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스테이션 클래스 CPU's (Intel Xeon)를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IGPU가 없으므로 Headless PlatformID를 설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w/Google)
라고 하네요~
방금 전에 헤드리스 방식을 적용해봤는데요, 나름 성과가 있었어요.
(저는 imac 14,2 를 사용하고 있어요)
헤드리스 플랫폼 아이디 + shikigva=1 로 사파리에서 넷플릭스 플레이가 됩니다! (아이, 조아라~ㅎㅎ)
(헤드리스 적용하지 않으면 shikigva=1로도 넷플릭스 플레이는 안됩니다)
근데, 퀵타임 플레이에서 화면녹화를 하면, 녹화물이 자연스럽지 않군요.
이건 shikigva 옵션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하나(사파리+넷플릭스)를 선택하면, 하나(퀵타임+화면녹화)를 잃게되는군요;;;ㅜㅜ
os는 10.14.3 이며, 그래픽카드는 윗 정보에 있듯이, AMD Radeon RX 580 입니다.
shiki.Kext 기능은 WEG.kext로 통합되었어요.
그러므로, 제가 사용한 skik.kext는 없어요~;)
shikigva는 boot flag로 사용합니다.
윗 링크 페이지의 DRM 파트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스샷은 일부만 캡처한 것이고, 아래쪽으로 더 읽어 보시면 추가적인 옵션값과 Hardware Renderer를 강제하는 터미널 명령어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음.. 글쎄, 많이 오해하신 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말씀드려야 할까요?
본문에도 제가 글을 올린 배경을 충분히 말씀드린 것으로 보이는데, 한번 더 말씀드리자면..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나를 포함한 또다른 많은 분들은 전혀 개념도 모르는 것으로 보이니, 비록 아는 것은 없지만 헤드리스 내용이 포함된 링크를 공유한다'는 것이 제가 글을 올린 이유입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한번 또박또박 정독을 해보았습니다.
음.. 평균적인 독해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제와서 "여러분 헤드리스"가 왔어요"라는 글로 읽히진 않을 거 같은데..
제가 뭘 더 해명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미 나이롱님 글 쓰기전에 한 바탕 기기톡에서 설문조사하면서 도저히 사람들이 검색 안하던걸 하나 둘 열어 드리니~" 이 부분도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제가 헤드리스를 처음 접한 것은 아래의 댓글에서 였습니다.
님께서 뭘 하나 둘 열어주셨는지는 제가 레벨이 안되서 잘 모릅니다.
비슷한 얘기라 댓글을 안 쓸려고 했습니다만, 다시 읽어보니 너무 오해가 심하신 듯 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옮긴 글에, 공론화, 일반화의 오류, 절대 다수의 여론.. 등의 얘기는 대체 무엇입니까?
그리고, 감정 배출이라니.. 음..
운영자님께서 삭제한 부분(헤드리스라고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라는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에 대한 얘기라면, 이는 감정/주관적 판단을 제거하고 팩트를 얘기한 것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감정배출은 ZISQO님께서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만..
좋은 공유는 지지받아야 하지만...
비아냥 대는 모습은 보기 안 좋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글을 보시고 다시 한번 수정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문과 출신 사람들이 테크니컬하신 분이 많은데,
본인이 모든 문과 출신 사람들을 비하할 자격이 있나요?
문송이 어쩌고는 지우세요.
저도 문과 출신으로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문송(문과여서 죄송하다, 즉 이과적인 지식이 부족한 문과라는 속어)이라는 얘기며, "문과 출신이며 테크니컬하신 분"과 제러스님이 문송이라는 얘기는 전혀 아니며, 그렇게 이해될 만한 내용도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문송이라는데, 제러스님께서 기분나쁘셨다니, 글쎄.. 제가 좀 위안은 됩니다만..
무슨 소리 이신지... 본인이 위안이 된다는게 무슨 말이죠?
본인이 문과라 죄송하다기 보다는 스스로 모르는 걸 왜
문과라는 뒤로 숨는 겁니까?
댓글 다는게 불쾌하긴 처음입니다. 더 이상 말 안 섞을께요.
본인의 의도는 선의 였다고 믿지만 문제가 되는 문장(비아냥으로 들리는) 제목과 내용은 삭제 하였습니다.
향후 주의 부탁 합니다.
음.. 제가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던 거 같은데..
당시, 제 기준으로는 상당히 공격적인 댓글에 눈살이 찌푸려져, 신고를 했던 일이 있었고, 그에 대한 Mactopia님께서는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각자 비추 또는 신고로 대응하면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저에게 피드백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https://x86.co.kr/index.php?document_srl=2743754&comment_srl=2759959&cpage_detect=1#comment_2759959 였던 거 같네요.
글쎄요.. Mactopia님께서 직접 제 글의 일부를 삭제를 하셨는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좀 혼란스럽군요..
그 부분은 의견이 다른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욕설을 묵음 처리 하는 것의 그것과 마찬가지 의 개념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누군가에게 누군가에게 비추천을 받았다고 해당 욕설이나 조롱등을 그대로 여과 없이 계속 살려두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말씀하신 개념에 부합해서 제가 전체 글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이해 하셔야 합니다.
네.. 삭제하신 부분, 기억을 살려 다시 적어보자면..
"헤드리스로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쉽게 배운 지식은 쉽게 잊혀집니다 등의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묵음 처리가 필요한 욕설 수준으로 판단하신 것인데요.
제가 당시 비추를 했던, 지금도 남아 있는 댓글은 이런 표현이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글의 내용과 상관없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 기준이 맞고 Mactopia님 기준이 틀렸다고 증명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말 그대로, '운영진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부분이군요..
뭔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는데요.
일단 본인이 원인 제공한 부분 부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헤드리스로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쉽게 배운 지식은 쉽게 잊혀집니다 등의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게 아니라
"여기에는 헤드리스로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쉽게 배운 지식은 쉽게 잊혀집니다 등의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 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적은 글에 대한 판단은 읽는이들이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맞거나, 틀렸다고 증명할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1:1 대화에서 이루어진 내용이 아닌 본인 글 제목과 본문에 들어가 있어서 불특정 다수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되어 버린 것이고요.
그러므로 전체에게 던지는 분란 조장이 될만한 그 부분을 삭제한것이고요.
욕설로 판단했다는게 아니라 욕설을 묵음 처리 한것 처럼 전체를 삭제한게 아니라 문제가 될만한 부분을 삭제했다는 말을 한겁니다. 차이가 이해가 되시나요?
이어서 예를 드신 이 내용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 저는 위 예를 든 댓글에 회원간의 내용에 관여된 사람이 아니고 히스토리를 모릅니다만, 이것이야 말로 특정인과의 1:1대화 입니다.
즉 본인이 알고 계신대로 이런 글에 비추로서 대응 하시면 됩니다.
그러지 않고 지금 하셨던것 처럼 비아냥으로 들릴수 있는 글을 제목과 글 내용에 써서
전체 회원에게 보라고 쓴다면 그것이야말로 여기 모든 회원에게는 비아냥으로 들리게 되고 분란 조장을 하는 겁니다.
"여기에는 헤드리스로 검색하면, 더 공부하세요, 더 검색하세요, 쉽게 배운 지식은 쉽게 잊혀집니다 등의 댓글을 마주하게 됩니다" 에 가깝습니다.
저만해도 헤드리스 관련해서는 우리 사이트는 도움이 안되고, 토니맥과 미친맥에 가면 다 있어요라고 들리는데요? 그런데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죠?
그러니 그 부분만 제가 처음에 삭제를 한것입니다. 다른 회원들의 불평 댓글도 있고요.
ps. 그나저나 저 캡쳐한 댓글이 본인이 받은 댓글 입니까? 그게 아니라 인용의 목적이신거죠? 아니면 혹시 이 헤드리스 검색과 관련한 댓글 입니까? 아니지요?
본인 글과 상관 없는 히스토리를 가진 댓글이기도 하니 비아냥 문구만 삭제한 이유를 설명 드렸던 것 과 마찬가지 관점에서 다시 이야기 합니다.
즉, 해당 댓글에 대한 제 의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댓글을 본인의 주장에 인용하신 상황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일단 본인은 운영자에게 설명을 하기 위한 목적과 의도가 있겠지만
1. 이글과 상관없는 해당 댓글을 작성한자에게는 공개된 게시판에서 특정인을 지목만 안했지 결국 저 내용을 적은 사람에 대한 비아냥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2. 그리고 본인은 이미 엑팔의 비추천과 신고에 대한 가이드를 알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상대방과 댓글로 대화시에 "이런 사람도 있어요" 라고 글에 특정인의 이름을 지목하진 않아도
저런식으로 조롱이나 비아냥을 하는 형태로 글을 인용하지 않는 이유와 같고,
이는 마찬가지 비추천한 자와 추천한자의 목록이 상대방에게 공개되지 않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줄수 있기 떄문이죠.
그러므로 지금 저에게 나이롱님은 본인이 해당 글을 비추천 했다라고 여기에 본인의 평가를 공개함으로써 분란 조장을 한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어떤 글이든 본인의 사익이 100% 안담길수는 없습니다만,
자기 편의 또는 주장을 위해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이 받을 상처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내용을 떠나 앞으로가 상당히 우려되는 행동 입니다.
지금 현재 이 순간 이 글이 받은 비추천과 본인의 댓글로 불편한 사람들
그리고 이 글과 무관한 다른 사람의 댓글을 지목하여 본인 생각을 공개하며 비판한 부분
모두 고려하여 제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친절하고 명료한 답변만 편취한다면, 과연 지식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커스텀맥을 구성하는 대에는 Trial & Error 과정 자체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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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대는 모습은 보기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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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과 출신 사람들이 테크니컬하신 분이 많은데,
본인이 모든 문과 출신 사람들을 비하할 자격이 있나요?
문송이 어쩌고는 지우세요.
저도 문과 출신으로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