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현제 오픈코어 0.5.4 템플릿에 10.15.3 베타 3 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15.1 ~ 3까지 변경 부분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라이젠의 경우 15.1 에서 가장큰 문제점이.... 인텔 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로딩 속도, 그리고 잘돌아가던 어플도.. 버벅임 && 알수없는 크래쉬 입니다..
애플 Os 서버에서 도 10.15.1 은 콤보 이외에 그냥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10.15 베타 에서 약간 수정만 했던 부분이라... 그다지 좋은 효율은 내지 못하는 Os 입니다..
15.2 로 넘어오면서 가장큰 부분은 안정화 부분입니다. 이미 오픈코어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엑코드 빌드, 로딩속도, 특정앱 안정화 등등... 베이스 자체 안정화 & 취약점 패치가 주 목적 이였습니다.
문제는 10.15.2 부터는 라이젠은 클로버로 부팅이 불가능하며(특정 클로버 버전으로 부팅 가능하긴 하지만 프리징 현상 발생 합니다),
오픈코어로 부팅을 해야 합니다.
그 이외에는 현제까지 가장 안정적인 버전입니다.
10.15.3 업데이트를 해보니.. 어쩔 수 없이 정식버전이 나오면 바로 갈아타야 한다는 생각이.. 엄청 큽니다..
이유는.. 프로 모드, 전체적으로 core && zsh 픽스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좀더 편하게 좀더 안정적으로 사용을 하려면, 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뭐.. 길게 글을 쓰고 있지만 그냥 10.15.3 가야 합니다.
그럼 오픈코어 의 문제가 무엇이냐...
잡다한 버그들...
가장큰 문제는... acpi 패치 부분 이겠죠...
클로버 가 너무나 편하기 때문에... 오픈코어를 접하시면 도대체 이 옵션을 왜 해야 하는 것 이며,
이걸 어떻게 적용을 해야 되나... 하는 부분이 정말 큽니다...
그리고 보드에 따라서는 nvme 속도 패치를 두개 이상 해야 합니다...
어떠한 보드는 부팅 에서 부터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의 오픈코어는 점점 빠르게 발전을 할 꺼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조금식 공부를 하시는게 나중에 편하실꺼에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0-/
P.S: 참.. 저는 오픈코어를 빠르게 풀고 싶지만.. 이눔에 업자 늠 들 때문에.. 아직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저넘의 OpenCore는 사용자의 편의성도 무시하는건지 설정 편의성등을 고려를 안 하는듯합니다 (UI부터 저꼴이니)
Configurator쪽이랑 협업해서 제대로 연동되게 해야 사용자가 늘어날꺼같은데, 협업은 커녕 난 저런것 모르겠다는식이니까요 (저도 설정 편의성땜에 아직도 부트 속도가 늦은 Clover (Intel이라 나머지는 좋은점 없음)를 쓰고 있습니다)
Ryzen은 15.2이상 가시려면 현재는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저도 15.3나온김에 그냥 OpenCore로 갈아타고 업테이트 했네요.
Intel 랩탑은 Clover로 업테이트 잘되고요.
일단은 잘 돌아가는데 계속 봐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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