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게임들 몇몇..
모던워페어 리마스터와 3편과 인피티니, Titan Fall 2, 쉐도우 워리어 2 등등
네다섯개를 설치해서 틈날때마다 패드 붙잡고 해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애네들만 설치한 용량이 가볍게 300기가 달성이군요.
게임내 동영상의 용량을 감안해도 PC게임들의 용량 수준이
블루레이 듀얼레이어 급이니 허이구~
엑박 팔고 플스4 프로로 가야할려나봅니다.
게임을 PC에서 하려는거 자체가 좀 넌센스인것 같아요 ㅡ ㅡ;;
핵심을 지적해주셨군요 ㅇ ㅇ!!
그렇습니다. 아들놈과 함께 소파에 가로로 누워서 발치에 자리잡은 멍멍이를 관객삼아 게임하는 맛은...
물론 마누라는 못살아 못살아~ 합니다.
이게 다 너의 드라마 중독을 없애주기위한 일환이거늘...
황새의 뜻을 어찌 알리오~
모던워페어 리마스터가 전과 비교하기 딱 좋던데..
3~4기가에서 3~40 기가로 용량이 10배 뛰니... 로딩 시간이 원작 HDD로 돌리는것보다 리마스터 SSD로 돌리는게
더 길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래픽이 10배 좋아졌냐?? 10배는 바라지도 않고 2배도 갸우뚱 입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집중도에서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소파에서 앉거나 누워서 게임하는 맛은 확실히..... 다르죠.