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양 선택 | U53K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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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중인 도장
뭐 간만에 빡센.....일이었습니다. 뭐 일단 한 작업은 엘케피탄? + 원도우 10 = 하나의 하드 입니다. 우.. 눈물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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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만만하지가 않았습니다. 느리디 느린 USB를 사용해서 설치 하느라고..시간이 하세월이라는 ---------------------------------------------------------------------
1. 일단 하나의 하드에 원도우 10 과 osx 엘케피탄을 한꺼번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뭐 하드 하나가 사망하셨기 때문이지요)
2. 먼저 EFI 모드로 설치할때 가장 큰 문재점은 활성화 또는 주파티션 문재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둘다 os이기 때문에 주파티션으로 활성화 되어 있어야 굴러갑니다.
여기서 문재는 맥에서 파티셔닝 (엘케피탄의 거지같은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할경우 기존에 공란으로 또는 FAT 파티션으로 굴려도 잘굴러가던 활성화가 안굴러가는겁니다. 심지어 MBR모드도? 우대 갔는지 없는.. ㅡㅡ;
3. 일단 설치전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면 일단 osx설치 USB에서 디스크유틸리티로 파티셔닝을 합니다.
당연히 guid 모드 말고는 없습니다.
다른꼼수로 fat이런 파티션 하면 활성화가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원도우 10에서 설치가 안됩니다.
더 정확히는 해당 하드를 날리고 나서 주파티셔닝이 안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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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맥에서 파티셔닝을 하고 하나의 하드를 두개로 나눴지요
처음엔 걍 맥파티션 하나에 fat 파티션 하나 해서 두개를 했는데.. 주파티션이 안되는 비로모글 사고가 터져서 ......
1차 맨붕.
5. 주파티션 또는 활성화 파티션이 아니면 os설치가 안된다는 생각이 빡...~~ 고로 맥에서 파티셔닝을 GUID 파티션으로 다 때린다음 (둘다 활성화됨)
원도우 10설치 USB 로 부팅.....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
비로모글 설치시 파티셔닝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2차 맨붕..
6. 리눅스에서 HDD 태스팅 와퍼를 뛰워서 하드디스크를 분석 왜 원도우 10에서 파티셔닝이 안되냐?
찾아보니.. 2MB의 파티셔닝 산출 에러를 발견. 즉 맥에서 파티셔닝을 할때와 원도우10에서 파티셔닝을 할때 2MB 파티셔닝 포지션 데이터 차이를 발견. 15시간의 에뮬레이터를 돌려서 얻는 결론이 저거...
무슨 업체에서 의뢰한 하드디스크 정보 복구 할때도 15시간은 안했는데...
7. 말은 드럽게 어려운데......실제 작업은 정말 허망하죠. 일단 맥에서 먼저 파티셔닝 (2개의 파티션 하나는 맥설치 하나는 원도우 설치) 2개로 합니다.
(공간은 알아서) 원도우10 설치usb로 부팅해서 원도우 설치용 파티션을 일단 삭제후 새로 만듭니다.
여기서... 파티션의 크기를 지정하는 란이 나오는데.. 전체가 78282MB 이렇게 나오면...
개늠에 2MB 를 빼줍니다.
결론적으로 78282 ==> 78280 으로 바꿔주면 파티셔닝이 됩니다. ㅡㅡ; (파티션위치를 잘 맞추면 1MB빼도 파티셔닝이 됩니다.) 결론을 때려보면.. 즉 윈도우파티션 프로그램과 맥의 파티션 프로그램은 다르기 때문에 두가지 파티션 프로그램에서 몇기가단위로 파티셔닝을 할때 뒤쪽에 소소한 1M 정도는 소숫점 단위가 됨으로 근사치로 처리됩니다.
이 근사치값 때문에 두가지 파티셔닝 프로그램을 사용할때 파티셔닝 에러가 생겨난다는 겁니다. ?
이 꼴난거 찾는데.. 15시간이나 허비한거죠..뭐..ㅠ.ㅠ 이늠에 성질을 언능 고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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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파티셔닝의 삽질 이야기는 끝내고.. 본삽모드...
8. 우여곡절끝에..파티셔닝을 완료하고 엘케피탄 설치용과 원도우10 설치용의 두가지 usb를 만든다음 하던대로...
원도우부터 먼저 설치하고 다음 맥을 설치할려고 했는데... 웬걸.. 망할 원도우 10은 바이오스를 씹어 드시네..uefi모드로 들어갈수가 없음.. 걍 논스톱으로 부팅과 동시에 원도우가 떠버리심... 모든 키보드 입력키를 씹어드심.. del f8 f2 f10 다 무시.. 고급옵션의 UEFI펌웨어 설정으로 Uefi모드로 들어감... 룰루랄라.. 부팅을 usb로 바꿀수가 있음...!!! 원도우 깔았으니 맥깔자~~~ 맥 엘케피탄 USB로 맥을 설치..... 그리고 완료.!!!!!!!!!!!!!!! 듀얼 부팅 완성인가 캬캬캬...
9. 밧두...재부팅후 클로버에서 원도우를 못찾으심...ㅡㅡ; 여기서 왕삽... 지대로 열받은...1인.. 클로버 EFI 롬파일을 뽑아다가.
.바이너리로 디스크 경로를 강제로 삽입... 기필코 클로버에서 원도우10을 찾게 만듬... (한번만 성공..ㅠ.ㅠ) 니미..
원도우로 부팅했다가...
다시 켜니.. 아까랑 같이 다이렉트로 원도우로 진입... 고급옵션의 UEFI펌웨어 설정으로 Uefi모드로 들어감
바이오스에 모든 uefi 를 부팅옵 자체에서 없엠...
이러면 가장 먼저 읽히는 클로버가 알아서 EFI 부팅으로 걸리게됨.
클로버는 아까 핵사에디터로 경로 집어 넣었지롱~~~ 캬 하하하..
다시 날라오신 클로버.!!!!! 뚜둥...
이냥반이...!!! 아까 작업해두고 원도우 10 파티션 찾기로...철석같이 약속한... CLOVERX64.efi 이냥반이..바로 배신... 원도우 파티션을 못찾으심... ㅡㅡ;
뭔 심봉사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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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깊은 담배타임.. ? 아무리 efi라지만 껏다가 켜면 훅 날라가냐...킁... 경로 박아 넣는...핵사 에디팅에 2시간이 걸렸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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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제부터가 본론 자..
11-1 먼저 두가지 USB 설치본을 만듭니다. 맥 엘케피탄용 클로버로 하나.. 원도우 10 용으로 하나
11-2 먼저 맥설치본으로 부팅후 파티셔닝을 합니다. 두개의 파티션 크기는 적당히 -
둘다 맥쪽파티셔닝을 해서 활성화가 되었는지(주파티션) 필수로 확인합니다.
11-3 일단 맥쪽 설치를 먼저 합니다. 이러면 기본적으로 클로버로 설치되며 또한 리커버리 파티션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11-4 이제 원도우10을 설치 합니다. 원도우 설치본으로 부팅후에 파티셔닝작업을 하는데.. 앞서 만든 맥설치로 리커버리 파티션이 자동으로 작성됨에 따라서 2MB의 파티셔닝 수치 산술의 에러가 있습니다.
따라서 원도우 설치본으로 부팅해서 맥에서 만든 원도우설치용으로 한 두번째 GUID 파티션을 파티션 삭제하고 새로 파티션을 만듭니다. 이때 원도우 설치본이 자동으로 잡는 파일크기에서 2MB를 빼줍니다.
파티셔닝이 완료됩니다. 심지어 원도우용 16M짜리 MSR예약 파티션까지 한꺼번에 만들어 집니다.
원도우를 설치
11-5 원도우로만 부팅됩니다. 이때는 원도우10 바이오스 로 검색하시거나..해서 바이오스로 들어가는 법을 알아내신뒤에...
일단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11-6 EFI 부팅순서가 원도우가 1번 클로버가 2번으로 되어 있을겁니다. 여기서 클로버를 1번으로 하고 원도우는 아예 뺍니다.
1번 부팅 2번 부팅 이렇게 있다면 1번 부팅만 클로버로 지정하고 2번은 빈공란으로 만듭니다.
11-7 여기서 중요한데.... 이렇게 해서 일단 저장합니다. 저장하고 나가기 이런거 말고 걍 저장만 합니다.
이러면 바이오스 설정이 저장되고 바이오스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제 저장 옵션이 있는 패널에서.. 저장후 그아래 쯤에 있는 boot override 모드를 보시면 클로버랑 원도우의 efi 롬이 떠 있을 겁니다.
거기서 클로버를 선택하고 엔터 때리시면 재부팅 시작합니다.
11-8 이제 클로버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원도우로 부팅할땐 원도우파티션으로 하지 마시고...
boot ms EFI boot menu form EFI 로 되어 있는 넘으로 부팅... 맥쪽은 걍 맥파티션으로 부팅하면 됩니다.
11-9 물론 원도우로 부팅해서 종료. 재시작하시면.. 당연히 클로버가 걸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 하드에 듀얼 부팅 완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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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가... 몇가지 포인트를 집어 드리면.. 일단 GUID 파티션작업은 OSX에서 하셔야 한다는거죠.
당연히 EFI 파티션의 크기 때문입니다.추가로 파티션 활성화 문재도 있죠. 물론 다른 원도우에서 하드를 붙여다가 diskpart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MSR 파티션이 안만들어 집니다.
이경우에 osx에 난데 없는 MBR 패치를 해서 일단 굴러가게는 할수 있습니다만...
엄청나게 찝찝하죠..(리커버리 파티션 사용시 에러납니다.)
기존에 MBR 설치 할땐 원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osx를 설치 했습니다만.. 원도우10을 설치 할때 맥을 먼저 설치하는게 좋습니다.
리커버리 파티션도 만들어지고? EFI 파티션도 적절하고 MSR 예약 파티션을 EFI파티션의 뒤쪽과 리커버리파티션의 뒤쪽에 둘수 있기 때문이죠 OSX를 설치하고 원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EFI에 기본적인 윈도우 boot 모드와 apple 부트모드도 뜹니다.
물론 부팅은 clover 로 합니다. 안쓰는것 같다고 둘다 지우시면 안됩니다.
둘을 지우시면 클로버에서 원도우를 못찾는 사태.. 그리고 apple를 지우시면 리커버리 파티션이 잘 안굴러가는 사태가 벌아지며
노트북의 경우에 하이버레이팅 전원관리가 안굴러갑니다.
아 저에게 500g wd꺼 남는게 있는데;;;; 노트북용인데 제가 노트북이없어서....드리고싶은마음이라도...
와...
그 엄청난 삽질을 도데체 어떻게 마무리하신 건지...
제가 듀얼부팅 간단하게 성공한 건 진짜 운이 좋은 건가 보네요.
고생하셨네요. ㅎㅎ
저도 하나의 하드에 매버릭스, 요세미티, 윈10 셋업하느라 아주 고생했죠.
지금은 완빵으로 백업해놓아서 아무 걱정이 없네요. 비슷한 시스템의 지인에게는 이미지 리스토어로 3개의 운영체제 완전히 한 큐에 설치도 가능. ㅎㅎ
저도 512GB SSD 사는 바람에, ?256 GB 두대로 분할후 ? ?mac OS, ?win 8.1 ? ?듀얼부팅 삽질한거 생각하면 ?ㄸㄷ
저는 별루 삽질은 안했네요... ㅎㅎ 맥 설치usb로 맥용 파티션 나누고... 윈도설치용 파티션은 포멧안하고 나누기만~ 그 파티션에 윈도먼저 설치...
만들어진 윈도 efi 파티션에 클로버 집어 넣고... efi 파일.. 클로버껄로 바꾼 후 맥 설치... 끝~ 이게 더 쉽지 않나용?? 아님 말구~ ㅋㅋㅋ
저렇게 고생을 해서 만든 파티셔닝 파티 입니다.
저기를 보시면 원도우10 리커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1,2,3 파티션이 맥이죠.
즉 리얼맥에 가깝지요.
C클린 같은 넘으로 백업을 뜨면.. 정말 리얼맥과 호환이 됩니다.
물론 S/L/E 는 좀 바꿔야 하지만요.
뒤에 있는 원도우 10은 부트캠프(리얼맥에서)가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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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삽질을 할때..
계획은 노트북에서 태스트 한뒤에 나중에 다른 시스템으로도 해당 부분을 가져간다. 입니다.
작업용은 아직도 메버릭스를 쓰고... 리얼은 요세미티에서 쭉 있습니다만...
엘케피탄은 뭐... 아직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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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 10의 복구파티션이 없이..Microsoft Reserved 파티션이 있는데..
이걸 MSR 파티션이라고 합니다.
실제 원ㄷ우는 EFI + MSR + 메인주파티션 이렇게 구성되죠.
레퍼런스상? EFI 는 대략 100M(FAT32), MSR 은 128M, 나머지 주파티션 이렇게 됩니다만..
복구파티션을 포함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MSR만 박힌거죠.
EFI는 맥쪽의 EFI가 좀더 큽니다. 이쪽은 맥에 맞춰야 하구요.
MSR 은 원도우에서 system? 이쪽이랄까요 유닉스에서 root 권한 bin 파일 같은 쪽이 들어갑니다.
사실상 리커버리 파티션이 존재해도 원도우의 그지같은건 변하지 않기 때문에 MSR만 떠 있으면 우쨋든 부팅은 될테니..
필수로 넣고..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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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 10이 주가 되면
기본 복구 파티션(NTFS) + EFI + MSR + 주파티션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파티셔닝이 맥쪽으로 이식이 안됩니다.
대신 이쪽은 모바일 원도우10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네이티브로.)
원도우의 리커버리 파티션이 가장 상단에 끼게 되면.. 나중에 클로버가 이상해 지는경우.. 대책없습니다.ㅋㅋ
저처럼 삽질 잘하는 냥반한텐.. 저렇게 되면.. 사고가 크죠..
와....그 2mb때문에 여태 우리가 이리 고생해온 것이네요.....새로 배워 갑니다.
전 여태 다른 방법으로 해왔습니다.일단 usb 한개에 윈도우pe 하나 넣어두고요...맥은 정상적으로 설치한 뒤에 pe로 부팅해서 winntsetup으로 설치하시면 되요. 부팅파티션을 EFI파티션으로 지정만해주면 되요. 하는김에 compact모드와 wimboot모드까지 동시에 적용시켜주면 파티션도 건들필요없고 용량도 일반설치에 비해 절반정도 절약되고....아주 깔끔합니다.
EFI파티션에 엑세스하는부분이 좀 까다롭긴한데 구글링하면 방법도 친절하게 다 나와요. 관련 설치기도 한번 남겼었는데.... vmware를 통해서 osx설치 한다고 치면 리붓 한번 없이 클로버 설정까지 깔끔하게 마칠수 있어서 제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apple에서 만든 EFI 관련 파일들은 다 날리셔두 됩니다 :) ?마소쪽 파일들만 백업 잘해두시면 되요.
덕분에 듀얼 부팅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보드 바꾸고 다시 설치하려고 간만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다시 삽질 할 생각에 또 머리 아프네요.
#보드,#생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mb때문에 자꾸 공간이 부족하단 소리가 나왔나봅니다.
고생도 이렇게 보람있게 해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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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24.09.1019:44 | 치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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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24.09.0112:54 | 해킨도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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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24.08.2601:42 | 화정큐삼 | |
305 | 24.08.2422:59 | 하나브 | |
318 | 24.08.2316:25 | 화정큐삼 | |
415 | 24.08.1810:56 | CanBe | |
363 | 24.08.1800:04 | 화정큐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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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4.08.0923:20 | RogerT |
"15시간의 에뮬레이터를 돌려서 얻는 결론이 저거..."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