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저는 Itunes 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튠즈의 CD Ripping 입니다..
인터넷의 DB를 끌어와서 CD를 인식하여 태그를 자동으로 죽 입혀서 리핑하던 그거...
지금은 대단한 기능은 아니지만...당시에 집안에 차곡 차곡 쌓여 있던 CD를 줄줄리 리핑하면서 인식하나 안하나 놀라워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재 같은 소리 같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그 시절 OSX가 더 감성적이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분은 OSX 사용하면서 뭐가 제일 "WOW" 스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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