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양 선택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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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안녕하세요. 야크트74입니다.
레노버 X1C7을 기다리며, 엑팔에 9일 넘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 소식등 쭉 살펴 보았습니다.
대부분 장비 문제. 앱 오류 등이였습니다.
나름 감으로 정리 하자면 macOS 설치 부터 잘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고스트 이미지, 클로버 셋팅된 인스톨 USB , ETC 등등
저도 설치 편하게 하려고 네이티브 이미지 USB에 클로버 입혀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설치는 해본 결과 저의 결론은 정상적인 설치라고 보기 힘듬니다.
좀 귀찮으셔도 되도록 vmware 등을 사용하셔서 네이티브 이미지로 1차 설치완료 디스크로 해 보셔요.
데탑인 경우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전 회사와 집 Z270, Z370 에서 vmware 로 1차 설치한 커맥들인데, 앱스토어에서 구매목록 안보이는 문제 한번외에 오류라고는
경험해 보지 못햇습니다.
주로 쓰는 앱이 맥용 MS_OFFICE, HWP , PDF viwer, 멜론.
가끔 쓰는 앱 adobe 앱, 배틀넷(게임) , 스팀( 게임) , Final Cut Pro , .....
macOS의 정갈한 로그인 GUI 를 하나 뛰웠다고, 그게 잘된 설치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수정>>
제가 드리는 말씀은 VMware에 설치하여 계속 사용 하시라는 말씀이 아니라, 인스톨시 클로버나 다른 툴을 사용하여 만든 USB나 고스트이미지 등으로 초기 설치시 문제가 많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잘지원되는 클로버 셋팅이 없는 상태에서 macOS 설치를 시도하기 보다.
VM을 사용하여 우선 하드에 안정적으로 macOS 설치한뒤 부팅 USB (클로버)로 자기에 맞는 셋팅 값을 찾으시라는 말씀 입니다.
ex1> 하드디스크가 2개 있을 시
step 1. 윈도우즈 부팅 디스크에서 Vmware + unlocker + 물리디스크 선택(2번째 하드) 에 macOS 1차 설치
step 2. 만들어둔 클로버 부팅 USB를 통하여 자기에 맞는 설정 시도.
ex2> 하드가 1개 있을시
step 1. Windows to go를 사용한 USB 윈도우즈 부팅.
step 2. Vmware + unlocker + 물리디스크 선택(1번째 하드) 에 macOS 1차 설치 (설치시 듀얼 부팅을 위한 파티션 작업 필수)
step 3. 만들어둔 클로버 부팅 USB를 통하여 자기에 맞는 설정 시도.
이런 것입니다.
커맥 사용자 분들께서 리얼맥 클린 설치를 해보시지는 못하셨게지요. 경험해 보지 않으면 내가 보는 화면이 리얼맥일때와 다르다는 것을 모르겠지요.
설치시 한국으로 시작했는데, 중간 설치 스텝에서 영문으로 뜨는 메세지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아니면 완료시 영문으로 된것을 설정항목에서 한글로 바꾼다거나... 이건 뭔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설치시 언어 표시는 클로버에서 설정 하면 됩니다.
만든 사람이 언어를 영어로 해 놓으면 설치화면이 영어로 나오고
한글로 하면 한글나오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미지 만들 때 외국인들도 사용하기 쉽도록 영어로 설정해 놓습니다.
<key>GUI</key>
<dict>
<key>Language</key>
<string>en:0</string> --- en 을 ko 로 변경하면 설치시 한국어로 나옴.
퓨리온님 이미지로 설치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말씀 드릴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그리고, 퓨리온님 이미지가 나쁘다는 것 아닙니다만,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 시간 되시면 한번 해보시고 좋다 싶으시면 사이다 한병 주셔요~
이제 다른 것 ( X1C7 )에 집중 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 6일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본문에서 '네이티브'가 많이 언급되는데, 결국엔 뭐가 잘못되었고 무엇을 권장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커맥시 네이티브로 설치 하셔요."
"...네이티브 USB에 클로버 입혀 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설치는 해본 결과 저의 결론은 정상적인 설치라고 보기 힘듬니다."
"vmware 등을 사용하셔서 네이티브로 1차 설치완료 디스크로 해 보셔요."
... 저만 이해가 안될 수도 있으나 본문에서 야크트님의 '네이티브' 정의가 궁금합니다 ㅎㅎ
앱스토어에서 macOS 다운로드 받고 변환한 ISO를 네이티브라고 하면, 그 ISO 기준으로 클로버 대신 vmware 등을 사용하시라는 말씀 입니다.
vm이 에뮬레이션 아니겠습니까? 가상 MAC을 만들어 리얼맥에 설치 가능한 그대로의 ISO로 1차 설치 하시라는 말씀 입니다.
저도 이해력과 지식이 뛰어나진 않습니다만 야크트74님이 의도와 취지를 이해하긴 했습니다.
그부분에 태클이나 다른의견은 없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할 수밖에 없는거죠.
커맥의 이미지가 제대로 된지는 순정맥에서 검증을 하는거지 이미 순수성(?)이 훼손된 커맥에서 이미지가 제대로 되는지 여부는 판단해봤자 100% 정확한 내용이 없는거죠.
좋은 취지로 쓰신 글에서
"네이티브" 라는 단어때문에 혼란이 오는 거였으며 그부분을 풀어 언급을 했습니다.
네이티브= (온리) 리얼맥 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쓰신글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부분에 대하여 의문을 하는 회원이 있다면 조금 더 찬찬히 설명을 해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충분히 그런 생각이 가능하며 그것이 틀린것은 아니기떄문이죠.
그런부분에 대해서 오해나 해석의 차이때문에 발생한 의문을 무시하는 것 같아 보여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왕 좋은 취지로 정보를 공유하셨으니 말이죠.
이 댓글들 역시 글쓴분께 자극적이거나 빈정대려는 의도가 있는 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해석의 차이때문에 이런 좋은글이 사장되거나 할까봐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더 완성도있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입니다.
저 역시 회원이고 이 글을 통해서 많은 지식과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퓨리온님 이미지로 잘 활용해온 사람으로써
이야기 전달의 오해가 있을뿐이지 모두 다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
<준비 1>
1. 앱스토어 macOS 다운로드
2. dmg to iso 변환
또는
네이티브 ISO 다운로드 (클로버 작업 안되어 있는)
<준비 2.>
macOS 설치할 디스크 (SSD or M.2) 를 다른 윈도우 시스템에 추가 장착
또는 Windows to go USB 만들기
<준비 3.>
윈도우즈 시스템에 vmware + unlocker 준비
<설치 1.>
Vmware 가 설치된 시스템 윈도우즈 시스템 부팅 및 VM guest 만들기
<VM Guest 만들때 하드디스크 선택을 커스텀 (물리디스크 , 추가 장착한) 선택
<vM Guest Cd-rom에 준비1.의 ISO 연결
<설치 2.>
VM , cdrom 부팅으로 macOS 설치 완료.
<설치 3>
VM host 컴퓨터 종료 또는 Windows to go 종료
<설치 4.>
설치 1의 macOS 설치된 디스크를 실제 설치할 시스템에 장착
<클로버 부팅 USB 제작>
USB로 macOS 부팅 반복하면서 자기에 맞게 계속 클로버 수정 계속
<완료>
클로버 세팅이 만족스러우면 macOS EFI에 설정들 복사
쉽게 진행 하려면, Windows to Go usb 하나 만드시고, vmware + unlocker + iso 설정, 복사해서 부팅해서 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상 캡쳐보드가 4k를 지원 안해서 시간되면 FHD로 동영상 제작 한번 해 보겠습니다. X1C7 작업시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다면, 기존 방식의 경우 설치 단계(Installer)에서 USB에 EFI + 시스템까지 사용한다면 말씀하신 방법은 USB에 EFI 파티션만 마운트해서 부팅시에는 USB의 EFI를 로드하고 시스템 파일은 하드에서 불러오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일단 인스톨러 과정을 제외하면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USB 포트만 다 잡았다면 안정성은 당연히 기존의 방법이 훨씬 높을거라 생각이 들구요.
음... 일단 PintOS 짠다고 고통받고있는 학부생 입장에선 당연히 파티션에 대한 이해나 가상 머신에 대한 이해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설치된 macOS의 기초가 얼마나 정상적이냐에 집중하신다면 말씀하신 방법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방법 외에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대충 생각해보자면...
1. 맥 os 환경에서 앱스토어에서 앱으로 받은 후 명령어를 통해 설치 미디어 생성
2. 토니맥이나 레딧에서 추천하는 Vanilla 방법
3. x86 회원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실 고스트 이용
이 될텐데요,
1번의 경우 두말할 필요도 없이 말씀하신 가장 정상적인 이미지 파일이 나옵니다. 앱스토어에서 받은 .app 파일에서 dmg를 추출하고 이를 USB에 마운트합니다.
2번의 경우에도 사실 1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Vanilla 방법은 애플 서버로부터 설치 파일을 받아서 생성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1번은 전체 OS를 통으로 마운트하는데 반해서 필수적인 파일만 받고 인터넷으로 파일을 받아와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리얼 맥의 리커버리와 동일한 방식).
3번의 경우는 사실... 이건 만드시는 분들께 여쭤봐야겠지만 리얼 맥에서 1번의 방법과 비교했을때 어떤 차이도 없었다는 점에서 아마 1번의 추출한 이미지를 마운트하셔서 이걸 다시 고스트로 구우시는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방금 고스트 이미지 다시 입힌 USB 맥에서 마운트 해보니 USB-BOOT 파티션(EFI 파티션)을 제외한 나머지 파티션에 들어있는 파일은 2번의 방법에서 구워낸 USB와 구조도, 파일도 동일하네요.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깨끗한 dmg 또는 iso 파일을 구해서 가상 머신을 마운트하기 위해선 최소한 1 또는 2의 과정을 거쳤을 것이고, 그렇다면 차라리 이 파일을 가상머신으로 부팅시켜서 다시 디스크에 마운트하여 사용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네이티브 레벨로 부팅시켜서 사용하는게 훨씬 안정적일거라 느껴지네요... 그게 위 세 방법이될 것이구요.
퓨리온님이나 좌절금지님이 올리는 이미지는 스노우레오파드 시절의 배포판 같은것이 아닙니다.
이는 물론 멀티비스트니 하는 토니맥의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EFI파티션 안의 내용만 다를 뿐.
OS 데이터의 이미지는 애플에서 배포 하는것과 동일한 내용이고 마이너 업데이트도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그 외, 어떻게 시작할지 감도 못잡는 사람들이 화면을 띄울 성공율을 높이고, 그 화면을 띄운 사람들이 EFI폴더 속을
뒤져 봄으로써 '어떤 식으로 클로버를 설정한다는 길잡이'가 되어 주고 나중에는 자기 시스템 정도는 스스로 유지보수
할수 있게 만드는데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새설치를 오래전에 해 보고 지금은 거의 업데이트와 복원으로만 유지하고 있어. 설치 중간에 한글이 영문으로 바뀌는지,
게이지가 어디까지 차오르고 재부팅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올바른지 설치방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기준이 될 수 는 없습니다 .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대기 위해 다른 말을 해볼게요.
예를들어, 윈도우를 가상컴을 통해 어떤 물리적 하드에 설치했다고 하죠. 그리고 컴을 끄고 그 설치된 이미지를
시스템드라이브로 하여 부팅을 하면 아마도 바로 안켜질겁니다. 한참 드라이버 자동으로 변경하고, 없는 드라이버 외부에서
찾아서 설치해 줘야 하죠. 이 과정만으로 윈도우 안에는 가상컴의 드라이버와 실기 컴의 드라이버가 혼재하여 등록됩니다.
더 깨끗한 방법으로 설치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맥은 그 방식이 다릅니다. 필요한거 죄다 OS안에 kext의 형태로 존재하고 설치나 등록없이 -혹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하드웨어에 맞춰서 그냥 연결되는거죠. 새로 설치해야 하는 드라이버는 지금은 안나오는 엔비디아 웹드라이버와 일부
외장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정도가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맥OS가 설치된 하드는 컴을 바꾼다고 새 설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새 시스템에 맞춰 클로버 설정만 적절하게
해주면 됩니다 . 어떤 방법으로 설치하든 파일 빠진거 없이 다 설치됐다면, 그 다음 모든 기능의 정상작동 여부는
부트로더 설정을 얼마나 적절하게 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컴에 바로 설치한다고 해서 가상컴에 설치할 때와는 다른 파일이 들어간다고 생각하기도 어렵고요.
흐... 어떤 방법이 더 좋다.. 이런 방법이 정석이다. 이게 중요하다 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설치를 수월하게 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 것이고 사람들 마다 나름의 페턴이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설치법을 갖고 있는 것인데....
하~~~~~!!!
몇년을 넘게 이곳에서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몇년을 머리 싸메고 고민도 해 봤지만... 그럼에도 저도 가끔은 모르겠네요...
조심스럽긴 하지만... 딱 한마디만 하고 갈게요...
"다름과 틀림의 구분"
누가 틀린 게 아니라 생각해요. 서로 다른거 뿐입니다.
제목 : 한말씀 드립니다. 커맥시 네이티브 OS 이미지로 설치 하셔요. 으로 글을 시작하셨더군요.
근데요... 아닙니다... 그거 아니어도 잘 설치되는 법이 참 많아요...
나름 수고를 하시면서 그나마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조금은 공격적인 듯 싶은 글... 유쾌하지만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macOS를 설치하는 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mac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mac 운영체제가 있어야 한다 알려져 있습니다. mac을 갖고 있지 않다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크게 이런 저런 방법이 있겠죠. 그 중 하나가 고스트 이미지를 복원해서 바로 설치용 usb를 만드는 것이고, vmware를 이용하여 가상 환경을 구축해서 터미널 명령어 등등을 이용하여 설치용 usb를 만든 다음에 자신의 시스템에 잘 맞는 clover 환경을 씌우는 것이겠죠.
이런 설치법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설치용 이미지를 mac에서 받아서 사용할 해킨 시스템의 메인 저장장치를 연결하고 바로 이 저장장치에 설치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설치 다 하면 clover 환경을 또 잡아줘야 겠죠. 설치법이요??? 뭐가 좋은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설치하는 법이 정말로 정말로 너무 많거든요. 자신에게 잘 맞는 법을 찾아가는 것이죠.
다양한 시선으로 폭넓은 사고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커뮤니티... 그것이 바로 이 곳이었으면 합니다.
커맥에는 초보이지만, 윈도우즈, vmware 또는 unix에 전문가도 계실 것입니다. 커맥 초보라서 어려움이 있다면, 좀더 잘고 있거나, 전문가적인 지식이 있는 쪽에서 접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았고, 그 한 방향을 제시 한 것 뿐입니다.
최근 X1C7 준비를 위해 많은 자료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제점의 중복, 설치의 문제 등을 접하고 올린 글 입니다. 해보시고 차이점을 확인해 보시라는 의미 입니다. 수고 하십시요. 노이즈 마켓팅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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