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이미지 크레딧: Patently Mobile
The Verge는 월요일 (미국시간) 블룸버그를 인용해, 삼성이 내년 초 접을 수 있는 OLED 스마트폰 두 모델을 출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 모델은 반으로 접을 수 있고, 다른 모델은 펼치면 태블릿 사이즈의 8인치 패널이 되는 5인치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이 폰들은 빠르면 내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에서 발표될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또한 삼성이 차기 갤럭시 노트의 버전 번호를 플랙십 갤럭시 S와 맞추기 위해 “7”로 갈 수 있다고 말해, 동일한 이전 보도들을 확인해 주고 있다. 그러나 접을 수 있는 폰들은 갤럭시 S 모델은 아니라고 말했다. 내부 코드명은 1년 전 SamMobile이 보도한 명칭인 ‘프로젝트 밸리’라고 말했다.
https://www.itcle.com/2016/06/07/%EB%B8%94%EB%A3%B8%EB%B2%84%EA%B7%B8-%EC%82%BC%EC%84%B1-%EB%82%B4%EB%85%84-%EC%B4%88-%EC%A0%91%EC%9D%84-%EC%88%98-%EC%9E%88%EB%8A%94-%EC%8A%A4%EB%A7%88%ED%8A%B8%ED%8F%B0-%EB%91%90-%EB%AA%A8%EB%8D%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