아무쪼록 응원 감사드리고 알랑말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축하드립니다. 하나 질문 드려도 될까요?
에펙렌더링시에도 맥에서 하시나요?
저는 아직도 에펙 최신버전은이멀티코어가 지원이 안되서 아직도 cc2014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문제가 편집 인코딩은 큰 부담 안되는데 에펙 렌더링을 효율적으로 단축 시키는 문제가 커요..ㅠㅠ
노하우 있으실까 해서 여쭤봅니다.
네 렌더링도 맥에서 하고 있습니다. 렌더링하면 멀티코어 지원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에펙 쾌적하게 사용하시려면 윈도우 nvidia로 가야죠.ㅜ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랑 용도가 비슷하시네요 ㅎㅎㅎ 이번에 커맥 하려는데에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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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628 | 24.02.1613:13 | 312 | |
머핀X | 24.02.0916:22 | 187 | |
seedosx | 24.02.0620:48 | 203 |
저도 극가성비의 rx580 8기가로 했습니다
다른분들 올려놓으신 istat 스크린샷 살펴보면서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