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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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Mac은 월요일 (미국시각) 애플 파트너 Foxconn이 iPhone 수리 설비를 배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Foxconn은 중국 산시의 두번째 iPhone 수리 설비의 승인을 받았다. Foxconn은 2007년부터 매년 새로운 iPhone을 조립하고 있고, iPhone 뿐만 아니라 iPad과 iPod 그리고 맥도 조립하고 있다.
이제 Foxconn은 중국의 두번째 iPhone 수리 설비를 지역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Foxconn은 올 3월 헤난에 첫 iPhone 수리 설비를 오픈했다.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에 의하면, 애플은 Foxconn의 수리 설비를 이용해 자사 스마트폰 유지 서비스 경비를 약 40%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www.itcle.com/2016/09/27/%EC%95%A0%ED%94%8C-%ED%8C%8C%ED%8A%B8%EB%84%88-foxconn-iphone-%EC%88%98%EB%A6%AC-%EC%84%A4%EB%B9%84-%EB%B0%B0%EB%A1%9C-%ED%99%95%EC%9E%A5/
리퍼센터인가 봅니다만... 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