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앱장터 플레이마켓 유통 수익, 이통사 몫 대폭 삭감 통보
구글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 판매수익을 더 가져가겠다고 이동통신사들에게 통보했다. 현재 이동통신사와 구글의 앱 판매수익 배분비율은 9대 1인데, 이를 5대 5로 조정하겠다는 것이다.
* 관련기사: 기술종속 비애.. 구글에 뒤통수 맞은 이통사들 - 2014년 1월 15일 한국일보
27%서 15%로 줄이고 3%이던 구글 몫은 15%로
월 수십억원 피해 이통사들 "우리 덕에 안드로이드 확산
점유율 올랐다고 배짱 "반발 대안은 없어 발만 동동
<후략>
꼬시다~!!$
설마 구글이 언제까지고 퍼줄거라 생각한건 아니겠지... 그랬다면 여전히 답없는 온니 하드들..
펜타코어네 뭐네 아무리 박아봐야 소프트웨어 없음 X뿔도 아닌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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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