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사무실에서 저의 업무라는 것이 부서장으로서 결재, 약간의 문서 작업, 그리고 또 약간의 프로그래밍이라서 맥프레로 충분히 버틸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 업무는 패럴로 윈xp 띄우고, 또 프로그래밍은 패럴로 리눅스 띄우고 그런 식으로 놀고 있죠.. 저야 뭐 워낙에 음악이나 디자인 이런데는 문외한이라 이럴때는 다행이네요.. 성능 크게 필요하지 않거덩요..
그래도 나이가 드시면 눈이 제일 안좋아지거든요 성능은 작지만 큰 화면으로 ....요청
맥프레라 하셨으면 필요하면 연결만 하면 되겠네요
성능이야 기본적으로 좋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사실 3월부터 제 휘하로 들어오는 업무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전산 하는 친구들은 큰 문제가 없는데, 펀드 신탁회계 업무 쪽은 제가 전혀 경험이 없어서... 그 업무는 잘 해봐야 본전이라는 속성이 있어서... 게다가 담당하는 애들은 모두 기집애들... 업무 부담에 여난에.. 걱정이 많답니다.
오우~~ 아이뱅크님께서 펀드 관련 업무에 대해서도 조예가 있으시다니... 대다나시다... 여자애들은 그놈의 '여성성' 때문에 참 데리고 일하기 어렵네요.. 하지만, 신탁회계 관련 업무는 관례적으로 여자애들이 하는 업무다 라고 인식되어 있어서 남자애들을 뽑아 배치하기가 곤란하고.. 그 부분이 젤 걱정이기는 합니다.
회사는 아이디어 많이 나올 것이다. 나는 곧 부자가 될 것이다. 라는 것을 함축한 말입니다.
특허권 신청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벤처기업에서 이름을 쓰고 있데요
제이메일은 여기에 365을 붙였습니다.
1년이 365일이라서
항상 열려 있다는 의미가 더 추가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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