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i는 공유할게 없습니다. 제가 뭔가를 한 게 없으니까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클로버 컨피규레이터와 클로버, 필수 kext(LILU, WEG)업데이트 하고 smbios imacpro 1,1로 바꾼게 다입니다.
지난번에 레이싱처럼 단체로 결과 올려서 공유한적 있는데, 가장 영향 크게 주는건 dGPU의 성능이었습니다
5700XT같이 하이엔드 가버리니 아이비가 9900K보다 더 빠른 랜더링 타임이 뜨더군요
이외에 시퓨 영향도 크긴 컸지만, 의외로 iGPU의 영향은 그다지...
다만 랜더링 시간은 저래도 iGPU가 작업할떄 부드럽게 되는가라던가 이런 부분에는 영향이 있습니다
5700xt가 더 빨라요? 라뎅7도 그렇고 5700xt도 그렇고 객관적 성능은 더 좋아도 넌리니어에서 제대로 가속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카탈리나에서도 잘 되나 보군요? 오픈코어는 모르겠고 클로버에서는 초심자가 아니라 고수도 2세대 샌디에서 제대로 된 igpu 활성화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해외 포럼 보면 그렇다네요. 또 igpu hd2000이었나 3000이었나 여튼 그시대 내장은 요즘 영상 콘텐츠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예전에 봐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h264 1080정도를 인코딩 & 디코딩 하는 정도 였을 거에요. 아싸리 내장 사용안하고 dgpu 하드웨어 가속을 이빠이 하는 지금의 경우가 2세대 샌디에서 최고의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smbios imacpro 1,1로 놓고 써도 상관 없다면 정확히 GPU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중적인 넌리니어중 파컷과 다빈치는 편집 중 스크러빙시 vega fe가 열일 해 주어 부족함이 1도 없는데요.
프리미어는 4k 편집 중 스크러빙시 cpu 점유율이 꽤 높습니다. 그래도 윈도우나 타 smbios를 놓고 쓸 때 보단 말도 안되게 가속해 주는 편이구요.
다만 단점 하나 집자면 카탈리나로 넘어가면서 아이패드 가지고 계신 분들께 가장 의미있는 기능은 sidecar일텐데요. smbios imacpro 1,1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음 말씀하신대로 사실 그렇긴합니다.. 많이 비효율적이죠. 하지만 무엇을 하냐에 따라 틀린것 같습니다. 게임을 예를 들면 시피유 성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라면 결국 지피유가발목을 잡히지만.. 반대로 지피유 성능을 많이 필요로 하고 시피유 성능을 많이 않쓰는 게임이라면 괜찮은것 같아요. 윗쳐3이 고화질로 GTX 770에서 FPS가 32~42 나왔다면 RX 580으로 했을시 45~55정도 나왔거든요. 그리고 위 ashtray님 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지피유로 VDADecoding/Encoding 이 되냐 안되냐는 하늘과 땅차이라서요.... 4K HEVC 영상 보는거 하며. 녹색팀으로는 MacOS에서 불가능해서요. 하지만 조합만 말씀 하시는 거라면 6600+650Ti는 진짜 단짝인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Q6600은 SSE 4.1 지원을 안해서 EL Capitan 이상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설치가 안되요~
Wolfdale은 SSE 4.1 지원이 되는 시피유인거로 알아요. ㅎㅎ Q9550은 잘 돌아갑니다... 오버클럭해서 쓰는데 확실히 게임 돌릴때 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
음.. WEG + igfxfw=2 (boot arg) 넣어주니까 iMac 19,1에서 GFX가 제대로 작동을 하네요. 파컷에서 출력 해보니 확실이 속도 차이가 있네요. WEG 1.3.8부터 더해진듯...
https://www.tonymacx86.com/threads/success-gigabyte-designare-z390-thunderbolt-3-i7-9700k-amd-rx-580.267551/page-1959#post-2112081
제가 이 글을 왜 지금 봤을까요? 19,1을 쓸 때 항상 저게 문제였어요. 부팅 하자마자 다빈치 첫 실행에서 igpu사용률 만땅으로 가다가 다빈치를 껐다 켜면 0.38로 확 주저앉았습니다. 프리미어는 첫 구동부터 0.38이었구요. 윈도우와 체감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 imacpro1,1로 정착한 것인데 놀라운 결과네요. 저게 왜 안되는지 정말 난감하였습니다. 이러면 imacpro1,1이 짱이다~라는 오늘 작성했는데...그 글을 뒤집어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러실것 까지야~ ㅎㅎ 잠시 인코딩쪽을 더 실험 해 봤는데 이게 파컷을 쓰냐 어도비 제품을 쓰냐에 따라 달라질듯 하네요... 첨부한 스샷은 imacpro 1,1에서 파컷과 프리미어프로에서 출력 할 때 찍은 dGPU 사용 기록입니다. 실험 해본 결과 출력 할 때 파컷에서는 dGPU의 20~50% 정도만 사용 하더군요 이경우 파컷에선 헤드리스 잡고 퀵싱크로 가는게 월등히 빨랐고 프리미어프로 같은 경우엔 그냥 100% dGPU 다 사용하다보니 imacpro 1,1 조합은 넘사벽으로 보이네요.
맞아요. 핔쉘님이 찾아 보신게 제가 본것과 동일할거라 생각합니다.
어도비 기술문서에서는 하드웨어 인코딩은 반드시 quicksync가 있어야 한다가
명기 되어 있습니다.
dgpu가 가속을 이빠이 해주면 해줬지 quicksync지원도 안되는데 왜
하드웨어 인코딩이 열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엄청 헤깔렸습니다.
지금도 정확치가 않아요.
해킨에서 그것도 igpu를 지원하지 않는 cpu또는 시스템에서
imacpro1,1일 때만 프리미어에서 하드웨어 인코딩이 열리더군요.
VDADecoding/Encoding이 열리냐 마냐의 차이라고 결론을 지었는데.
어도비에서 맥관련.
특히나 igpu가 없는 xeon에서 이미 하드웨어인코딩은 되고 있고
해킨 imacpro1,1일때 quicksync 없이 하드웨어인코딩 지원여부에 대해
정확히 밝힌 바가 없습니다. 그래서 왜 이런 상황이 생기냐? 라는 의문의 글을 올리기도 했구요.
글의 요는 이렇습니다. 그럼 이런 의문이 생기죠.
1. 윈도우는 뭐가 되냐? 프리미어 대부분 윈도우+n당이 빠르다고 알고 있는데.
2. 리얼 imac을 쓰는 사람들도 smbios만 바꾸면 성능 향상을 꽤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혹자는 이제 제대로된 세계에 들어왔다며 아리까리한 말씀만 남기시고 가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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