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을 적었지만...흑역사가 추가되어...다시 적습니다..
첫 PPC 파워북 알루미늄 12인치 구매
* 동시대의 노트북에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고....PPC 라는 것을 무릎쓰고...구매 단행(당시 유행어...APPLE?? 그거 윈도우 안되자나~~)
해당 노트북의 키보드의 키감은 아직도 따라올자가 없습니다......
간혹 가다.....작은 까페나 소규모 옷가게 등에서 아이튠즈 머신으로 사용하는 걸 보았습니다.
작은 크기에 때려 박다 보니...엄청난 발열과 소음이 문제....
* 하여, 더 빠르고, 더 작은 소음의 MAC의 욕구가 간절 하던중.....고새를 못 참고...맥북프로 15인치를 구매합니다...
위 두 노트북을 구매하는데만 들어가는 돈이 약 300 이상일겁니다....조금만 참고... 인텔 맥북프로로 갔었더라면....돈이 많이 절약 되었을텐데요... 그래서 최종..
이렇게 되었었죠...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인텔 맥북프로 17인치 구매....정말...최고의 역작입니다. 17인치의 위엄은 정말!! 당시 나오자 마자 최고의 윈도우 머신으로 뽑혔었죠..ㅎㅎㅎ
서두가 길었는데...이번에 또 이상한 짓을 벌릴것 같네요.
시놀로지 NAS가 비싸서..DVIX PLAYER를 샀었었죠...역시나...결국 시놀로지 NAS 213j+ 를 구매 할 것 같습니다.T.T...
여러분도 돈을 이중으로 버리시지 마시고...지름은 크게 한방에 가십시요...결국 찔끔 찔금 돌아가다 보면 돈을 더 쓰게 되더라고요...최소한 저는...
ㅎㅎ 머 좋은 제품 사용하시고 부럽네용
저는 어찌어찌해서 중고 ?g5케이스에 우겨넣어서 사용중입니다?
조만간 다시 커스터마이징해야하지만... 좋네용~
전 그냥 서버 구입해서 xpenology 설치해버렸습니다 ㅎㅎㅎ 상용나스보다는 조립나스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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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좋은거죠. 다만 통장이 싫어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