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양 선택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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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A.
모하비 이전에 custom mac의 설치는 쉽지 않았다.
별도의 맥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받고, Unibeast로 USB에 부팅 및 설치용 이미지(Clover + macOS)를 만들고, 설치할 PC의 디스크에 macOS를 설치하고(한 번의 부팅을 포함하는데, 이때도 USB로 부팅하며, 대부분의 경우, 아주 오래 걸렸다.), USB에 있는 부트관련 내용(Clover)를 디스크에 심어주어야, 이제 아주 기본적인 상태의 macOS가 custom macPC의 디스크로 부팅된다. 물론 부팅은 오래걸리는게 당연했으며 (각종 드라이버 및 설정들의 문제로) CPU, Memory, Disk이외에 중요한 자원인 Graphic, Sound, Network, USB, Bluetooth등을 위해서는 또 다시 기나긴 삽들을 했어야 했다. 이 모든 방법을 철저히 알고 있고, 성공한 Case를 자시 진행한다 해도 5~6시간은 족히 걸렸으니, 중간에 버벅이면, 하루가 다 소모되었다.
모하비 10.14.2 부터인가는 x86.co.kr의 좌절금지님이 공유해 주시는 Ghost이미지를 USB에 구워서 진행하면, 많은 부분이 단축되고, 일부 드라이버들이나 설정들은 잘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몇 몇 부분만 추가 조정하면 되었다. (너무나 간단해서 좋았다.) 이렇게 카랄리나 10.15.2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었으나, 10.15.3에서 부터 문제가 생겼다.
별별 방법(Clover를 바꾸거나, Boot이미지를 바꿔서 하는 등)으로 해도 10.15.3 Ghost이미지는 나의 HP EliteDesk 800 G1 Tower에서는 부팅이 되질 않았다. 부팅 초반 Log Message가 몇 줄 나오다가 Rebooting만 반복할 뿐이었다. 그래서 tonymacx86.com에서 원초적인 기본에 충실한 방법으로 설치하기로 마음을 고쳐먹고, 이 기록을 남긴다.
아주 잘 설치 되며, 처음에 USB에 부팅 및 설치용 이미지(Clover + macOS)를 만들떄 시간이 좀 걸리고, 나머지는 방법은 대동소이하다. 한가지 좋아진 점은 과거에는 Unibeast로 이미지를 만들 경우, 제대로 드라이버 및 설정이 되기 전까지 USB 및 Disk부팅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현상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게 없다. 오히려 더 빨리 설치를 끝낼 수 있다.
아래는 사양. 좀 연식이 되기는 했으나, 사용 성능에 큰 문제 없으며, SSD/HDD와 BT/WIFI는 원래 달려있던 것을 제거하고, ~~Wifi는 다이소동글(RtWlanU1827)을 BT는 VPULSE(BCM20702A0)를 꼽아서 사용했다.
우선 해당 PC장비의 CMOS를 설정해야 되는데, HP EliteDesk 800 G1 Tower는 정말 별로 할게 없다. 공장출하 기본 설정으로 진행해도 된다. (이 모델은 뭐 설절할 내용 자체가 별로 없다. 혹 문제가 있으면, x86.co.kr의 여기저기서 보이는 CMOS관련된 설정 주의 사항을 참고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설치 준비물 구하기:
설치할 카탈리나 10.15.4를 잘 동작하고 있는 macOS에서 다운로드 받아 둔다. 맥이 없으신 분들은 맥을 빌려서든, 이미 동작중인 해킨에서든, VM에 해킨을 깔아서든 구하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로드시 주의할 것은 다운 후 Application폴더에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USB로 이미지 설치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냥 두어야 한다. AppleAppStore에서 오래된 것들은 설치 버젼을 사이트에서 내려 버리기 때문에 필요하면, /Application에 있는 설치 버젼 또는 만들어 놓은 이미지 자체를 백업을 받아 두는 것을 권장한다.
다음단계는 tonymacx86의 설치 가이드 Step2를 참고하여 진행한다. (주의) Unibeast를 사용할 때는 macOS가 English언어를 사용하는 상태여야만 진행이 된다.
설치전에 USB에 대한 보안 Lock이 있는 경우, 풀고 시작하여 하는데, csrutil status로 확인해 보라. 자세한 방법은 tonymacx86 또는 인터넷 여기저기에 많다.
이제 맥의 Disk Utility를 열어 해당 USB을 다음의 조건으로 포맷 한다. 주의할 점은 "View" 버튼 메뉴에서 "Show All"을 선택하여, 물리적인 장치를 지정하여 포맷해야 한다. 즉, 해당 USB 전체에 대해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파티션이나, Conatiner Volume은 안된다.
다음은 준비된 Unibeast를 실행하고, 좀 전에 포맷한 USB를 설치용 USB로 선택한다. 이 후 Bootloader Configuration은 ""UEFI Boot Mode"를 선택하면, 설치할 macOS (Application폴더에 있던)를 설치하겠다는 준비가 된다. 이후 Write를 시작하면 되고,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부가) Unibeast에 의해 USB가 만들어 지면, macOS 바탕화면에 USB가 mount될 것이다. 이 USB는 2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macOS Catalina가 저장된 파티션이 mount된 것이며, EFI 파티션은 mount되어 있지 않다.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을 사용하거나, 다운로드 받아논 Clover Configurator를 사용하여, USB의 EFI파티션을 mount한다. 그리고, 여기에 Clover Configurator를 미리 복사하영 두든 것이 뒤의 설치작업에서 귀나니즘을 덜 수 있다.
// USB의 EFI가 있는 파티션을 마운트하여 미리 필요한 파일들을 저장해 놓으면 편하다.
$ sudo mkdir /Volumes/new
$ sudo mount -t msdos /dev/disk?s? /Volumes/new
이 부분은 PC환경마다 제각각 이므로 생략한다. macOS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능들에 대해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Disable시켜야만 하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내 PC의 설정은 앞에서 설명 했지만, 오래된 PC라 별게 없다.
각 보드별로 적절한 설정 값들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많다. 이 부분도 tonymacx86.com 또는 x86.co.kr의 정보를 활용하는게 좋다.
4-1) 해당 USB를 PC에 꼽고 USB로 부팅하면, 클로버 화면이 나올때, 클로버 옵션에서 주의하여야 한다. 준비된 USB에는 다음의 부팅 옵션이 미리 설정되어 있으나, 다음과 같이 고쳐 써야 한다. 잘 안된다면, -v 옵션만 주고 진행해 본다.
HP Mini 600 G2에서는 과거에는 설치가 잘 되더니만, 최초 설치 후, mac으로 부팅시 IGPU관련 에러를 뱉으면서 부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다음의 옵션을 Boot옵션에 주고 시작하면 해결됨. 구글 잠시 뒤지면 나옴. 역시...
4-2) 위의 옵션을 설정한 상태에서 "Boot macOS Install from Install macOS Catalina" 를 선택하면, OS부팅이 진행되고 이후 설치가 시작된다.
이제 리얼 맥을 설치하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만날 수 있다. 진행 방법도 동일하다. 먼저 할 일은 macOS를 설치할 Disk를 선택하는 일이다. 이제 해당 Disk가 포맷되며, 디스크에 뭔가 작업을 할 것이다.
4-3) (중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Reboot가 일어나게 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4-1)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USB로 부팅 했듯이 USB로 부팅이 되도록 한다. 그러면, Clover화면을 만날 것이고, 여기서는 (4-2)에서 설치를 시작한 디스크를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다. (4-2)과정에서 원하는 DIsk를 포맷했고, 기본적인 설치 파일과 환경을 Disk에 저장해 놓았기 떄문에 이번에는 해당 Disk를 선택한다. 약 10여분의 추가적인 설치 과정이 진행되고, 우리가 아는 macOS설치 화면들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권장하는 설정은 다음과 같다.
4-4) 설치가 마무리 되면, 다시 부팅이 시작되고,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부팅은 USB로 macOS시작은 Boot/Root 디스크를 선택하여 부팅을 진행한다. 부팅이 완료 되면, 등록한 사용자와 암호로 로그인 하게되고, 첫 로그인에서 키보드 확인 설정화면을 만나게 된다. Boot/Root로 사용할 Disk에 설치는 끝난 것이다.
(혹시나 여러번 설치하다가 뭔가 이상하다면) 설치를 여러번 시도 할 수도 있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Boot 및 Root 디스크로 사용할 볼륨의 이름을 새로 설치시에는 바꾸어 주는 것을 강력히 권고함. 여러번 설치 하다가 이유 없이 이상하게 안되는 삽질을 했었는데, 설치할 디스크 볼륨 이름만 바꾸어서 성공했음 (그러고 보는 과거에도 그랬던듯....ㅜㅜ, 인터넷에도 이것에 대한 권고등이 있음)
(과거 대비 특이점) USB로 부팅을 하고 클로버에서 옵션을 조정하고, 설치를 위한 후속 부팅(USB매체에 있는 카탈리나 설치)을 진행하면, 몇 몇 단계에서 먹통이 된 것처럼 대기하는 시간이 긴 경우가 있다. 끈기있게 그냥 기다린다. (기다리는 현상과 지점을 분석해 볼 필요는 있었으나, 어차피 최종 설치 완료 이후에는 부팅이 빠르게 잘 될 것이므로 잘 참고 기다린다.) 금번 Unibeast와 Catalina 10.15.3 이미지는 앞에 취소된 내용처럼, 설치과정중의 부팅시에 느린 현상이 없다. 정말 빠른 부팅이 된다.
(참고) 클로버의 개념과 설치시 사용에 대한 내용은 다음의 글을 참고하자. 여기에는 위에 있는 클로버 부팅 옵션들에 대한 상세 설명 내용도 있다. ("아이뱅크"님) 입문자를 위한 x86안내서: https://x86.co.kr/start/1066190
현재 상태는 PC 아직 꽂혀있는 USB미디어가 데스크탑에 마운트 되어 있는 것이 보일 것이고, Rebooting을 한다고 해도 Disk로는 부팅을 할 수 없다. Disk에 Boot Loader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 USB에서 미리 저장해둔 Clover Configurator를 데스크탑에 복사해둔다.
(5-1) Boot Loader를 Boot Disk에 심기 :
클로버로 처음 할 일은 Root볼륨이 있는 디스크에 작은 사이즈로 존재하는 EFI볼륨을 마운트 하는 일이다. 클로버의 왼쪽메뉴에서 Tools>Mount EFI를 선택하여, 부팅에 필요한 파티션을 마운트 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EFI 볼륨은 Clover Configurator 말고, Terminal에서 diskutil 명령으로 직접 확인해도 된다.)
$ diskutil list
/dev/disk1 (internal, physical):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GUID_partition_scheme *256.1 GB disk1
1: EFI EFI 209.7 MB disk1s1
2: Apple_APFS Container disk2 255.9 GB disk1s2
/dev/disk2 (synthesized):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APFS Container Scheme - +255.9 GB disk2
Physical Store disk1s2
1: APFS Volume macDoogie - Data 89.0 GB disk2s1
2: APFS Volume Preboot 81.5 MB disk2s2
3: APFS Volume Recovery 528.5 MB disk2s3
4: APFS Volume VM 1.1 MB disk2s4
5: APFS Volume macDoogie 10.7 GB disk2s5
$
위의 예에서 Root볼륨은 APFS Logical Volume Manager에 의해 disk2에 존재하며, disk2는 물리적인 실제 디스크인. disk1에 존재한다. disk1에 있는 EFI가 부팅에 필요한 파티션이다.
명령어로 마운트해도 동일하다. (아래의 예에서는 configurator와 다르게 보이기 위해 /Volumes/myEFI 를 만들어서 사용하였으며, Clover Configurator를 사용하는 경우는 /Volume/EFI 에 마운트 될 것이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고, 실제 마운트 해보면 아무 내용도 없다. 여기에 USB에 있는 /EFI/BOOT와 /EFI/CLOVER를 복사해 놓아야 한다. 아래 내용에 해당 내용을 포함하였다. 이렇게 해야 컴퓨터를 부팅시 disk1의 EFI 를 참고하여 부트가 시작되어, 부트로더가 올라오게 되고, 부트로더가 로딩할 OS를 찾아 OS를 부팅하게 된다.
+ cd /Volumes
+ sudo mkdir myEFI
+ sudo mount -t msdos /dev/disk1s1 /Volumes/myEFI
+ cd /Volumes/myEFI
+ pwd /Volume/myEFI
+ mkdir EFI
+ cd EFI
+ cp -Rf {USB가 마운트되어 있는 위치}/EFI/BOOT .
+ cp -Rf {USB가 마운트되어 있는 위치}/EFI/CLOVER .
침고로 이제 자주 만지고 조작해야 될 config.plist는 EFI/CLOVER/config.plist이며, 클로버 툴에서 조작하려면, 해당 EFI파티션을 마운트 하고, 해당 config.plist를 좌측하단의 로딩 아이콘을 사용하여 불려들인 후 작업하여야 한다.
이제 USB를 제거하고, PC를 리부팅 하면, Disk로 부팅이 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것이다. 지금 Rebooting을 해 본다면, Clover Boot Loader가 보였을때, 아마도 기본 부팅할 Disk가 엉뚱한 것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기본 부팅할 Disk를 설정하는 것은 다음 작업에서 진행 할 수 있다.
(과거대비 특이점) 과거에는 이 상태에서 준비가 안되던 중요한 것들이 "잠작기 기능", "JPG이미지 미리보기", "BT/Wifi모듈 미동작"등이 있었으나, 이제는 기본적으로 잘 동작 한다.
(5-2) Clover Configurator로 설정 값들 설정 하기
Clover Configurator 툴을 통하여, 부팅 파티션을 마운트하고 거기에 있는.config.plist를 불러들인다. 이후,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설정을 변경한다. 반드시, Clover Configurator를 설정을 조정하고 config.plist에 저장 할때마다 백업해 두어라, 혹시 부팅이 잘 못 된다면, Boot시에 Option에서 잘 되던 config.plist를 선택할 수 있다. (확장자가 반드시 plist여야함)
(5-3) Audio설정 관련 : 위의 내용에서 Audio관련된 부분은 다음의 글을 참고하여 그 값들을 찾아 진행하면 해결된다. 사용한 PC인 HP EliteDesk 800 G1 Tower는 AppleALC221이며, Layout번호는 11, 15중에서 15가 정상 동작한다.
https://www.nemonein.xyz/2019/02/01/hackintosh-사운드-설정/
(5-4) 이제 USB를 제거하고 부팅을 하면, 디스크에 있는 부트로더로 부트가 시작되고, 디스크에 있는 OS가 부팅된다. 위의 Boot>Argument의 -v옵션은 부팅시 메시지를 보기위해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이제 부팅이 안정하고 빠르게 잘 진행된다면, 부팅후에 클로버 툴을 사용하거나, config.plist를 직접수정하여, 해당 -v옵션을 제거하면, 다음 부팅시에 사과마크의 부팅화면만이 보일 것이다.
사용가능한 동글은 그 유명한 DAISO에서 판매하는 WiFi USB 동글이다. 다이소에서 5000원에 판매한다. 걍 몇 개 사라.ㅋㅋ
이것은 USB에 꽂아주면 바로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된다. 과거 모하비에서는 32bit가 허용 되었지만, 이제는 64bit만 허용되므로 새 버젼을 아래에서 구한다.
설치 방법은 다음 글을 참고한다. 드라이버 설치 후에는 리부팅이 필요하다. 해당 내용은 iptime 100mini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우선 블루투스 4.0 버전에 대응하는 USB 동글이 필요하다. 반드시 '브로드컴(Broadcom)'사의 'BCM20702' 칩셋을 사용하는 블루투스 동글을 준비해야 함. 이 칩셋은 애플이 최신 맥북과 아이맥, 맥 프로에 사용하는 칩셋이므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맥 운영체제와의 호환성과 안정성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 판매되는 블투 동글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inote BU-4096이라는 블루투스 4.0 동글이 이 브로드컴 칩셋을 사용합니다. 국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비교적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고, 가격도 15,000원정도로 꽤 저렴한 편.
Clover Configurator의 Kext Installer에서 설치 할 수 있다. 이 설치 관리자는 인터넷상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선택한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하므로,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상단에서 현재 조작할 kext가 어떤 것인지 Partition위치(EFI), 파일 Location위치(/EFI/CLOVER/kexts), OS Version(Other)를 선택한다. 그러면 현재 설치되어 있는 kexts들이 보일 것이다. 아래 리스트의 내용들을 선택하여 설치 한다. 해당 kext들이 잘 설치되었는지는 해당 Directory에 직접가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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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4.08.0923:20 | RogerT |
1. 단순 자랑 게시판이 아닙니다. 설치에 필요한 절차, 방법, 필수파일 등을 같이 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 2. EFI 폴더또는 부팅필수 파일은 공유해 두시면 본인 빌드에 좋습니다. 방법 : 아래 Apple 폴더를 지우시고 압축하시고 공유하시면 됩니다.^^
3. 언젠가 내가 쓴 글을 다시 참고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설치시 삽질을 하셨던 순간을 위주로 기록을 하시면 좋습니다. ^^
4. 그리고 글 제목은 양식 대로 작성하셨나요 ? 만약 아니라면 글 수정을 눌러 예시 제목을 다시 참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