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 128기가... 와이파이 버전인데
어느덧 쓴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애플케어를 먹여서 아직 리퍼 가능 기간이 1달 남았는데
액정 내부에 먼지가 있어서 리퍼는 가능한 상태라서, 리퍼 기간연장해버리고
아이패드 에어2 처분할까봅니다..ㅎㅎ
요새 아이패드를 아예 안쓰는군요. 그냥.. 이불 옆에 놔두고 집에 알람시계 용도로 쓴다는..
며칠동안 충전안하니 충전없이 배터리 자체 전력만으로 대기시간 135시간 찍었습니다 ㅋㅋ 아직도 21퍼정도 남은 상태...
지금 시세로 한 50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처분하고 아이폰7 사는데 출혈을 줄여야할지
고민의 연속입니다.....흐엉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나 맥북이 있어서인지... 생산성에서 딸리는 아이패드에 눈길을 안주는군요.ㅠㅠ
네 중첩되지요
아이폰이 없으면 필요하겠지만
가벼운 것은 아이폰으로
약간 작업할 것은 맥북으로 하면 될테이니까요...
얼른 빨리 파시는게 좋습니다. 필요없을때는... 그냥 소장하는 기분이면 모셔두는 것도 좋지만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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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잦으면 나름의 용도가 생기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실 아이폰+맥으로 다 해결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