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MacOS Catalina 10.15.4 Combo Update
macOS Catalina 10.15.4 standard update
Security Update 2020-002 for macOS Mojave
Security Update 2020-002 for macOS High Sierra
#UpdatemacOS_Catalina,#모하비,#콤보,#스탠다드,#보안_업데이트_파일
그말이 아니고요.
본인이 릴리즈 날짜를 물어봐서 알려드린것이고요. 제가 GMT+9 등 뭘 물어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튼 간에 제 입장에서는 본인이 릴리즈 데이트를 질문 하고
뜸금 없이 GMT+9 기준의 시차에 대해 답을 하는 아주 참신한 경험이었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다시 한번 잘 보세요.
뭐든 상관 없습니다. 그냥 본인 대화법이 참신하다는 겁니다. 참신하다고 느낀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아래 두가지 입니다.
"GMT+9" 기준 date 인지 아닌지 제가 본인에게 물어봤나요? 아니면 제가 오늘 나왔는지 본인에게 질문 했나요?
저 대화의 흐름을 보고 이해 안되면 뭐 제가 느낀 참신함을 본인이 이해 할 방법은 없습니다.
오늘 뭔가 나온것같아서 나온것 있는지해서 덧글 단것뿐입니다 (이 시간이 되어도 10.15.4 업데이트했다는 글은 있어도 10.14.6은 하나도 안 올라오네요)
오늘이라고 적었는데 스샷 올려서 24일이라고 강조를 해놨으니 '오늘'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된듯해서 GMT 애기한겁니다
당연히 릴리즈 페이지 보고왔으니 저런 덧글 단건데, 굳이 날짜부분을 빨간색으로 표기해서 강조하셔서 그런겁니다
응?? 방금전까지만 해도 참신한 대화 방식이었을 뿐인데 이제는 약간 이상해지는군요.
일단 제가 본인이 당연히 릴리즈 페이지 보고 왔는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수있지요? 그게 어째서 당연히 입니까..
그냥 본인이 물어본 릴리즈 데이트 확인해서 알려드린겁니다. 게다가
저도 빨간색 좋아하는 색은 아닙니다만, 빨간색 강조 역시 그냥 물어본 날짜 보시라고 표시 해드린겁니다.
문서 하단 작은 폰트 사이즈로 구석에 있기에~
본인도 저도 이 대화에 빨간색 표시 강조니 뭐니 옆으로 가지 칠 이유가 없습니다.
네. 본인 말대로 이부분 제대로 전달 안되어도 할말 없습니다가. 본질입니다. 제가 그래서 참신하다고 한 겁니다.
잘 기억하세요. 뭘 본인이 제대로 전달 못했는지를 설명 드리는 것입니다. 본인이 원 질문이 원래 부터 어떤 의도 였는지를 문제 삼는게 아닙니다.
다시 한번 본인의 원래 의도에 대한 댓글 가지치기는 사양 하겠습니다.
일단
1. 애초부터 본인이 페이지를 이미 들어 갔었든 아니든 제가 알길이 없었지만, 전 릴리즈 데이트로 답했습니다. 우리의 대화의 시작은 여기 입니다.
2. 여기에 본인이 릴리즈 데이트가 아닌 GMT +9 시차 라는 동문 서답 한겁니다.
3. 아니 제가 본인에게 시차 차이에 대해 물어 봤었나요? 제가 언제 그런 질문을 했죠?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건 본인 사정이지만, 저의 "릴리즈 데이트 참고요" 라는 간단한 댓글에 애초 부터
본인의 의도를 제대로 다시 설명도 하지 않은채 "당연히" 릴리즈 페이지를 들어갔다던가, 빨간색 으로 강조해서 그랬다던가. 등등..
본인 혼자 알수 있는 내용을 상대방이 알고 있을거라 추측한 내용을 본인 스스로 가정하여
결국 상대방이 묻지도 않은 시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런 본인 머리속 인과관계를 전혀 모르고 시차 댓글만 딸랑 본 상대방인 저로서는
결국 본인이 질문하고, 본인이 시차의 차이가 있다라며 혼잣말로 하는 대화법이 참신 하다는 겁니다.
즉, 상대방의 질문 유무에 대해 상관 없이 그냥 단순히 본인이 본인이 알고 있는것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면
애초 부터 본인 질문이 그게 아니었다 라고 해야지요. 즉, 상대방에게 독심술을 강요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어떤식으로 포장을 하든 각자의 내용 전달에 결과는 달라지는 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애초 부터 다른 사람 글 내용 자체를 misleading 되거나, 격하 시키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들게 되는 건 다른 문제이지요.
일단 좌금님 같은 경우에는 엑팔의 기능중 하나 인 유저 차단 기능 추천 드립니다.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은 상대를 지정할수 있습니다.
선택 권한을 철저히 유저의 각자의 자율적 선택에 맞기는 기능 입니다.
"기존의 파일이 낡아서 낡았다고 말한것뿐입니다 (inf 열어보면 버전이랑 날짜 나오니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의도가 어찌되었든 그런걸 심하면 어그로라고 합니다.
위 공지글 참고 하시면 됩니다. 말 본새, 말값 이라는 말 들어보셨지요?
쉽게 다시 예를 들어 드리면,
저는 만약 님이 낡은 정보를 올리더라도. 회원들을 위해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라는 말부터 시작 했을겁니다. 그리고 최신을 올려주면 그만입니다.
뜸근없이 지적 질만 하고 끝내면 그 떄 부터는 상대에게 "싸우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게 되지요.
본인의 지름 글에 그거 낡은 겁니다. 이 거 사세요 라고 달리면 마냥 좋지만은 않겠지요?
역지사지도 중요하겠지만, 타인의 감정 같은 말랑말랑한 감정은 둘째 치더라도
같은 말을 해도 내 말 값이라도 올리는 방법을 좀 더 배우셔야 겠습니다.
제 생각을 강요할 작정은 없지만, 제경우 제가 올린것에 새버전 있다면서 올려주면 감사하는편입니다 (본문 수정 가능한 경우 수정해서 제꺼 대신 첨부하고, ~님 제공이라고 적어둡니다)
전 아무 수고나 시간을 안 들이고 공짜로 더 신버전의 헤택을 누를 수 있게된거니까요
잘못된 부분이 있을떄 지적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고 넘어갈껄 알 기회가 생깁니다)
물른 지금 이 덧글들에도 어느정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적이라 말씀하신것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방점을 두는 겁니다. 지적의 정당성에 대한 이야기로 갑자기
댓글이 샐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에서 누구도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면서까지 일방적으로 지적할 권리는 없습니다.
충분히 각자 자기의 말 값, 즉 말본새를 똑바로 하면서 말을 하는 방법은 널렸습니다.
지금도 저는 님에게 지적 하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설득을 기반으로 대화를 할려고 노력 합니다.
저도 님이 알 기회만 생긴다고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지적만 하고 말면 그만입니다만
그 알 기회를 주고 있다며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대체 어떤 나르시즘을 가지고 있어야 그게 가능 한지 모르겠지만, 저는 타인에게 알 기회만 준다면 타인의 감정을 해치는 말이 허용 된다고 배운적은 없습니다.)
즉 본인 표현대로 하자면 본, 알 기회가 생기는 것이기도 하니 못받아드릴 이유 없어야 합니다만
전 지금도 다른 의견을 부여하고 있음에도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 말대로 저도 다른 의견, 틀린 의견에 대해 알려 줄수만 있다면
저 역시 님을 이 댓글에서는 한명의 회원으로서 본인이 남에게 하는 말 본새 그대로 저도 지적 하기 시작 할 것입니다.
미리 예를 들어 드리면 이런겁니다. 아래는 본인의 댓글중 하나 입니다.
"갑자기 논점 과 다른 말을 해서 어쩌시게요? 그 말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도 이 댓글에서 이후 부터는 저렇게 회신 할 겁니다.
추가로 이 댓글이 아닌 다른 글에서 만약 타인의 감정에 대해 고려 없는 예의라고 1g도 찾아 볼수 없는 말을 보게 된다면
타인의 사이트 활동에 방해가 된다고 간주하고 위와 같은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본인을 제제를 할 것입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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