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더욱 마진을 남길 수 있으면서 좋은 기업이 되겠군요.
아이메시지를 처리하는 애플 데이터 센터의 경우, 100퍼센트 재생된 전기에너지로 쓴다는 홍보를 이번에 하였습니다.
https://youtu.be/7U7Eu8u_tBw
최근들어 환경과 재생을 계속 강조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올 3월 애플 이벤트의 주인공은 아이폰도 아니고, 아이패드도 아닌 '리암'이었습니다.
https://youtu.be/7U7Eu8u_tBw
최근에는 아이폰SE 부품에 아이폰6S과 동일한 부품이 쓰이기도 했고요. 정말 영리하군요.
"애플에 혁신이 예전만 못하고 죽었는데 왜 사람들에게 애플 제품은 인기가 지속해서 있을까요? 답은 이 분야에서 그나마 애플만한 혁신있는 회사가 없고, 설령 비슷하다 하더라도 이럴 경우 소비자는 자기가 '좋은' 기기를 구매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